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국내서도 소비자용 SSD 판다…골드 P31·골드 S31 출시
SK하이닉스가 소비자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저장장치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SSD는 ‘골드 P31’과 ‘골드 S31’ 제품으로, 2019년 미국 시장에...
2021-01-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SK’ 브랜드로 ‘퀀텀점프’ 노린다
SK증권이 ‘SK’ 브랜드를 앞세워 올해에도 채권자본시장(DCM) 부문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월에만 벌써 SK그룹 계열사 두 곳의 회사채 발행주관 업무를 맡는 등 여전히 SK그룹과 우호적인 관...
2021-01-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2%대 하락 마감…3100선 아래로
코스피가 15일 3100선 아래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64.03포인트(2.03%) 떨어진 3085.90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1포인트(0.12%) 오른 3153.84로 출발했으나 내림폭이...
2021-01-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달러채 흥행은 사업경쟁력과 업황호조, ESG채권 인기 등 복합 작용 - DB금투
DB금융투자는 15일 "하이닉스 달러채 흥행은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업황 호조, ESG 채권 형태로 발행한 것 등이 주효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유승우 연구원은 "무디스가 부정적 등급전망을 부여하고 있고 인텔의 낸...
2021-01-15 금요일 | 장태민
최태원, 또다시 빛난 투자선구안…美플러그파워, 투자 5일 만에 지분가치 2조원 상승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투자선구안이 또다시 빛났다. 올해 첫 투자사례인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가 투자 5일 만에 지분가치 2조원이 상승했다. ◇ 플러그파워, 12일 주가 66달러로 130% 상승플러그파워는...
2021-01-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최태원의 ‘파이낸셜 스토리’ 본격 추진…ESG 경영 박차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최초로 1.9조원 가량의 그린본드를 발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일 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
2021-01-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 기업 최초로 그린본드 발행…ESG 경영 가속
SK하이닉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용도로만 ...
2021-01-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3148.29 상승 마감…개인·외인 순매수
13일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4포인트(0.71%) 오른 3148.29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장보다 2.31포인트(0.07%) 오른 3128.26에서 개장...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작년 기업 M&A 거래금액 15% 증가…'빅딜' 반영
지난해 국내에서 이뤄진 기업 인수합병(M&A) 거래금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상반기는 다소 침체했지만 하반기 '빅딜'로 연간 기준 선방했다....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기업가치에 긍정적…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13일 SK텔레콤에 대해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라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이 높아져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 역대급 순매수 행렬…투자자예탁금도 72조 돌파
새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사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주 중심 순매수가 특징적인데,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차익 실현을 위한 순매도 기조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1-01-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대형주 숨고르기...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10만전자'를 코앞에 둔 삼성전자가 4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125선 하락 마감…이틀째 변동성 확대
12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로 맞서며 이틀째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0포인트(0.71%) 내린 3125.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2.58포인...
2021-0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개인들의 유례없는 주식투자 붐과 한층 높아진 투자 난이도
2021년 들어 개인투자자들의 이례적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도 개인투자자들은 11시를 약간 지난 시점에 순매수 규모 1조원을 넘긴 뒤 오후 들어 순매수 규모를 2조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전...
2021-01-12 화요일 | 장태민
한국투자증권, 14일까지 온라인 전용 ‘TRUE ELS 13577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에서만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3577회를 총 3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네이버와 SK하이닉스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
2021-01-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1조원 순매수에 장중 3200선 돌파...삼성전자 9만원 넘어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 장중 3200선을 넘어섰다. 개장과 동시에 개인이 7000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58포인트(2.02%)오른 3215.76에...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KB증권, 10년째 DCM 부문 1위 왕좌 굳건
KB증권이 10년 연속 채권발행시장(DCM) 1위를 수성하며 명가 자리를 공고히 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2020년 연간 기준 국내 증권업계 DCM 대표주관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DCM 리그테이블...
2021-01-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첫 3000선 돌파...기관 1조원대 매수(종합)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어제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0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종가 기준으로도 3000선...
2021-0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1분기 D램 가격상승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2021년 1분기 D램 가격 상승 기대로 영업이익 수혜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 전일(6일) 종...
2021-0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의 ‘새로운 기업가 정신’ ‘SV 2030’으로 실현한다
SK하이닉스가 7일 사회적 가치(Social Values)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 계획인 ‘SV 2030’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동반성장·사회 안전망·기업문화 등 4대 SV 창출 분야를 정하고, 각각 2030년까지...
2021-01-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새역사 쓴 코스피...장중 3000 돌파했지만 2960선 하락 마감
6일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사상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로...
2021-01-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000 시대 "펀더멘털 vs 유동성 힘겨루기"
6일 코스피가 3000시대에 진입하면서 증시 향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전문가들은 펀더멘털과 유동성 간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방향성 예측보다 투자내역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
2021-0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