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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4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JB증권 베트남도 참석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4 11:16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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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2022년 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3분기 경영실적과 4분기 업무계획 발표를 진행했다. 4분기에 중점 추진할 전략으로 ▲핵심예금 증대 통한 리테일 영업력 강화 ▲지역 중서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및 포용금융 실천▲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비대면 채널 활성화 통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PB 영업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핵심예금 및 비이자 부문 경쟁력 강화 ▲선제적인 자산 건전성 관리 ▲지역별 영업환경에 최적화된 채널전략 추진 ▲디지털 금융 자산 증대와 전략사업 추진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해외 자회사와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JB증권 베트남(JBSV) 성장 적극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광주은행이 지난 2020년 8월 인수한 JBSV 직원들이 참석해 영업현황을 보고했다. 광주은행의 회의 현장을 함께 하며 일체감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3분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PB·적립식예금·전략대출·카드·펀드 등 각 부문별 우수 영업사례 발표를 통해 영업 노하우 공유와 직원의 동기부여에 힘을 보탰다.

또한 광주은행은 최장범 PWC컨설팅 상무를 초청해 ‘AI + RPA 시너지’를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디지털 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올해 두 번의 빅 스텝 단행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왔다면 이제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가야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지와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하는 도전정신으로 2022년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 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 경제와 상생하기 위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 금융 실천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숙명임을 명심하고 금융 지원, 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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