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벼랑 끝에 몰린 대부업과 금융소비자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업권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던 대부업권은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이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배드뱅크 때문이다. 지난 1일 금융당국은 연체채권 매입 협약식을 열고 배드뱅크를 출범했다. 배드...
2025-10-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기관 '두산에너빌리티'·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0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0-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원익IPS'·외인 '로보티즈'·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10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0-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조용했던 보험업계, 올해 국감서 보험사 CEO 대거 소환되나…삼성생명 회계 등 이슈 산적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 보험사 CEO들이 증인과 참고인 명단에 대거 포함된 가운데, 올해는 조용했던 지난 국감과 달리 다양한 보험업계 이슈가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전망이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2025-10-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2.9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0-12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0월3주] 분양 시장, 연휴 마무리 이후 숨고르기…전국 1937가구 공급
10월 전체 공급 예정 물량이 2만90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셋째 주 이후부터는 공급 물량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937가구(...
2025-10-12 일요일 | 주현태 기자
고용 감소에 건설지표까지 줄줄이 하락…건설업계 퍼펙트 스톰 오나?
건설업계가 고용 감소와 건설지표 급락이라는 겹악재에 직면했다. 올해에만 중견·중소 건설사 13곳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위기가 감지되며 건설업계에 걱정이 늘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2025-10-12 일요일 | 왕호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0-12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0-12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0-12 일요일 | 김하랑 기자
무신사, 日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에 ‘무신사 숍’ 오픈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K-패션 브랜드의 원스톱 일본 진출길을 연다. 10일 무신사에 따르면 오는 11월 6일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ZOZOTOWN)에 ‘무신사 숍’을 정식 오픈한다. 이에 따라 무신사 파트...
2025-10-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와우회원 전용 ‘뷰티페어’ 개최…메이크업·스킨케어 제품 총출동
쿠팡은 오는 19일까지 2주간 와우회원 전용 뷰티 할인전 ‘뷰티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군에 따라 1차 메이크업, 2차 스킨케어로 나눠 진행한다. 머지·에스쁘아·이니스프리·닥터자르트...
2025-10-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황금 연휴가 오히려 독?…포스트 추석 노리는 대형마트
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까지로 역대 최대 황금 연휴로 꼽힌다. 모처럼 긴 연휴에 대형마트 업계의 기대도 컸다. 명절이 낀 달은 대목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명절 ...
2025-10-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김정관 산업장관 “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산업화 초석 다져”
‘비철금속 업계 거목’으로 불리는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지난 6일 84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빈소를 방문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고인을 추모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김 장...
2025-10-1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유사업소' 핑계 부당 징수 논란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 ‘함저협’)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가 ‘유사업소’를 대상으로 사용료를 부당하게 징수해 온 행위를 “명백히 부당한 사기 행위...
2025-10-1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글로벌 선두 목표, 세계 최고 원천기술 개발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냉철한 국제정세 판단과 신속한 네트워크 구축, 대담한 현지 진출을 강조했다.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이제 글...
2025-10-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미리내집, 온누리상품권, 한뼘정원 등 올해의 우리말빛 10개 선정...11일 한글 한마당 행사서 인증식 열어
한글학회(회장 김주원)와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는 10월 11일(토) 저녁 7시 광화문 광장 ‘2025 한글 한마당’ 기념행사장에서 ‘올해의 우리말빛’ 인증식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공...
2025-10-1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오리무중 美 관세...K바이오, 현지 전략으로 돌파구
트럼프 행정부가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번복하며 바이오업계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과 SK바이오팜은 잇따라 미국 현지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관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모...
2025-10-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K-무기 한눈에 다 본다…미리보는 ADEX 2025
오는 17일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및 방산 종합 무역 전시회 '서울 아덱스(Seoul AEDX) 2025'가 개막한다.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시작한 아덱스는 이제 전투기뿐만 아니라 지상 방산과 미래 항공 기술까지 아우르...
2025-10-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美 허가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개발명 CT-P42)’의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승인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
2025-10-1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美 바이오사업 현장경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1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
2025-10-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증권사 부동산PF·사모펀드·자사주 이슈 도마 위…추가 증인 안심 못해 [2025 국감 미리보기]
추석 연휴 이후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증권업권 관련해서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자사주 등 이슈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간 증인 명단에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는 빠져 ...
2025-10-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