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의 SMIC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비메모리 파운드리 1위 공급사인 ‘SMIC’를 제재 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할지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들이 ...
2020-09-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IPO 예정 자회사 선전 기대...목표가 32만원”- 메리츠증권
SK텔레콤이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편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지배구조 개편과 기업공개(IPO) 예정인 자회사들의 선전을 통해 기업가치를 상승할 것으로 ...
2020-08-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종, 하반기 주가 반등 전망”- KB증권
올해 하반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디램(DRAM) 등 현물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반도체 가격 하락의 불확실성이...
2020-08-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LG이어 SK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수도권 연수원 4곳 제공
SK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병상이 부족해지자 연수원 시설을 내놓는다고 28일 밝혔다. SK그룹은 28일 수도권 연수원 4곳, 321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행정안...
2020-08-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D램 현물가격 역사적 최하단...악재의 50% 이상 반영“- 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악재의 절반 이상을 이미 선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악재의 50% 이상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SK하이닉...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SK 회장, 모빌리티 신사업 주력화에 ‘온힘’
최태원 SK 회장이 중점 육성 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내년 이후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는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이노베이션이 구체적인...
2020-08-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8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장중 시총 2위 탈환
SK하이닉스가 8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장중 코스피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찾았다.21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7% 오른 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하락 마감...
2020-08-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업황...목표가 하향”-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업황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업황 회복을 확인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가는 추가 하...
2020-08-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2위로…올 들어 88.8% ‘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20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1.98% 대비 내린 7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 가까운...
2020-08-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텔레콤, 하반기 호재 넘쳐...연내 30만원 돌파 예상”- 하나금융투자
SK텔레콤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을 꾸준히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이 ▲하반기 이익 턴어라운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이뤄질 높은 주주이익환원 ▲지배구...
2020-08-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통3사, 2분기 ‘깜짝 실적’…비대면·디지털전환 ‘주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코로나19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비대면이 중심이 된 신사업에서 효과를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
2020-08-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하반기 반도체 수요 부진...실적 둔화 예상”- 키움증권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반도체 수요의 부진으로 인해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3분기부터 서버와 모바일 부문의 수요 부진으로 인해 전반적인 실적이 하락...
2020-08-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배당 확대 긍정적...자사주 매입 계획 공고”-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배당 매력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7일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올해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내년 중간 배당부터 배당 수...
2020-08-0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컨콜] SK텔레콤, 중간배당금 1000원… 주가 저평가 지속되면 자사주 추가 매입
SK텔레콤은 6일 열린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간배당금은 1000원으로 결정됐다”며 “금액은 기존과 동일하나, 상장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금 중 일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간배당금...
2020-08-0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2분기 영업익 3595억…'비대면' 서비스로 성장
SK텔레콤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5G 설비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에 특화된 사업이 성장하면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0년 2분기 영업이익이 3935억원이라고 6일 공...
2020-08-0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 SK텔레콤 분할 등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기대”- KB증권
KB증권은 SK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6일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SK가 자회사 SK텔레콤의 분할을 통해 현재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재편할 가능성에 관심이 ...
2020-08-0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22개월 만에 2300선 돌파...연중 최고치 기록(종합)
코스피지수가 1년 10개월 만에 2300포인트를 회복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2일 이후 기록한 가장 높은 수준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에 ...
2020-08-0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하반기 모바일·게임콘솔 집중”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18년 말 취임 후 ‘제품 중심의 사업체계’ 전환을 경영과제로 내세웠다.이 사장이 눈여겨 본 것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이끈 서버 시장이다. 인공지능(AI)...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자폐인 예술 돕는 사회적기업과 협업 시작
SK하이닉스가 자폐인 예술 관련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 SK하이닉스는 오티스타로부터 180여점 미술작품을 구매해 사내 비치한다. 회사 기념품 디자인 의뢰도 맡기는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2020-07-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단기 저점 예상...목표가↓”- 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올 하반기 실적 바닥 다지기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그 모멘텀을 3분기에는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
2020-07-2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소니 PS5 등 신규 게임콘솔향 낸드 비중 5%"
SK하이닉스는 23일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새로운 게임콘솔 SSD에 탑재되는 낸드플래시는 하반기 전체 낸드 수요에 5%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MS 엑스박스SX 등 하반기 출시될 신규 게임...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128단 낸드 이르면 3분기말부터 본격 판매 확대"
SK하이닉스는 23일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96단·128단 낸드플래시 비중은 3분기 60% 이상, 4분기 70% 이상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128단 낸드에 대해 "3분기말에서 4분기 본격적인 판매 확대를 계획 ...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