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역대 최고 실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건설 부문에서 신규 수주 4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주 역량을 집중하며 건축 부문 약 2조3000억원, 인...
2025-02-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NHN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 30% 증가…B2B 성장세 지속
NHN페이코가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B2B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이 3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2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NHN페이코는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 등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서비스의 2024년...
2025-02-1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모두투어, 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설벽 기획전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개통 기간에 맞춰 '일본의 알프스, 알펜루트' 기획전을 전개한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유럽의 알프스에 견줄 만큼 아름다워 ‘일본 알프스’로...
2025-02-1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도 내 가족" 대한항공 조원태, 물리적 결합에서 화학적 융합으로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으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의 주인으로 거듭났다. 조 회장은 4년여에 걸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물리적 결합을 마무리,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2025-02-0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DCM] SK케미칼, '8.84대 1' 최고 경쟁률... 회사채 흥행 질주
SK케미칼이 올해 처음으로 발행하는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배 가까운 초과 수요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한항공과 한화에너지 역시 발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에 성공했고, 한화손...
2025-01-22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대명소노, ‘항공TF’ 꾸렸다…LCC 시장 재편 가능성은
대명소노그룹이 최근 ‘항공사업TF’를 꾸리면서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시장 재편이 예고됐다. 지난해 티웨이항공 지분을 인수하며 2대주주에 오른 대명소노그룹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여...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한화손보, 최대 5000억 후순위채 발행··· 한화에너지도 1500억
한화그룹 계열의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에너지가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같은 날 최대 6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그룹 계열회사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이다. 한편 ...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인사]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정기 임원인사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
2025-0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카드사 '사장님' 잡기 분주…연초부터 신한카드 신상품·현대카드 서비스 출시
신한카드, 현대카드가 개인사업자 특화 상품·서비스를 출시하며 새해부터 '사장님' 잡기에 나서고 있다. 개인사업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선점에 나서기 위해서다.10일 금...
2025-01-1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창립 20주년’ 제주항공, 신뢰도 위기에 ‘LCC 1위’ 흔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인 제주항공이 창사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참사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모회사인 애경그룹까지 나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 겨울철 골프여행 얼리버드 기획전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겨울철 해외 골프여행 수요에 맞춰 ‘2025 설렘 가득 얼리버드 골프여행’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을 포함한 동계 시즌 ▲광저우 ▲치앙마이 ▲방콕 ▲다낭 ▲푸꾸...
2024-12-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조1000억원 상환…부채비율 낮춘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대한항공에 합병된 가운데, 채권은행(산업은행ᆞ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 원을 조기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7일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 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 원의 정책...
2024-12-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내정자, 트래블로그·법인영업 성장세 지속 특명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내정자가 트래블로그, 법인카드 성장세 유지 특명을 받았다. 12일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하나카드 대표이사에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호성 현...
2024-12-1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마침내 한몸'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난제' 남았다
대한항공이 인수 선언 이후 꼬박 4년여 만에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등극,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다만, 아시아...
2024-12-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원가·수주경쟁력 방점 조직개편 단행…하이테크사업실 신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한 대응과 실행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부문을 ▲스포렉스본부 ▲상사사업본부 그...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숨통 트이나…인천공항, 확장구역 면세점 ‘객당 임대료’ 유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재배치를 마무리할 때까지 해당 구역에 입점한 면세점의 임대료를 ‘여객당 연동’이 아닌 ‘매출 연동형’ 방식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 사업자들에게...
2024-1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로 시장 선도…쇄신·하나금융 리스크 변수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가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이 대표는 지난 2년 간 해외특화 상품 '트래블로그'로 시장을 선두한 만큼 성과 면에서는 연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민, 신한, 삼성카드 대표 모두 좋은 성과를 냈지...
2024-12-1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부영, 서울시 한남공원 소송에 패소…전문가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와 같은 사례”
부영주택과 서울시가 서울 용산 고급주택가인 나인원한남 인근의 한남근린공원 부지 개발을 두고 갈등 중이다. 이 가운데, 최근 법원이 서울시의 근린공원 조성에 손을 들어 줬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2024-12-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시계 빨라진다…"기업결합 심사 종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세계 총 14개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받는 가운데, 유럽에 이어 미국 법무부(DOJ) 최종 승인을 내렸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오는 20일 예정했던 아시아나 신주 인...
2024-12-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박상현 두산에너빌 대표, 분할합병 반대 권한 ISS에 "10개 이상 오류 발견" 반박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는 12일 두산로보틱스와 분할합병 추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 3차 주주서한을 발표했다. 2차 주주서한은 그간 줄곧 밝혀왔던 분할...
2024-1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늘길 ‘대왕고래’ 꿈꾸는 조원태…'통합' 대한항공, 남은 과제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으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난다. 국내 항공업계에 대왕고래가 탄생하면서 대형항공사(FSC)는 물론 저비용항공사(LCC)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
2024-11-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한항공, EU 문턱 넘어 아시아나 기업결합 확정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위해 EU 경쟁당국이 제시한 조건부 승인의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EU 경쟁당국(European Commission·EC)은 이날(현지시간) 대한항공과...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한항공,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연말연시 여행 시즌을 맞아 보너스 좌석 이용 승객을 위한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주 노선으로 특별기를 운영해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편의성...
2024-11-2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