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방산∙한화디펜스 인수∙합병…한국형 록히드마틴 목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화/방산 부문과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인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내 방산역량을 한 데 모으기 위해 ㈜한화/방산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건축·신사업부문 상반기 매출 ‘쌍끌이’…3년만에 분기실적 3조원 돌파
GS건설이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의 동반 성장세 속에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7.7% 성장하며 영업이익 318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5조4240억원, 영업이익 3180억원,...
2022-07-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그룹,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 발족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 TF)를 강화해 발족하고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포스코그룹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정탁 대표이사 사장 등...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현만, 최초-최다-최대 미래에셋 글로벌 DNA 펼친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7-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회장, 비은행 아시아 네트워크 확대 집중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 행장, 빅테크로 동남아 ‘정조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은행]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이 대만 진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10대 교역 거점에 글로벌 교두보를 우뚝 세웠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몸집을 키우는 하나은행은 베트남의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빅테크와 함께 ...
2022-07-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토종 삼총사’ CU·이마트24·GS25, 말레이시아 대격돌 [굿모닝 아세안 ① 편의점]
한국 식품·유통사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 6억 7000만명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높여가는 K-기업 동남아 진출 현황을 알아본...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고객 생애주기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 도약”
“신한라이프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줄 수 있는 업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객의 생애주기 전 영역을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Full Care Service Provider)’로 진화하고자...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직원과 적극 소통…신한라이프 ‘포텐’ 문화 수립한 성대규 사장
신한라이프 직원들은 대리, 과장, 차장과 같은 직급에 따른 호칭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직원들은 모두 서로를 ‘프로(PRO)’라고 부른다. 사무환경도 금융회사보다는 스타트업 환경처럼 꾸며져있다. 칸막이를 없앤 ...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대 실적’ 신한금융, 은행·카드 선전…조용병, 2분기 리딩 차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상반기 2조72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KB금융지주보다 358억원 뒤처졌으나 2분기 순이익은 169억원 앞서며 ‘리딩금융’ 자...
2022-07-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도 순익 2.7조 ‘역대 최대’…이자이익 늘고 글로벌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상반기 2조72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2조7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
2022-07-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포트폴리오 다각화 속도…‘JB인베스트먼트’로 자회사 사명 변경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자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사명을 ‘JB인베스트먼트’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 권태두 KB국민은행 글로벌기획부장] “수익성 쫓는 영업 지양…기존 상업은행 방식 벗어날 것”
“수익성만을 쫓는 영업을 지양하고 우량자산 위주의 선별적 자산 성장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자산을 늘려가는 전통적인 상업은행 방식에서 탈피해 투자은행(IB) 및 자본시장 부문 활성화를 바탕으로 비이자 수익 비...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KT, 메디플러스솔루션과 베트남 원격 의료 서비스 추진 맞손
KT(대표 구현모)가 베트남 원격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추가 파트너를 확보하고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KT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 기업 메디플러스솔루션(대표 배윤정)과 베트남 원격의료 사업...
2022-07-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S ELECTRIC, 베트남 넘어 동남아 전력시장 주도권 잡는다
LS ELECTRIC(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베트남을 중심으로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베트남 호치민...
2022-07-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마트, 베트남 빈(Vinh)시에 '베트남 15호점' 신규 오픈
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베트남 시장을 확대한다.롯데마트는 베트남 중북부 빈(Vinh)시에 베트남 15호점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중북부에 위치한 빈市는 라오스, 캄보디아 접경에 위치한 국경무역도시...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 의료서비스·위문활동 전개
포스코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16일 부산 온천시장 정비사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68명을 대상으...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베트남 호치민 연결 교량 공사 수주…공사비 1000억원 규모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18일 베트남 ‘호치민 제3 순환도로’ 공사의 일부 구간 중 2Km가 넘는 ‘년짝’(Nhon Trach)대교 교량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하는 이번 교량 공사는...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영채 대표, 글로벌 IB 강점 살려 ‘최대 실적’ 이어간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NH투자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김홍욱 NH투자증권 Global사업본부 대표 “본사-해외법인 유기적 협업으로 IB 성과”
“홍콩법인은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주력 거점으로, 다수의 성공적인 IB 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본사와 법인 간 매트릭스(Matrix) 체계를 통한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이라고 평가합니다.”...
2022-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동남아 외형성장 집중…부코핀 정상화 잰걸음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리테일·CIB ‘투 트랙’ 전략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국민은행]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정남 부회장, ‘40년’ 괌 성공 기반 동남아 사업 확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DB손해보험]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