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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계열사 신용등급 일제히 상승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자동차와 유제품, 건설업체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 상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캐피탈, 현대하이스코 등 현대그룹 계열의 신용등급 상향이 돋보였다.한국신용정보는 176개 해당 법인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평가를 실시해 14개사를 상향조정하고 9개사는 하...
2002-02-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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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ROA·ROE·당기순익 ‘플러스’ 전환
대구은행이 3분기까지의 당기순익 262억원등 경영실적을 공식 확정했다. 대구은행 김극년행장은 24일 오후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영업이익은 상반기보다 무려 85.2%(605억원) 증가한 1315억원, 영업외순이익은 상반기와 비슷한 규모인(25억원 증가) 마이너스 1053억원 등 2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
2001-10-24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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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 상장기업 86%, 시가총액이 청산가치에도 못미쳐
12월결산 상장사의 86%의 시가총액이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증권거래소가 12월결산 상장사중 관리종목과 금융업을 제외한 421개사를 대상으로 주당순자산과 주가를 비교한 결과 전체의 85.75%인 361개사의 주가순자산배율(PBR)이 1미만으로 주가가 주당순자산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해당기업...
2001-04-16 월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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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업체 여신 6조원 육박
산업은행이 워크아웃업체에 지원한 여신 규모는 7월말 현재 총 39개 계열 및 비계열사에 5조708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대우계열 8개사 여신이 가장 많아 3조1868억원을 지원했고 고합 새한 등 비대우계열 14개사에 2조896억원을 지원했다. 나머지 비계열 17개사에 4322억원을 지원했다. 산업은행이 31...
2000-11-01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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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도 안 남은 국민-주택 합병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기업들이 주총을 앞두고 사외이사 처우문제로 주관은행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워크아웃 대상기업들은 지난해 말과 올해초 국내 13개 워크아웃 주관은행들로부터 `사외이사의 월별 정액보수를 해당기업 상근이사의 월평균 보수액을 감안해 정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사외이...
2000-03-03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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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컨설팅, 대투증권 IT컨설팅 수주
증권거래소 업무규정 제72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73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감리종목을 지정하고 동 세칙 제74조의 2 제5항의 규정에 의거 매매거래정지를 예고한다.1. 지정종목 : 신호유화(우), 경농(우), 삼성중공업(우), 현대정공(우), 쌍용양회(2우B), 두산건설(2우B), 남선알미늄(우), 한화(2우B...
2000-02-0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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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종목 지정해제
1. 지정해제종목 ; 쌍용화재(2우B), 한화(2우B), 대한제당(2우B), 코오롱(2우B), 두산건설(2우B), 쌍용양회(2우B), 남선알미늄(2우B), 삼성중공업(우), 대림수산(우), 성미전자(2우B) (이상10종목)2. 해제일 ; 1999. 12. 173. 근거규정 ; 증권거래소 업무규정 제72조 및 동세칙 제74조 제1항 제2호 가목
1999-12-16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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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향후 진로…구조조정 놓고 勞使 마찰 예상
1. 지정종목 고려포리머(우), 신원(우), 신호제지(우), 동양철관(우), 남선알미늄(우), 수산중공업(우), 성문전자(우), 극동건설(우), 세우포리머(우), 동양강철(2우B), 성미전자(2우B), 쌍용양회(2우B), 대한제당(2우B), 두산건설(2우B), 한화(2우B), 덕성화학(2우B), 쌍용화재(2우B)(이상 17종목)2. 지정일 : 1999.12.133...
1999-12-10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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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조흥銀 카드사업 “군침 도네”
-경영진 모두 깊은 관심-산업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6~64대 계열기업중 주관은행으로서 워크아웃을 진행시키고 있는 기업이 없다. 산업은행이 주채권은행인 계열기업의 재무구조가 그만큼 양호하다는 의미. 산업은행은 기업금융에 특화된 은행답게 그동안 축적된 여신심사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 다른 은행과는 다소 다르게...
1999-10-08 금요일 | 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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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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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