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회장 취임 100일…국내외 가리지 않는 스킨십 경영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회장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27일 회장직에 올랐다. 당시 그는 별도의 취임식을...
2023-0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코스피·코스닥, 파월의 '디스인플레' 언급 타고 상승…환율 11원 급락·국고채 금리 일제 하락
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예상 부합하는 올해 첫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해석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호응하며 상승 마감했다.국고채 금리는 장단기물 일제...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뉴욕증시, '베이비스텝' FOMC+파월 발언 소화 상승…'깜짝실적' 반도체주 AMD↑
뉴욕증시는 올해 첫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 부합한 '베이비스텝(0.25%p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다소 비둘기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했다....
2023-0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삼성자산운용, ‘exChina 액티브 ETF’ 상장…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투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한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3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KODEX 아시아반도체 공급망 exChina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KODEX 아...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기술 투자로 리더십 강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회사는 ‘기술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 예상되는 반도체 시황 개선에...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
신한자산운용, 코스닥 대표 지수 추종하는 ‘SOL 코스닥150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이 지난달 31일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SOL 코스닥 150’(종목 코드: 450910) 상...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증권가 "삼성전자, 자연적 감산 효과 발생…하반기 반도체 수급 개선 예상"
국내 증권가는 1일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에 대해 자연적 감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올해 하반기는 돼야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
2023-02-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SK하이닉스, 거센 메모리 한파에 10년 만에 적자 전환…영업손실 1조7000억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거센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6986억원, 영업손실 1조701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
반도체주 삼성전자 3%대 하락…'어닝 쇼크'에 '인위적 감산 없다'로 낙폭 확대(종합)
31일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어닝 쇼크(실적 충격)'에 약세를 기록했다.특히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선언으로 기대감이 소멸되면서 주가가 3%대로 낙폭을 키웠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
2023-01-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반도체 감산 없다' 재확인…삼성전자, 불황에도 투자 지속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사상 첫 연매출 300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마냥 웃음 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있고, 반도체 불황 장기화도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조합, 결성 5년 만에 ‘운용자산 3500억’ 돌파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신기술금융조합 운용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조합은 2018년 2월 결성됐다. 현재 결성 5년여 만에 AUM 3518억원...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시장 기대 저버린 미국 증시… FOMC 앞두고 3대 지수 하락 [뉴욕 증시]
미국 증시가 시장 기대를 저버렸다.미국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회의와 빅 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올해 ...
2023-01-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삼성전자, 2년 연속 연매출 최대 경신…반도체 감산 가능성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및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8년만에 분기 영업익 4조원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
삼성전자, 지난해 시설투자 53조원…90%가 반도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지난해 연간 시설투자(CAPEX)에 53조1000억원을 집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48조2000억원) 대비 약 10% 증가한 수준이며,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별로 보면 반도체(DS)...
2023-01-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
'국고채30년STRIP'·'중국제외 아시아반도체' 액티브 ETF 2월 1일 상장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이 기존 상품보다 약 13~22% 길어 초장기금리 투자에 효율적인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 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한국, 대만, 일본 반도체 관련...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로봇 테마 '쑥'…삼성운용 'KODEX K-로봇 액티브 ETF' 수익률 1위
국내 로봇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K-로봇 액티브 ETF'가 최근 한달 간 일반형 ETF 중 최고 수익률을 냈다.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KODEX K-로봇 액티브 ETF가 최근 1개월(2023년 1월 27일 기준) 수익률 20.2%로 레버리지 유형을 제외한 전체 일반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메모리 투톱 삼성-SK, 이번 주 실적발표…감산 가능성 주목
메모리 한파로 3분기 ‘어닝쇼크’를 겪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일, 1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분기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적자 전환은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탄소배출 '전과정평가' 검증 완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체계를 구축하고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예상 밖' 1월 증시 강세 '검증의 시간'…증권가 "2월 FOMC에서 美 연준 스탠스 확인해야"
국내 증권가는 오는 1월 31일~2월 1일(현지시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미국 연준(Fed)의 통화정책 스탠스 확인 등으로 국내 증시 반등 동력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강한 자신감' 기아 "올해 9조 영업이익 도전"
기아(대표 송호성)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데 이어,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적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SUV 등 신제품이 브랜드 가치를 완전히 끌어올렸다는 자신감이다....
2023-01-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전 사업부문 흑자"라는 LG전자, 영업익은 90%나 급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
2023-0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
현대모비스, 연간 매출 50조 시대 열었다
현대모비스가 연간 매출 50조원을 넘겼다.현대모비스는 2022년 매출 51조9063억원, 영업이익 2조265억원, 당기순이익 2조48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 5.3% 증가...
2023-01-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 "미국 전기차 비중 2배 확대, 아이오닉5 보조금 영향 적다"
현대자동차가 보호무역의 벽을 높이고 있는 미국 전기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현대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경영실적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9조91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최대에 해당하...
2023-01-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