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내달 9일 1순위청약 접수
현대건설은 29일(금),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전용면...
2022-07-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상반기 수주 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원자재값 상승 여파
대우건설이 전년대비 58%나 늘어난 상반기 수주고를 올렸음에도 불구,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이 하반기에 몰려있...
2022-07-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건축·신사업부문 상반기 매출 ‘쌍끌이’…3년만에 분기실적 3조원 돌파
GS건설이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의 동반 성장세 속에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7.7% 성장하며 영업이익 318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5조4240억원, 영업이익 3180억원,...
2022-07-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둔촌주공 시공단, 사업비 대위변제 후 조합에 법적조치 통보…최악 시나리오 현실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주목을 모았던 둔촌주공 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은 26일 조합에 밀린 사업비를 우선 사업단이 대위변제...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한강변 첫 진출 쾌거…광장동 삼성1차 소규모재건축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3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총회를 통해 서울 ‘광장동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에 시공사로 선정되며 서울 한강변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1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尹대통령 만나 언급한 드라마는? [주간 부동산 이슈-7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국토부장관 업무보고에서 임대차시장 안정·GTX 조기개통 주문 다주택자 중과세 사실상...
2022-07-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25개구 아파트 전세가격 일제히 하락세…금리인상 속 대출이자 압박 영향
규제지역 해제와 분양가상한제 개편 등 부동산규제 완화가 연일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금리인상 압박으로 인해 집값은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의 경...
2022-07-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독이 든 성배' 재개발 조합장, 둔촌주공 사태로 본 조합장 리스크
그간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조합장은 막대한 책임과 권한을 지닌 자리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많은 자리로 통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도시정비 시장에서 이들의 권한은 줄고 책임은 늘어나며, 점차 도시...
2022-07-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 시행 ‘신길10구역 재건축’ 순항…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 완료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을 맡은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지난 7일 영등포구청에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완료했다. 조합은 지난 5월 28일 전체 조합원의 90%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서면포함...
2022-07-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전 ‘중촌 SK VIEW’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22대 1
SK에코플랜트가 대전 중구 중촌동 일원에 조성하는 ‘중촌 SK VIEW(뷰)’가 19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대전 중촌동1구역을 재건축하는 중촌 SK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
2022-07-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건설, 강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 7월 분양
두산건설이 7월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가 분양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
2022-07-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중촌 SK VIEW’ 특별공급 종료…생애최초 경쟁률 평균 35대 1
SK에코플랜트가 대전 중구 중촌동 일원에 조성하는 ‘중촌 SK VIEW(뷰)’가 18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대전 중촌동1구역을 재건축하는 중촌 SK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59~84㎡...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2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 발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2022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자를 18일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바람직한 인터넷 언론 문화 확산과 저널리즘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매체 부문과 보도 부...
2022-07-18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둔촌주공 조합장 자진 사퇴, 상가문제도 책임 의사…공사 정상화 가능할까
조합과 시공사업단 사이의 공사비 갈등을 두고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둔촌주공 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현 조합장의 돌연 자진 사퇴로 새 국면을 맞았다. 둔촌주공 김현철 조합장은 지난 17일 조...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돌아왔다! 부산항에”
롯데는 부산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그 인연은 롯데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일본으로 건너가기 전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20대 청년 시절 고 신 명예회장은 부산 남쪽 끝에 위치한 광복동 일대에서 동해...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토지신탁, 신탁방식 재건축 공략 박차…제주 미림연동 소규모재건축 수주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제주 연동 미림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이하 ‘미림주택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림주택 재건축사업은 제주시 연동 일대 2710.1...
2022-07-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희망고문만 이어진 상반기 분양시장, 금리압박에 하반기에도 분양가뭄 우려
상반기 분양시장은 대통령선거 및 지방총선거, 그리고 선거 이후 이어진 윤석열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 기대감 등이 겹치며 지난해보다 더한 ‘분양가뭄’이 펼쳐졌다. 규제가 완화되면 분양가가 뛸 것이라고 기...
2022-07-1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구 제외 서울 아파트값 모두 하락…용산·강남도 금리인상 압박 못 버텼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미 연준과 한국은행이 연일 대대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한 결과, 끝 모르고 오르던 서울 집값도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초고가 매물 거래가 간헐적으로 이뤄지는 서초구를...
2022-07-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7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윤영준)은 7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마크로엔...
2022-07-14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현대차,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전용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다.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 노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원자재값 파동·분양연기 풍파, 시련의 건설업계 [상반기 건설부동산 결산- 건설]
건설업계의 2022년 상반기는 예기치 못한 악재에 뒤덮인 ‘고난의 행군’으로 요약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로 숨통이 트이나 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발한 전쟁으로...
2022-07-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토건, 목포·부천 도시정비사업 연속 수주…누적 수주액 5700억 돌파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7월 목포와 부천에서 연달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중흥토건은 지난 7월 9일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위치한 ‘용해2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규제완화와 경제위기 사이…위축된 부동산시장 [상반기 건설부동산 결산- 부동산]
상반기 부동산시장은 정권교체나 지방총선거 이후 이어진 규제완화 정책으로 활성화가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지난해보다 거래절벽이 심화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윤석열정부의 ▲분양가상한제·고분양가 심...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