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1분기 코스피 15조원대 순매도
연기금이 올해 1분기 코스피에서 15조원 이상의 주식을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주 삼성전자를 비롯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보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 등이 2021년 1월 4일부터 지...
2021-03-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이석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SK하이닉스가 박정호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SK하이닉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호 부회장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기업문화 부문...
2021-03-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류·사회 기여하는 ‘그레이트 컴퍼니’로 진화”
“SK하이닉스는 기술로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컴퍼니’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3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
2021-03-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부진에도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부문의 상대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세트 사업부의...
2021-03-3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 임박...자회사 적정가치 인정받을 것”- SK증권
SK텔레콤이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자회사의 적정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통한 중간지주회사 설립 시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의 가치가 부각...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4월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진덕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총 2,703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단지와 가...
2021-03-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1.09% 상승...3041.01 마감(종합)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 속 이틀 연속 상승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1.09%) 오른 3041.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
2021-03-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2000억 매수에 상승...하루 만에 3000선 회복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8포인트(0.40%) 오른 3008.33에 장을 마쳤다. 전날 30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는 전날보다 0.68포인트...
2021-03-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3월 다섯째주 SK하이닉스 등 1090개사 정기주총
3월 다섯째 주(3월 29일~3월 31일) 1090개 상장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유가증권시장 239개사, 코스닥 시장 748개사, 코넥스 시장 103개사 기업이 다섯째 주에...
2021-03-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최근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SK하이닉스의 최근 단기 조정을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부터 실적 급증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2021-03-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에 1% 하락 마감…3000대로 후퇴
23일 코스피가 1%대 하락하면서 300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72포인트(1.01%) 내린 3004.74에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코스피는 전 장보다 2.79포인트(0.09%) 오른 3038...
2021-03-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멘트] SK하이닉스, 하반기 176단 4D NAND 양산 통해 리레이팅 가능 - SK證
■ 투자포인트① 21.1Q 매출 8.2조(YoY 13.9%, QoQ +3%), 영업이익 1.43조(YoY +92.5%, QoQ 39.1%)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하는 견조한 실적 기대② DRAM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여전히 절대적이라는 것이 동사의 약...
2021-03-23 화요일 | 장태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사임…이사회 독립성 강화
SK하이닉스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면서, 이사회 독립성을 더욱 강화한다. SK하이닉스가 지난 22일 공시한 ‘2020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지난...
2021-03-2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가파른 실적 개선 및 재평가 기대...목표가 ↑”- SK증권
SK하이닉스가 낸드(NAND) 가격 인상 시점이 다가오면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낸드 플래시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SK하이...
2021-03-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소폭 내린 3030대 마감
장중 등락을 거듭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13%) 내린 3035.4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0.48포인트(0.02%) 오른 3040.01에 출발...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낸드플래시 600단 이상 적층 가능할 것”
“메모리반도체는 미래 ICT 세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22일 열린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국제신뢰성심포지엄(IRPS)에서 ‘미래 ICT 세상을 향한 메모리...
2021-03-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증권, 작년 법인 주식매수 415.7% 급증…법인도 '동학법인'
작년 개인투자자들 못지않게 법인들의 주식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투자 규모뿐 아니라 주식투자를 하는 법인 수도 크게 늘었다. 삼성증권은 21일 자사의 법인 고객 3500여개사의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
2021-03-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불확실성 해소 구간...메모리 업황 개선될 것”- 신한금융투자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개선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디램(DRAM) 가격 급등과 낸드(NAND) 턴어라운드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빠른...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이통3사 주총 시즌 돌입…기업별 탈통신 전략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이달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이통3사의 정기 주총에서는 ‘탈통신’을 가속화 하기 위한 사업구조 개편, 신사업 추진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19일 LG유플러...
2021-03-1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지난해 연봉 73.8억…상여금 75.9%↑
지난해 이통사 '연봉왕'에 오른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지난해 73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SK텔레콤이 17일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사장은 지난해 총 73억8000만원의 보수를 수...
2021-03-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에 3060선 마감...코스닥도 상승(종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16일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46포인트(0.70%) 오른 3067...
2021-03-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업과 ESG 투자 가속화 - KB證
■ 기업 ESG Issue #1: 국내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언 가속화 국내 기업들도 탄소중립 선언을 가속화하면서 저탄소 경제에 동참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 탄소배출량이 많은 시멘트 생산업과 비철금속 제조업이 ‘탄...
2021-03-16 화요일 | 장태민
코스피, FOMC 대기 속 소폭 하락…3040대 마감
15일 코스피가 3040선에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8포인트(0.28%) 내린 3045.71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장보다 2.67포인트(0.09%) 오른 3057.06에서 출발했으나, 종가 기준 3거래...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