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SK 최태원, ESG 선두 주자 재계 확산 주도
이달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수장에 취임, 재계 맏형이 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대표하는 인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ESG 경영 설파에 나선 그는 올해 구체적인 ESG 행보...
2021-03-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개미 3.7조 순매수에도 코스피 2.8% 급락...3000선은 유지(종합)
26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6.74포인트(2.80%) 내린 3012.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0포인트(-0.33%) 떨어진 3089.49로 출발해 장...
2021-02-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수혜 기대"-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D램(DRAM) 가격 급등과 낸드(NAND) 턴어라운드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매우 빠르게 개선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2...
2021-02-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외인·기관 매수세로 코스피 3.5% 급등 마감…3100선 근접
25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날 급락에서 회복해 3100선에 근접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104.71포인트(3.50%) 급등한 3099.6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4...
2021-02-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EUV 취득은 주가에 긍정적"-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SK하이닉스의 EUV(극자외선) 스캐너 취득 결정에 대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SK하이닉스는 전날(24일) AS...
2021-02-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EUV 장비에 4.8조 투자…차세대 D램 양산 속도
SK하이닉스가 EUV(극자외선) 스캐너 기계장치 구입을 위해 오는 2025년 12월까지 4조7549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세계 유일한 EUV 장비 제조업체인 네덜란드의 ASML이다. SK하이닉스 측은 “...
2021-02-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홍콩발 악재'에 급락한 코스피...한달 만에 3000선 무너져(종합)
24일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월 29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포인트에...
2021-02-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상장사 배당총액 47% 늘어…삼성전자 20조 배당 영향
국내 주요 상장사의 배당 규모가 전년보다 4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의 배당액이 대폭 늘어난 것이 전체 증가율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4일 국내 상장사 중 배당액...
2021-02-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롤러코스터 끝 3070.09 마감...기관 8거래일 만에 매수(종합)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6포인트(0.31%) 내린 3070.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0.49포인트(0.34%) 하락한 3069.26으로 출발해 3030선까...
2021-02-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오늘(23일) 대한상의 회장 추대 본격화…세대교체·ESG경영 전파 기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오늘(23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추대가 본격화된다. 그가 문재인 정부 대표 경제단체 수장에 오름에 따라 경제계 세대교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전파...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D램·낸드 가격반등에 실적개선 기대…목표가↑"-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D램(DRAM) 가격 반등, 낸드(NAND) 업황 회복 등을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는 ...
2021-0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3100선 회복
코스피가 19일 큰 폭의 변동을 보인 끝에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96포인트(0.68%) 오른 3107.62에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거래일 대비 3.30포인트(0.11%) 오른 3089.96으로 시작했...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동학개미 ‘주춤’...거래대금 급감 속 예탁금 한달새 10조원↓
연초 32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지수가 조정 국면으로 진입한 가운데 최근 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불명확한 취업제한 규정에…이재용 '고심'
국정농단 뇌물사건으로 유죄를 받고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무부로부터 취업제한 통보를 받으며 깊은 고심에 빠진 상황이다.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제14조는 5억원 이상의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판결...
2021-02-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 지속될 전망”-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까지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부터 D램(DRAM) 가격 급등과 낸드(NAND) 턴어라운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1.5% 하락 마감 3100선 아래로…외인·기관 매도
18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 31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47.07포인트(1.50%) 내린 3086.66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포인트(0.06%) 내린 3131.74로 출발해...
2021-0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범수·김택진, 서울상의 부회장단 합류…최태원표 재계 혁신 기대감 고조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이사가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부회장단에 합류한다. 이들의 합류는 차기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최 ...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B자산운용, KB코리아뉴딜펀드 순자산 2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의 대표 뉴딜펀드인 'KB코리아뉴딜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KB자산운용은 17일 KB코리아뉴딜펀드가 지난 1월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후 한 달만에 운용규모를 두 배 늘렸다고 밝혔다. 이 펀...
2021-0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아문디운용, 그린 코리아 펀드 설정액 2000억원 돌파
NH아문디자산운용은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출시 약 5개월여 만인 지난 15일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전일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2082억원, 순자...
2021-02-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로 1.5% 상승 3140선 마감
연휴 끝난 첫 날인 15일 코스피가 상승하며 31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42포인트(1.50%) 오른 3147.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12포인트(0.26%) 오른 3108.70으로 출발해 상승...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전망]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지속 성장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2021년은 어떤 성적을 거둘지...
2021-02-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성과급 기준서 EVA 뺀다…영업익 10% PS로 활용
SK하이닉스가 성과급 기준을 EVA 대신 영업이익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10일 이천 본사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열고 지난 4일 성과급 관련해 합의했던 ▲PS(초과이익배분금) 산정기준 개선 ▲ ...
2021-02-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