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청약일정] 서울 아파트 분양 ‘0곳’…전국 5곳 청약 접수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강남 4구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지난달 12일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와 호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반면,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한...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넥스트레이드 첫날, '퇴근길' 애프터마켓 수요↑…YG엔터株 관심 [대체거래소(ATS) 출범, 복수시장 체제 개막]
4일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 첫 날에 '퇴근길' 애프터(After) 마켓 투자 수요가 부각됐다.애프터마켓 거래대금이 100억원대를 넘어, 메인마켓 대비 앞섰다.거래종목 10개로 출발한 가운데, 애프...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4일 넥스트레이드 개장, 10개 종목 거래 출발…"안정적 거래 시스템 안착 통해 밸류업" [대체거래소(ATS) 출범, 복수시장 체제 개막]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인 넥스트레이드가 4일 본격 출범해 안정적 정착을 겨누며 시동을 걸었다.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이날 오전 9시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4일) 대체거래소(ATS) 개장 D-DAY…출퇴근길 '주식 개미' 투자 휘슬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 '넥스트레이드'가 4일 공식 출범한다. 한국거래소 단일 시장 체제에서, 복수 거래 시장 체제로 전환한다.매매시간이 하루 12시간으로 확대되고, 출퇴근길 주...
2025-03-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1주 청약일정]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등 전국 6곳 2334가구 청약 접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25일 진행한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낮췄다. 기준금리가 2%대로 내려온 것은 2022년 10월(2.50%)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특히 우리...
2025-02-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코오롱FnC 헨리코튼, '플라이 피싱 클럽' 콜라보 선봬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의 대표적인 컬렉션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 이하 FFC)’이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21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차별화된 감성을 ...
2025-02-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반등 노리는 글로벌 화학 전문가
허성 사장(사진 왼쪽) 체제로 전환한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인더)가 지난 2년간 부진을 털고 본격 반등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다.코오롱인더는 지난해에도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오는 21일 2024년 실적발...
2025-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역대 최고 실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건설 부문에서 신규 수주 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주 역량을 집중하며 건축 부문 약 2조3000억원, 인...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대체거래소(ATS) 첫 거래 10개 종목 공개…롯데쇼핑·골프존 등
오는 3월 4일 출범하는 대체거래소(ATS)에서 거래될 10개 종목이 공개됐다. '국내 1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출범 후 매매체결 대상 종목은 2025년 3월 1~2주차 1단계에 코스피 5개 종목(롯데쇼핑, 제일기획, ...
2025-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기아,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200억 전략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의 복합소재 자회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약 200억원을 전략투자한다. 미래 모빌리티 소재 개발을 위해 현대차와 코오롱이 손을 잡는 것이다.지난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
2025-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부진·갑질논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희망은 ‘인보사’ [라스트 1년]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라스트 댄스'의 해를 맞았다. 올해는 그에게 중요한 기로다. 취임 초기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 갑질 등의 논란을 씻겨줄 한 방이 필요해서다.물론 김 대표...
2025-02-0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오롱FnC, 몽골 울란바토르서 현지 파트너사 MOU 체결
코오롱FnC가 ‘KOICA IBS-ESG 이니셔티브’ 사업’ 추진을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지난해부터 패션 임팩트 비즈니스를 전...
2025-01-2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어려울수록 상생” 포스코·코오롱·한일시멘트, 설맞이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지급
건설업계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633곳의 중소 협력사에게 지급해야 할 거래 대금 420억원을...
2025-01-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재무구조 견고’ 코오롱글로벌, 협력사 상생협력 앞장
코오롱글로벌이 올해도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기조로 일찍부터 협력사와의 불공정거래 원천 차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2025-01-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인더, 300억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생산능력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타이어코드 공장에 열처리 설비를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가동을 멈춘 중국공장 유휴설비를 활용해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동남아 생산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
2025-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오토드 AI음식물처리기 와디즈 펀딩 론칭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의 생활가전 브랜드 ‘오토드’가 신규 가전제품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다. 코오롱글로벌은 13일 와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1일 본펀딩하여 ‘오토드 음식물처리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
2025-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 이사가요” DL이앤씨 마곡·HDC현산 노원 사옥 이전 배경은
DL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이 도심을 떠나 마곡·노원 등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변화를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내년 하반기 중 전 부서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로 순차 이전한다. ...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백화점, 패션 협력사와 ‘기후변화 TF’ 출범 “기후 위기 대응”
기후변화로 인한 패션업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패션 협력사 및 한국패션산업협회와 머리를 맞대고 기후위기 돌파에 나선다. 올해 들어 유독 예측 불가능한 날씨로 인해 판매 전략 수립에 어려...
2024-1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커스텀멜로우 론칭 15주년…세이투셰와 콜라보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론칭 15주년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SAY TOUCHE)’와 함께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이투셰는 일상의 물건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주목받고 있는 리...
2024-12-2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사회투자, ‘LG 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 성료···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강화 표방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가 ‘2024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를 통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강화에 나선다. 18일 한국사회투자는 LG전자ㆍLG화학ㆍ더좋은세상(사)...
2024-12-18 수요일 | 조해민 기자
코오롱글로벌, 서울 모아타운 1호 번동1~5구역 시범사업 첫 삽
서울 모아타운 1호 사업장인 번동1~5구역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6일 오후 강북구 번동 일대에서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4-12-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