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터파크 투어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직관 프로모션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여행 플랫폼 인터파크 투어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직관 이벤트를 9일부터 전개한다.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바르셀로나...
2024-09-0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메가 캐리어’ 꿈 이루는 조원태…남은 숙제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국내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명은 국적기 ‘대한항공(Korean Air)’이 유력하다. 대한항공은 독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미주, 유럽 일부...
2024-09-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 추석 연휴 오사카·타이베이 등 항공편 늘린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은 승객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국제선·국내선 항공편을 늘린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출발 기준, ▲오사카 8편...
2024-08-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한항공 거침없는 질주, "노선·항공기 확대로 수익 개선"
대한항공이 이르면 연내 아시아나항공과의 최종 인수합병(M&A)을 앞둔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대한항공은 주력 사업인 여객과 화물 노선 모두 고른 성장세를...
2024-08-1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제주항공 최대 매출에도 적자…"노선 다변화, LCC 판도 대응 총력"
제주항공이 고환율 여파로 2분기 실적에서 순손실을 내는 등 적자전환했다. 그러나 여행산업 호조로 탑승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일본권 노선 외 중화권 매출도 회복세를 보여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
2024-08-1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청소년에 진심인' 마포구, 입시설명회·진로 프로그램 마련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꿈을 찾아 항해에 나선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미래를 밝혀주는 든든한 등대가 되고 있다. 지난 8월9일 마포구는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 300여 명을...
2024-08-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투어, 추석 연휴 아테네 전세기 패키지 선봬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9, 10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아테네로 향하는 단독 전세기 상품을 5일 선보였다. 이번 전세기는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9월 13/21/28일, 10월 5일 단 4회 출발한다. 7박 9일 일정이며,...
2024-08-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객에 '타다' 쿠폰 증정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타다’와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객들에게 양 사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
2024-08-02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리서치알음 “LCC, 2분기 호실적 전망…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 시장 재편 주목”
리서치알음은 15일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 대해 올해 2분기 일본·동남아행 여객 수요 급증에 따른 호실적을 전망했다. 또한 오는 10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LCC 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2024-07-1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메가캐리어 꿈' 순조로운데 예전 같지 않은 점유율은 고민인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 최근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며 순항 중이다. 대한항공은 화물 매각이 성사되면 마지막 남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도 무난히 받아...
2024-06-1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멤버십 힘주는 모두투어, 버스투어 개시 노랑풍선…"매출도 코로나 극복"
국내 여행산업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여행업계 2·3위 주자인 모두투어, 노랑풍선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자사 멤버십을 강화하거나 신규 취항 노선을 활용한 패키지 등을 선보여 고객 호응을 유...
2024-06-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올해도 무더위”…폭염 예고 속 주목할 수혜주는? [전 기자의 증시 이슈 테마를 잡아라 ④]
올해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여름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빙과·주류·가전 업종 등의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2024-06-1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KB증권, ‘회사채 미매각 불명예’ 명(明)과 암(暗)
각종 리스크에 노출된 기업들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미매각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관사 입장에서도 물량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KB증권은 모든 미매각 딜(deal)에 참여하는 불명예를...
2024-06-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모두투어, 여름철 성수기 맞아 몽골 기획전 연다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최근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모두픽 몽골' 기획전을 2일 출시했다. '모두픽'이란 매월 전국에 있는 BP(베스트 파트너)대리점을 통해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을 선정하여 약 3주간...
2024-05-0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서유럽 장거리 가는데..." 티웨이 정비 투자는 경쟁사 대비 5분의 1 수준
티웨이항공은 올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연합 경쟁당국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대한항공으로부터 파리 등 서유럽 4개 노선을 이관 받게 된다. 지난해 말 부터 연이어 기체결함으로 인한 결항 ...
2024-04-22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노랑풍선, 장가계·백두산 등 중국 패키지 예약률 증가
노랑풍선(대표 김진국)은 봄을 맞아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이 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중국은 장가계나 백두산, 태항산 등 장대하고 웅장한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지들이 많아 자연을 즐기기에 적당한 날씨인 봄과 가을...
2024-04-0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2024년은 조원태 ‘감동의 해’...“아시아나 인수 순항에 살아나는 업황까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요즘 미소를 감출 수 없다. 한가위도 아니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런 상황이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미국 경...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HDC현산, '아시아나 계약금 소송' 2심 패소…“소송 상고 예정”
HDC현대산업개발과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 무산 책임을 두고 벌이는 법정 공방에서 현산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16부(부장판사 김인겸 이양희 김규동)는 21일 아시아나항공과 ...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통합항공사, 한국 항공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일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통한 통합항공사는 한국 항공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며 인수과정에서 임직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창립...
2024-03-04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부채 32조원이어도 괜찮아"...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목매는 이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대한항공은 상반기 중 무난히 승인을 받아낼 것으로 보고 있다. 관심은 그 이후다. 눈에 띄는 점은 양사 합산 부채금액이 32조원...
2024-02-1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미 법무부 반대 없다"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미 당국 심사 순조롭게 진행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미 법무부의 반대 가능성 및 항공동맹 재편에 따른 항공사간 갈등이 난관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한...
2024-02-1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미국의 승인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각국은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를 이유로 기업합병 승인...
2024-0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