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한국금융지주, 업종 최선호주 유지 - 대신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1분기 순이익이 우리의 추정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우리는 동사의 2021년 연간 순이익을 기존 9,660억원에서 1.12조원으로 15.5% 상향함. 이에 따라 목...
2021-05-18 화요일 | 장태민
JT캐피탈 매각 양수도 계약 완료…대주주 심사 ‘난항’
일본 금융사 J트러스트가 국내 계열사 JT캐피탈과 JT저축은행을 VI금융투자에 매각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JT캐피탈의 지분 100%에 대한 주식 양수도(SPA) 계약까지 완료했다. 이후 인수대금 전달과 대주주...
2021-05-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푸본현대생명, 자산운용 수익 증가에 1분기 순익 837억원
푸본현대생명 1분기 순익이 자산운용 수익이 늘어나면서 837억원을 기록했다. 17일 푸본현대생명은 1분기 순익이 837억원, 영업이익은 11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08.2%, 영업이익은 376...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SC제일은행 연결 순이익 1029억…전년比 9.7%↑
SC제일은행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1029억원으로 작년 1분기 보다 9.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34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2.5% 늘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1Q 실적] 대우조선해양, 2129억원 영업적자 기록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1분기 212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7일 대우조선해양이 발표한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조1018억원, 영업적자 2129억원, 당기손해 2347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1Q 실적] 아시아나항공, 1Q 112억원 영업적자 기록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11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이 17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7834억원, 영업적자 112억원, 당기손해 2304억원이다.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해태제과, 2021 1분기 영업이익 93억원…전년 比 16% 감소
해태제과가 2021년 1분기 매출액 1442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2%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16.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태제과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천...
2021-05-1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유안타증권, 1분기 순이익 1110억원…분기 최대 실적
유안타증권은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11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57% 증가한 수치다.1분기 영업이익은 14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09% 증가했다. 주식시장 거래대...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현대카드, 순이익 802억…전년比 16.4% 증가
현대카드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0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카드수익은 15.3% 증가했으며, 신용카드 여신자산은 17조 2665억원 기록하며 17.64% 늘었다.현대카...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1200% 룰 시행 여파 순익 37억원…전년比 34.4% 감소
에이플러스에셋 순익이 1200% 룰 시행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34.4% 감소했다.17일 공시된 에이플러스에셋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665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을 시현해 견고한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해외 인기 고공행진…국내외 매출 희비교차
삼양식품의 1분기 국내외 매출 희비가 교차했다. 국내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해외 매출액은 불닭볶음면의 인기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7일,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전...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브로커리지의 힘…증권사들 앞다퉈 '최대 실적'
국내 증권사들이 2021년 1분기에 '개미 투자자' 효과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다수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호조세를 보이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대어급 IPO(기업공개) 공모주 열풍이 불면서...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건설, 전년比 1분기 영업익 94.7% 급증…외부사업 확대 영향
신세계건설이 외부사업 확대와 주거브랜드 '빌리브'를 통한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94.7% 급증한 1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2021년 1분기 실적기준 매출액은 2,603억원, ...
2021-05-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KDB생명, 법인세·기저효과 영향 순익 전년比 98% 급감
KDB생명이 법인세 비용, 작년 기저효과 등으로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98% 급감했다.17일 KDB생명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98% 감소한 수치다.KDB생명은 ...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현대차·SK·LG, 미국 대규모 투자 여부 '촉각'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4대그룹이 미국을 향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배터리 등 한국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교보생명, 1분기 순익 4998억원…전년比 349% 증가
교보생명 1분기 순익이 49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9% 증가했다.교보생명은 17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78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9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9%, 당기순익...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빙그레, 1Q 영업익 전년 比 80%↓…"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영향"
빙그레 1분기 영업이익이 80% 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10월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7일, 빙그레의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12억 1388만원...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신한·메리츠증권...‘6호 초대형 IB’ 선점 경쟁 본격화
여섯 번째 초대형 투자은행(IB) 타이틀을 달기 위한 국내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간 6호 초대형 IB 사업자 경쟁은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의 2파전 구도로 진행돼왔다. 하지만 최근 메리...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농심, 1Q 영업익 전년 比 55%↓…지난해 코로나19 특수 반작용
농심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것의 반작용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17일, 농심의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교보증권, 1분기 순이익 482억원...‘분기 사상 최대’
교보증권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교보증권은 17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수익 7249억원, 영업이익 603억원, 순이익 482억원,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 15.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대신증권, 1분기 영업이익 1207억원…전년동기비 117%↑
대신증권은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07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6.9% 증가한 수치다.1분기 당기순이익은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93% 증가했다.대신증권 측은 "...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3506억원...‘역대 최대’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17일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35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아주IB투자, 1분기 영업이익 95억…올해 투자 20개사 상장 예정
아주IB투자 영업이익이 지난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14억원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아주IB투자 영업이익은 국내와 미국 포트폴리오들의 주가 상승, 크래프톤 등 상장예정기업의 기대감으로 인한 가치 증대 등에...
2021-05-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