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새 경영화두 '빅 립'…"ESG 중심 딥체인지 마지막 여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화두로 '빅 립(더 큰 수확)'을 제시했다. 그동안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상에 몰두했다면,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자는 의미다.SK그룹에 따르면 최 회...
2021-10-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하나머티리얼즈·원익피앤이
◇ SK하이닉스 -올해 3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50.1% 증가한 12조2000억원, 영업이익 52.1% 오른 4조6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 기대. -DDR5를 지원하는 인텔 최초의 서버용 CPU, 사파...
2021-10-23 토요일 | 홍승빈 기자
구광모 LG 회장, 오늘 김부겸 총리와 만난다…청년 고용 확대 논의
구광모 LG 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논의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김 총리와 회동한다. 이번 만남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21-10-2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NHN벅스, 싸이월드 운영 재개 소식에 ‘상한가’ 직행
NHN벅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과거 ‘미니홈피’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최소 기능 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IPO 수요예측 경쟁률 1134대 1...공모가 1만7400원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업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에서 결정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지난 14~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3일 만에 ‘7만전자’ 회복...SK하이닉스 4%대 급등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5%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1%(700원) 상승한 7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이른바 ‘7만전자’...
2021-10-1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2980대까지 회복…원/달러 환율·국고채 금리 하락
14일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원/달러 환율과 국고채 금리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23포인트(1.50%) 오른 2988.64에 마감했다.코스피는 지난 10...
2021-10-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게임주 위메이드, '미르4' 흥행 소식 타고 '급등'
14일 위메이드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 글로벌 흥행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29.22% 급등한 11만7200원에 마감했다. 장 중 11만7900원까지 터...
2021-10-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포커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선도 기업 도약”
“기술개발은 오랜 인내가 필요하지만, 선진화된 국산 기술을 만들고 세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술개발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기업이 되겠습니...
2021-10-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이익둔화 예상되나 주가는 바닥권 근접...목표가↓”- 유진투자증권
SK하이닉스 주가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내년 기존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
2021-10-1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10개월 만에 7만원 붕괴...SK하이닉스 2%대 하락
12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10개월 만에 7만원선에서 이탈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도 2%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
2021-10-1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기업분할 승인…“SKT 2.0 시대 연다”
SK텔레콤이 1984년 창립 이후 37년만에 기업분할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을지로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존속회사인 ‘SK...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37년 만에 기업 분할…인적분할 주총 개최
SK텔레콤이 창립 이후 37년 만에 회사 기업 분할 마무리 작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존속 회사와 신설기업 ‘SK스퀘어’의 분할 안건...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나흘간 1.3조원 내다 판 외국인...이 와중에 담은 주식은?
최근 코스피지수가 2900선 초반까지 급락한 가운데, 지수는 전일 1%를 웃도는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4일 연속 이어지며 이른바 ‘셀코리아...
2021-10-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4거래일 만에 반등...2950선 회복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강세를 기록, 2950선을 회복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15인트(1.76%) 오른 2959.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시작...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고정가격 하락세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디램(DRAM)과 낸드(NAND)플래시 가격이 모두 하락할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급락하는 코스피…1.82% 내린 2908.31 마감
6일 코스피가 290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86포인트(-1.82%) 내린 2908.31에 마감했다.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0.81% 오른 2986.06에 개장했다. 전일 '삼천피'가 깨진채 마감한 반발...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출범 첫 날 8%대 '급락'
5일 은행 대장주인 카카오뱅크 주가가 8%대 급락 마감했다. 토스뱅크가 출범한 첫 날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보다 8.40% 내린 6만원에 마감했다.카카오...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1.89% 급락 2962.17 마감…'삼천피' 붕괴
5일 코스피 지수가 6개월 여만에 3000포인트가 깨진 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천스닥'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지수가 3...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노사, 첫 임금협상 돌입…임금인상 진통 예상
삼성전자 노사가 사상 첫 임금협상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작년 7월 이재용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 철폐를 선언하고, 올해 9월 창립 52년 만에 처음으로 단체협약을 맺었다.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노사는 ...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천피' 후퇴한 코스피…6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붕괴
5일 코스피가 6개월 여만에 장중 3000선이 붕괴됐다.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34포인트(-1.44%) 하락한 2975.5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01포인트(-0.70%...
2021-10-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징어게임' 흥행 타고 콘텐츠주 강세…스튜디오드래곤·에이스토리↑
1일 드라마 제작사 등 한국 콘텐츠 관련 기업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K-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장중 3010선까지 후퇴…코스닥 '천스닥' 아래로
1일 코스피가 장중 3010선까지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장중 98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오후 2시 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 내린 3018.70에 거래되고 있다.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
2021-10-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