쌍용건설, 올해 주택 리모델링 사업 집중…경력직 채용으로 역량 강화 나서
쌍용건설이 올해 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집중한다. 다양한 리모델링 사업 진행 및 수주를 통해 리모델링 초격차 1위 굳히기에 나선다.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쌍용건설은 누적 수주 실적...
2021-03-1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2.4대책 이후 수도권 집값 관망세? ‘LH 투기’ 시흥은 급등…의왕도 9% 폭등
2.4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폭이 1달여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LH 직원들의 사전투기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경기도 시흥시의 집값 상승폭은 심상치 않았다. 지난해 연간 2.72...
2021-03-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천 송도·대구 수성·부산 해운대, 지역별 노른자위 신축 아파트 쏟아진다
분양시장이 봄 맞이에 한창인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내 강남으로 통하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들이 나온다. 대부분 교통과 교육, 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도심 속 노른자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
2021-03-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인 가구 900만 시대, 지난해 소형 아파트 거래량 46% 급증
‘나 홀로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소형 아파트 인기가 치솟고 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늘어난 데다 중대형 아파트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대출이 쉽고 가격도 저렴해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건설사들 역시 최...
2021-03-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서초부터 송도·동탄·과천까지, 봄철 수도권 인기 지역 큰 장 선다
분양 성수기 봄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5만2,92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와 인천 송도, 경기 과천 등 수도권 인기 지역들이 대거 분양에 나설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9일 부동산...
2021-03-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특별공급 종료…대구 대단지 기대감 솔솔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했다. 8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신혼부부 ...
2021-03-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1주] LH 사전투기 핵폭탄, 명분잃은 공공주도 주택공급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광명시흥 신도시에 얼룩진 LH 사전투기, 치밀한 수법에 할 말 잃은 부동산 시장 “안 그래도 장애물 많았는데....
2021-03-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꾸준히 줄어드는 서울 집값 상승폭…대규모 공급 대책·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
2월 초까지 확대일로를 걸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4대책 발표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월 첫째주 0.10%였던 것이 둘째 주에는 0.09%, 셋째~넷째 주에는 0.08%였던 것이 3월 첫째주 들어 0.07%까지...
2021-03-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역대급 물량, 대도시권 주택공급 계획에 ‘관심집중’
정부는 지난 2월 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이 주도해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 주택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방안의 3대 기본원칙은 첫째, 주민 삶의 질 관점에서 획기...
2021-03-03 수요일 | 편집국
아파트 입주 늘어도 전셋값 안 떨어진다…정비사업 여파로 일반분양 적어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면 전세가격 하락에 도움이 된다는 통계도 이제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비사업이 늘고, 양질의 주거환경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전세가격이 입주와 무관하게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 온천4구역·수원 장안1구역…이달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 선다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이 열린 가운데 이달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 장이 선다. 블루칩으로 꼽히는 부산 온천4구역과 수원 장안1구역이 대규모 분양에 들어가고, 창원 마산합포구와 대전 대덕구가 모처럼 공급에 나선...
2021-03-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3월 분양, 전년대비 4배 이상 많은 5만여 세대…북수원 자이·부산 래미안 ‘눈길’
연초 제도적 변화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분양 일정이 밀린 단지들이 3월 본격적으로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에 따르면 3월에는 51개 단지, 총세대수 5만576세대 중 3만8,534세대가 일...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월 서울 집값 상승폭 0.51%, 전월대비 0.11%p 확대…2.4대책 효과 아직
지난달 3기신도시 광명시흥을 포함한 정부의 대대적인 공급 시그널이 발표됐지만, 시장에 남은 패닉바잉 여파와 수도권 개발 기대감 등이 겹치며 월간 집값 상승폭은 확대됐다. 지방의 집값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반면...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수도권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작년 9곳→올해 23곳…최근 5년새 최다
올해 수도권에서 2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23곳에서 3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최근 5년 새 가장 많다. 지난 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미뤄진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많은...
2021-03-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값 상승 유지…고양시·의정부 변동률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이 최근의 상승 흐름 유지했다. 고양 덕양구와 의정부를 포함한 몇몇 경기도 일부 지역은 매매 변동률이 높게 상승했다.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26일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2021-02-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부산 2021 분양 시장 관심↑… 북항·센텀2지구 등 다양한 개발호재 앞둬
지난해 서울 못지 않은 열기를 보인 부산 부동산 시장이 신축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부산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황세를 보이며 규제가 무색한 모습이다. 2...
2021-02-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지속적 공급 시그널에 전국 집값 관망세…개발 기대감 큰 강남·인천은 ‘들썩’
2.4 부동산대책을 비롯한 지속적인 정부의 공급 시그널이 나오면서 전국 집값이 관망세를 나타냈다. 서울의 경우 전반적으로 급락장이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긴 했으나, 개발 기대감이 큰 인천 지역은 매맷값과 ...
2021-02-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매매가 상승률 우수…올해 분양 예정 대단지 관심↑
지난 2020년 분양 시장에는 1000세대 이상 대단지에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 채 열풍이 이어지며, 단지 내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과 규모의 경제를 내세워...
2021-02-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광명·시흥 등 신규택지 발표…"공급 의지 피력" vs "기대만큼의 시장안정 어려울 것"
광명시흥을 포함한 정부의 ‘2·4부동산 대책’ 신규 공공택지 1차 지역이 발표된 가운데 부동산 업계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강력한 공급 의지 피력이라는 입장과 기대만큼의 시장안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
2021-02-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호건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내달 4일 1순위청약 개시
금호건설이 오는 2월 26일(금)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배나무골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진행하는 아파트...
2021-02-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래미안·자이·푸르지오까지, 3월 원도심 내 재개발 아파트에 브랜드 아파트 훈풍
오는 3월 원도심 내 재개발을 통해 제공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원도심 내 재개발 사업지들은 교통 인프라, 상권 등 쉽사리 형성되기 힘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다 ...
2021-0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멘트] 삼성생명, 금리 및 주가 방향성에 다른 보증준비금 환입 규모 중요 - 메리츠證
■ 4Q20 연결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2,707억원(+44,802% YoY, -14.5% QoQ)주식시장 호조 이어져 변액보증준비금 환입 3,300억원 발생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위험손해율이 76.9%까지 하락해 2,500억원의 사차이익 시현한...
2021-02-24 수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