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도 파킹통장 포함 예금 금리 잇달아 인상…수신고 확보 경쟁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1금융권 은행에서 수신금리를 높이면서 기존 고금리 수시상품을 제공했던 저축은행도 파킹통장, 정기예금 등 수신금리를 인상하는 등 수신고 확보를 위한 금리 경쟁에 나서고 있다.특히 저...
2022-07-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적금 출시…“이벤트 참여 시 최대 6.2% 금리”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최대 연 3.1%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과 최대 연 3.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개인고객 누구나 가...
2022-07-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전영묵 사장, 상품 다양화·수수료 경쟁력 1위 굳히기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삼성생명]
DC형과 IRP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기존에 보험사에 퇴직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이 펀드, TDF, ETF 등 원리금은 보장하지 않지...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DSR·DTI·LTV 대출용어도 우리말로
“7월부터 대출액이 1억원만 넘어도 DSR 40% 규제가 확대 적용된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LTV 규제는 완화된다.”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DSR(Debt Service Ratio)·DTI(Debt To I...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60%…푸른저축銀 0.70%p ↑
7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60%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NH저축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금리 3.50%를 제공하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2022-07-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60%…NH저축銀 ‘비대면 정기예금’
7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6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지속 상승하면서 3.50%를 넘어섰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
2022-07-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창업 40주년’ 신한은행, 최대 연 4% 예·적금 선봬
창업 40주년을 맞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특판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은 주 단위로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이다. 매주 납입...
2022-07-0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디지털뱅킹 앱 출시…최대 5.40% 특판 진행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신명혁)이 오픈뱅킹과 수신기능이 추가된 디지털뱅킹 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 우리WON저축은행 앱은 오픈뱅킹 도입으로 계좌통합관...
2022-07-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수신 금리 인상…최대 0.6%p ↑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이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일부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통예금...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에 정기예금 최고 연 3.2% 금리 제공한다”
SC제일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박종복 대표)은 오늘(27일)부터 12개월 만기 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2%(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정기예금 최고 금리...
2022-06-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DC·IRP 중심 영업체질 개선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④ 우리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변재상·김재식, 실적배당형 경쟁력 기반 맞춤 은퇴설계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④ 미래에셋생명]
DC형과 IRP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기존에 보험사에 퇴직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이 펀드, TDF, ETF 등 원리금은 보장하지 않지...
2022-06-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광수 NH저축銀 대표, 리테일·디지털 강화 성장 가도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가 농협금융지주로 편입된 이후 NH저축은행의 첫 ‘연임’ 대표이사가 됐다. 최광수 대표는 취임 이후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내세우고 금융 혁신...
2022-06-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60%…HB저축은행 상품 주목
6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60%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지속 상승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
2022-06-2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55%…전주 대비 0.05%p 상승
6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5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과 'e-회...
2022-06-2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51%…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3.51%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6-25 토요일 | 김관주 기자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34%…기업銀 ‘IBK 디데이통장’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3.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6-25 토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 인상기 속 재테크…"3.6% 저축은행 정기예금 어때요?"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3%를 훌쩍 넘었다.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은행의 예적금 등 수신금리가 오르자, 수신고를 지키기 위해 저축은행의 예금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다음 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
2022-06-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만기만 유지하면 연 3.2%…우리은행, 특판 정기예금 출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목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2022년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22일부터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조건 없이 만기를 유지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단순한 구조다. ...
2022-06-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3%…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3.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23%…기업銀 ‘IBK 디데이통장’
6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3.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6-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21일부터 3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 3.4%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바뀐 금리는 21일 신규 가입부터 적용할 예정이다.2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6주적금 금리는 0.40%p 오른다. 26주 ...
2022-06-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영창, ‘업계 최저’ 수수료로 ‘최고’ 수익률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③ 신한금융투자]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디폴트 옵...
2022-06-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