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아이 키우는 워킹맘이 애국자” [女기어때①]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승건의 토스 대혁신…금융·통신 아우른 슈퍼앱 변신
이승건 토스 대표가 금융 혁신을 넘어 모빌리티, 통신 등으로 또다른 혁신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토스 앱 하나로 대출, 투자, 결제뿐만 아니라 알뜰폰 가입도 가능하다. ‘슈퍼앱’으로 진일보한 토스는 새로운 차원...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가, 코로나 딛고 ‘기회의 땅’ 동남아 신사업 진출 활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딛고 ‘동남아시아 신사업 진출’ 포문을 다시 열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문화적 수도 ‘호치민’과 동남아 최대의 비즈니스(Business·사업) 도시로 ...
2023-0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카드 아성에 도전하는 BC카드…동남아 넘어 몽골 눈독
내수 시장의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카드업계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BC카드는 최근 1~2년간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카드사 중 해외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신한카드의 아성에 ...
2023-0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용, 회장 취임 100일…국내외 가리지 않는 스킨십 경영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회장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27일 회장직에 올랐다. 당시 그는 별도의 취임식을...
2023-0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NH투자증권, 4년 만에 대면 해외거점장 회의…"올해 글로벌 사업 확장 원년 삼을 것"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해외거점장 회의를 열고 글로벌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해외거...
2023-02-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2년 연속 해외수주 1위 힘입어 실적견인 '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년 연속 해외수주 실적 1위 저력에 힘입어 삼성물산 전체의 실적을 견인하는 등 전년대비 3조원 이상 늘어난 매출로 실적 신바람을 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2조528...
2023-02-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밀리의서재, ‘위대한 개츠비’ 도슨트북 공개…도슨트는 김봉중 교수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20세기 초 미국 문학의 정수로 꼽히는 ‘위대한 개츠비’ 도슨트북을 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도슨트북은 독자들이 쉽고 재밌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다...
2023-0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불황 끝, 재도약 시작” 롯데면세점, 국내외 면세 운영권 ‘쌍끌이’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팬데믹에 따른 오랜 침체를 끝내고 재도약하고 있다.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뿐 아니라 해외 면세점 운영권을 연이어 획득하며 빠르게 사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3-0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 7600억원 달성…국내외 광폭행보 결실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6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전망치를 초과하여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2022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 4192억원, 영업이익 760...
2023-01-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증권, 설경석 호치민사무소장 ‘승진’… “베트남 법인 힘 싣는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30일 설경석 베트남 호치민사무소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어려운 환경하에서도 리스크(Risk·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고 베트남 사업을 안정적으로 ...
2023-01-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 이현승·신한 김희송, ETF·대체투자 역량 강화 ‘올인’ [2023 신(信) 수장]
2023년 재신임을 받은 자산운용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은 우호적이지 않은 경영 환경을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라는 점을 평가받았다.내실을 다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베테랑’...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불황 이긴 실적성장…전 사업 분야 매출증가 뚜렷 [건설사 경영 진단 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어서울, 국제선 ‘기내 무료 VOD 서비스’ 재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오늘(26일)부터 국제선 노선에서 기내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에어서울은 지난 2019년, LCC 중에서는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해 영화 등의 상영물을 시청할...
2023-01-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엔 굴비 올해는 공기청정기…이재용의 워킹맘 챙기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새해 출산한 여성 임직원들에게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달 1~7일 자녀를 출산한 여성 임직원 64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2023-0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면세점, 멜버른공항 면세점 운영권 획득…아태 ‘LDF 벨트' 강화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멜버른 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번 입찰 성공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LDF 벨트(Lotte Duty Free Belt)’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롯데면세점...
2023-01-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설날 연휴 서학개미는 멈추지 않는다'…증권사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증권사들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서학개미' 해외주식 투자를 지원한다.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설 명절 당일(1월 23일)과 설 대체 공휴일(1월 24일)에 휴장하는 가운데 이틀동안 주요 증권사들은 해...
2023-01-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I메탈, 베트남 물류사업 진출…"KBI그룹, 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KBI그룹 자동차용 전장 부품 제조 전문회사 KBI메탈(대표이사 김재충)이 베트남 물류사업에 진출하며 새로 설립한 KBI LOGIS VINA(대표이사 주시환) 지분 100% 참여로 신규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공시했다. ...
2023-01-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메리츠증권, 설 연휴 기간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설 연휴 기간 고객의 편리한 해외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 주식·해외 파생·차액 결제 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연휴 동안 거래할...
2023-01-2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건설, 미래 건설기술자 직접 육성한다…나이지리아 트레이닝센터 오픈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자사의 대표 해외 거점국가중 하나인 나이지리아에서 용접사와 스캐폴더(Scaffolder/비계작업자)를 양성하는 Training Center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오픈한 Training ...
2023-01-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대표에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
BNP파리바그룹은 BNP파리바 한국 대표 및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로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Aymar de Riedekerke Beaufort)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 신임 대표는 30...
2023-01-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L이앤씨·카본코, 베트남서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 추진…CCUS 상업화 속도
DL이앤씨는 카본코와 베트남에서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베트남 현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탄소광물화플래그십사업단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지질자...
2023-01-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