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포커스] 크래프톤 “역사상 유례없는 강력한 게임 IP 경험할 것”
“게임으로 탄생한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확장, 크래프톤 만의 유니버스를 확장하겠습니다.”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크래프톤이 다음 달 10일 유...
2021-07-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대어'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돌입…'슈퍼위크' 개막
카카오뱅크가 26일(오늘) 공모주 일반청약에 돌입한다. 7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대어(大魚)급'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이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는 만큼 투심 향방에 관심이 모인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
2021-07-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물류는 이제 라스트마일④] 소비자를 잡고 싶다면 마지막 배송 단계를 사수하라
우리는 앞서 GS리테일, 이마트, CJ대한통운을 통해 물류업계 전략과 전망을 알아봤다. [물류는 이제 라스트마일] 마지막 회차는 3명의 물류 전문가와 함께 ‘라스트마일 딜리버리가 유통에서 왜 중요한지’, ‘앞으로...
2021-07-2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윤종규 회장, ‘플랫폼’ 기반 기업가치 높이기 집중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금융플랫폼 강화 전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룹 주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해 ‘슈퍼 앱’으로 만들고 KB모바일인증서를 중심으로 인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Z...
2021-07-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상반기 DLS 발행액, 작년 하반기 대비 20% 감소...상환금액 32% 줄어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이 작년 하반기에 비해 2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DLS, DLB포함) 발행금액은 9조 4,626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5,358억원...
2021-07-21 수요일 | 장태민
상반기 DLS 발행금액 9조4626억원…전년동기비 10.2%↓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금액이 10조원을 밑돌았다.한국예탁결제원은 21일 2021년 상반기 DLS 발행금액은 9조4626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0조5358억원) ...
2021-07-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 100조-법인고객 100조' 달성
삼성증권은 30억원 이상 자산 개인 고객(SNI)과 법인고객 예탁 자산이 각각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업계 최초 '100·100 클럽'에 올라섰다.삼성증권은 2021년 6월말 기준 자사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잔고는 108조...
2021-07-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웹툰도 전진 배치…증권가, MZ세대 이색 공략법 '풍성'
증권사들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를 공략하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미래 주요 고객이 될 현재 20~30대가 대상이며, 웹/온라인에 익숙한 세대 특성에 맞게 웹툰, 웹예능 등 다양한 채널이 활용되고...
2021-07-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대우건설(7명)
◆ 대우건설(7명)▼ 김형 △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 전 삼성물산 부사장△ 3년 (2021.06.08)△ 재임중 (2018.06)▼ 정항기△ CFO△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 현...
2021-07-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美금리 1.2%대 진입이 가져온 혼란한 인식
최근 미국채10년물 금리가 1.2%대까지 급락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했다. 금리 하락과 관련해 각종 이유들이 제시됐지만 이 정도 수준까지 내려간 상황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 금리가...
2021-07-19 월요일 | 장태민
글로벌 국채시장 장단기 금리차 축소 흐름 우위 - 삼성證
삼성증권은 19일 "글로벌 국채시장에선 장단기 금리차 축소 흐름이 우위인 형국"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채 금리 하락요인으로는 글로벌 경기 모멘텀 정점론(경기부양 규모 축소), 코로나 델타변이 여파로 소비회복...
2021-07-19 월요일 | 장태민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ISA·IRP 시장 주도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증권업계 신규 수익원 리더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업계 최초로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출시하며 20~30대 MZ(밀레니얼+Z)세대 자금 유입 선봉에 섰고...
2021-07-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RX금시장, 상반기 15.5톤 거래...63빌딩 5.9배 높이
한국거래소는 KRX금시장의 올해 상반기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126.2kg, 8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4%, 13.8% 증가한 규모다. 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거래대...
2021-07-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불붙은 증권사 IRP 수수료 ‘0원’ 경쟁...수익률 괜찮을까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유치를 위한 증권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눈에 띄게 커지는 IRP 시장을 선점하는 차원에서 대형 증권사는 물론이고 중·소형 증권사들도 잇따라 ‘무료 수수료’를 도입해 투자자 모...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대어급' 공모주 '풍성'…카뱅·크래프톤·카페에 롯데렌탈 가세
롯데렌탈이 가세하면서 7말 8초에 이른바 '대어(大魚)급' 공모주가 집중된다.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그리고 롯데렌탈이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아 투심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큐라클, 공모가 2만5000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219대 1
혈관질환 특화 신약개발 회사 큐라클이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큐라클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296개 기관이 참여, 1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청약수수료 줄줄이 인상…미래에셋·삼성·KB 등 앞다퉈
공모주 중복청약이 금지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일제히 일반 청약 수수료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에 청약 수수료를 부과한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 2곳뿐이었지만, 지난달부터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1...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ISO 14001' 획득
삼성증권은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인증으로, 환경감사(ISO 14010 시리즈), 환경성과평가(ISO 14030 시리즈) 등 환경경영 규격 ...
2021-07-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고액자산가 겨냥”...CFD 시장 뛰어드는 증권사
국내 증권사들이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대 10배에 달하는 레버리지를 발생할 수 있는 특징과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만을 현금으로 결제...
2021-07-0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IPO 포커스] 큐라클 “차세대 혈관 전문 글로벌 신약 기업 도약”
“고령화 난치성 질환에 있어서 새로운 혁신 신약을 창출해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되고자 합니다.” 혈관 질환 특화 신약개발 회사 큐라클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
2021-07-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고액자산가 64% 서머랠리 전망…국내 대형실적주·해외 빅테크주 선호"
고액자산가 10명중 6명이 올해 여름 서머랠리를 기대하며, 국내 대형 실적주와 해외 빅테크 성장주 매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782명을 대...
2021-07-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2분기 실적 '숨고르기' 전망…트레이딩 주춤 영향권
2분기(4~6월) 국내 증권사 실적 전망은 다소 흐린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활황을 보였던 증시 거래대금이 정체되고, 증시 부진과 단기금리 상승 등으로 트레이딩 부문 실적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상반기(1~2분...
2021-07-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FOMC 의사록, MBS 우선 축소 논의 주목할 필요 - 삼성證
삼성증권은 5일 "6월 FOMC 의사록에서 미국 주택가격 급등과 MBS 우선 축소 논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태근 연구원은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의하면 4월 집값 상승률이 30년 최고수준이 15.7%를...
2021-07-05 월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