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9102억원, 전년비 8.7%↓"미래 손실흡수능력 제고"
농협금융지주가 선제적 충당금을 쌓으면서도 2분기 증권에서 일부 상쇄하며 올 상반기 9102억원의 순익을 냈다. 농협금융지주는 28일 2020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9102억원(지배주주 지분 기준)을 시현했다고 ...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업 진입규제 완화…마이데이터, 금융거래정보 등 공유
신용정보업(CB)의 허가단위가 세분화되면서 허가 단위 별 특성에 따라 최소 자본금 5억원, 최소 전문인력 2인 등이 적용되는 등 진입규제가 정비된다. 마이데이터(MyData,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전송 대상 정보 범위로...
2020-07-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데이터와 보험의 결합, 소비자 경험을 바꾼다
미국의 ‘클라이밋 코퍼레이션’은 기후, 수확량, 토양 데이터를 이용해 환경변화를 예측한 농업인 전용 날씨보험을 판매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후 변화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사정, 보험...
2020-07-2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21대 국회에 희망거는 실손보험 가입자
“언제까지 ‘실손보험’ 청구 서류를 직접 챙겨야 할까?”3800만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릴만큼 대중화된 실손의료보험, 몇몇 대형병원을 제외하곤 보험금을 타기 위해...
2020-07-2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디지털금융 혁신방안] 네이버·카카오페이로 30만원까지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해 최대 30만원까지 후불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선불충전금 한도도 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라간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금융 종합 ...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금융자산 비교 서비스 출시
NH농협은행이 마이데이터(My Data)시대를 대비하는 금융자산 비교 서비스를 선보였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금융생활PEEK'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 은성수 "상생·공존 '빅테크 협의체' 구성" 제안
최근 빅테크(Big tech)의 금융업 진출과 관련 논란이 벌어지는데 대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금융당국-금융권-빅테크가 함께 모여 상생·공존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빅테크 협의체'를 구성...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맵, 일정 넣듯 간편가입 '보험캘린더' 출시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캘린더’를 23일 출시했다.‘보험캘린더’는 달력에 일정을 등록하듯 보험캘린더 안에서 보험상품과 날짜를 지정하면 간편하게 보험가입을 할 수 ...
2020-07-2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은행 창구서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 소개 가능
앞으로는 중소기업이 은행 창구에서 매출채권보험 상품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우선 은...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뉴라이프 변화관리 워크숍 개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내년 7월 신한금융그룹 보험사업라인의 통합을 준비하기 위해 22일 서울 중구 오렌지라이프 본사에서 ‘뉴라이프(NewLife) 변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조용병 ...
2020-07-2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하반기 대응 채비 갖춘 김지완 회장…비은행 및 디지털 부문 강화한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중장기적 계획 마련에 돌입했다.김지완 회장은 지난 13일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
2020-07-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맞춤대출’ 제휴 금융사 확대…SC제일은행 추가
NHN페이코 '페이코 맞춤대출' 제휴사에 SC제일은행을 추가해 제휴 금융사가 확대됐다.NHN페이코는 대출비교 서비스 ‘페이코 맞춤대출’의 제휴 금융사를 확대하고 1금융권 대출 상품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SC제...
2020-07-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하반기 내실경영 강화 및 디지털 역량 제고 추진”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하반기에 탄탄한 내실경영 강화와 지역밀착 경영 확대, 디지털 역량 제고를 내세우며 광주은행의 리딩뱅크 도약에 나선다.광주은행은 15일부터 20일까지 본점에서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2020-07-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뉴노멀 시대 도래, 장기적으로 대비 해야”…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주요 4대 부문에 대한 2020년 상반기 업무현황과 하반기 경영방향에 대해 점검했다.BNK금융은 13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개편
핀크는 고객 소비생활에 기반한 초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핀크는 금융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PFM)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포스트 코로나’ 지목
국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로 ‘포스트 코로나’를 지목하고 있다.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부각된 언택트(비대면)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DT)이 주요 공통...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13일~8월 4일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사전신청 접수
금융당국이 개정 신용정보법(8월 5일) 시행에 따라 도입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 사전신청 접수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2020-07-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우리·농협은행, 조직개편 통해 디지털전환 속도 높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언택트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기존 대면으로 이뤄졌던 은행 영업들도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환경 구축에 박...
2020-07-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문 연구위원 “포스트 코로나 대비 카드사 차별화된 융합서비스 개발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카드사들이 차별화된 융합서비스를 개발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8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Post-코로나 시대, 카드사만의 강점을 활용한 융합서...
2020-07-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빅데이터 등 카드사 혁신 DNA 계속 발현될 것”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빅데이터 등 카드사 혁신 DNA는 계속 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8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0년 여신금융세미나 'Post-코로나 시대, 카드사만의 강점을...
2020-07-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닥, 진단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제공
보닥(보험닥터)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플랜은 보닥 앱에 '보험금 청구' 기능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보닥은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보험을 진단하는 모바일 앱이다. 이번에 추가된 보험금 청구 기...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경제활동인구 10명중 7명 오픈뱅킹…연말 2금융권 확대
지난해 12월 은행에 핀테크까지 더해 전면 시행된 오픈뱅킹을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7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연말 서민금융기관, 금융투자회사 등 제2금융권까지 오픈뱅킹을 확대해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개시...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M뱅크’ 구축한 김태오 회장…모두가 쉬운 모바일뱅크로 도약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기업문화 슬로건 ‘IM C.E.O’를 내걸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
2020-07-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