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 등이 3.6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0%p 상승했으며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은 0.70%p 상승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8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3%p 상승했다. 12개월 기준은 0.06%p 상승한 3.09%를, 24개월 기준은 0.05%p 상승한 3.11%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10%p 하락한 3.50%를 제공했다.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도 0.10%p 하락하여 3.45%를 제공했다.
유안타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e-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40%p 상승한 3.57%를 제공했으며 키움예스저축은행의 ‘e-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SB톡톡 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유안타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은 3.52%를 제공했다.
스카이저축은행의 ‘b-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MS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등은 전주와 동일하게 3.50%를 제공했다. 또한 남양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30%p 상승하여 3.50%를 제공했으며 대신저축은행의 ‘더드리고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 등도 0.20%p 상승한 3.5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바퀴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20%p 상승한 3.3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 ‘1Q 비대면정기예금’이 3.20%를 제공했으며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 등은 3.1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년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가입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하며, 수성지점에서 가입시 우대금리로 0.4%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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