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원농협, '22년 강원도 무⋅배추 채소수급안정사업 평가회' 개최
강원도와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29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강원도 무⋅배추 농업인 및 시⋅군 관계자,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22년 강원도 무⋅배추 채소수급안정사업 평가회를 ...
2022-12-29 목요일 | 편집국
‘9조’ 현대·'7조' GS·‘5조’ 대우…불황 잊은 도시정비 '사상 최대실적' 비결은
금리 상승기와 공사비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올해 건설사들은 도시정비 분야에서만큼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순풍을 탔다. 도시정비 연간 실적 ‘9조원’이라는 신기원을 보여준 현대건설은 물론 ...
2022-12-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해외사업 확장 위해 조직개편 단행”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글로벌 성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삼양식품은 해외사업부문 역량 집중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어제 낮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삼양식품 본...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0.1초에 1개 꼴’ 컬리, 올해 상품 총 3억6000만 개 판매
컬리(대표 김슬아)가 올 한 해 3억 6000만개 상품을 판매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컬리는 올 한 해 컬리 웹과 앱에서 판매된 상품들을 집계한 결과 총 3억6000만 개가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0.1초에 1....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최고의 품격 갖춘 조직 위해 1인치 경쟁력 만들어야"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9일 2023년 신년사에서 "한양이 최고의 품격을 갖춘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1인치 경쟁력, 즉 '우리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계묘년(癸卯年) 새해 키워드를 ▲자기...
2022-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인사·재무·디지털·신탁 풍부한 경험 '농협맨'
임동순 신임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인사, 재무뿐만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 등에서 30여 년간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쌓아온 '농협맨'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동...
2022-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창립 55주년 '위기대응·미래준비'
현대자동차가 29일 창립 55주년을 맞았다. 올해 꽤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축배를 들기보단, 자동차 수요 부진 우려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대응 등 내년 불확실성이 한층 커질 경영환경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022-12-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NH-Amundi자산운용,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 선임
NH-Amundi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학주 현 대표 후임으로 임동순 신임 대표를 결의했다고 29일 밝혔다.임기는 2023년 ...
2022-1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세아, 쌍용건설 인수 최종 마무리…내달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글로벌세아 그룹(회장 김웅기)이 쌍용건설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쌍용건설은 오늘(29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세아 그룹이 최대주주로서 행사한 이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글로벌세아 그룹은 지...
2022-12-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운세] 12월29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하면 좋을까.1948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진다.196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2022-12-29 목요일 | 편집국
올해 코스닥 129개사 신규상장 2002년 이후 최대…스팩 상장 활성화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 수가 20년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8일 2022년 코스닥 신규상장 기업수는 일반기업 56사, 기술특례기업 28사, SPAC...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T이사회,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구현모 확정…민영화 이후 첫 내부 출신 CEO 연임
구현모 KT 대표(사진)이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구현모 현 대표를 차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산업부와 은행 발굴 13개 기업 사업재편 추진 지원
금융감독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은행권과 함께 은행이 발굴·추천한 13개 기업의 사업재편 추진을 지원한다. 13개 기업 중 8개 기업이 미래차 분야 기업이며 만기연장·한도축소 자제, 자체 TCB 평가후 자금공급 검토...
2022-12-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퇴임하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직원이 행장까지 꿈꾸는 희망의 터 돼야”
“‘최초 자행 출신 은행장’이라는 타이틀은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무게를 기꺼이 함께 짊어지며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
2022-12-2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다사다난 증권·자산운용…'채린이' 개인 채권투자 활기·'스무살' ETF 성장시대 [2022 금융투자 10대 뉴스]
2022년 금융투자업계는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다.작년 호황기를 누렸던 증권사들은 올해 채권시장에 몰아친 한파에 유동성 위기가 부각되며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자산운용업계에서는 '동학개미' 멘토...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IPO↓·유증↑' 주식발행 전월비 25% 증가…CP·단기사채↑
지난 11월 주식발행을 통한 기업 자금조달은 기업공개(IPO) 후퇴에도 유상증자에 힘입어 전월 대비 25%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회사채 발행은 일반회사채는 감소했으나, 금융채, ABS(자산유동화증권)이 늘어 증...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 박성우·정일선·김재춘·김용규 부행장 발탁…디지털·WM 강화 조직개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임원급 부행장보 4명을 내부 발탁해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광주은행은 기존 부행장(보) 이춘우, 이달호, 조정민 등 3명이 퇴임하고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영업실적...
2022-12-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송진옥 이사 “세금 연봉 대비 점점 늘고 있어…종신 등 보장성보험 절세 효과적” [보험설계사에게 듣는 보험]
[편집자주] 은행, 증권, 카드, 캐피탈, 대부업, 보험 중에서 가장 관심이 없는 금융 분야를 꼽는다면 대부분 보험으로 답합니다. 과거에는 결혼하면 무조건 종신보험에 가입하는게 '국룰'이었지만 이제는 결혼하지 않...
2022-12-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원그룹, 2023 정기 임원인사 실시...첫 고졸 출신 女 임원 탄생
동원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1일다.동원그룹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한 데 이어 총 13명 규모 전무 이하 임원 인사를 단...
2022-12-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12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68%…6.5% 이자 주는 곳은?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6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6%…우대조건 충족 시 ‘6~7%’로
1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업銀 ‘주목’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우대조건 포함 시 ‘5.3%’
1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금리도 최고 연 5.3%를 기록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