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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첫 4조 클럽 입성’ KB금융, 리딩금융 굳히나(종합)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순이익 4조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규제 등에 따른 예대금리차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났고 푸르덴셜생명, 프라삭 등 인수합...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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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이환주 KB생명 대표, 신계약 중심 성장 지속…신계약비 2299억원(종합)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올해도 신계약 중심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계약비가 2000억원을 넘으면서 비용이 증가해 순익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IFRS17 하에서는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가 유리한 만큼 이익...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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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 성과…‘KB차차차’ 마이데이터 론칭 앞둬(종합)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해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며 기업금융을 확대했다. 또한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를 기반으로 중고차대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50% 가까운 실적 ...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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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 연금보험 신계약APE 쑥…KB금융 비은행 효자(종합)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연금보험 신계약APE 성장세를 이끌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순익 기준으로 3000억원 이상을 내면서 KB금융지주 편입 이후 비은행 순익 성장에도 기여했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푸...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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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올해 간편결제 선두 목표…신원근 “초심으로 돌아갈 것”(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업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매도 논란에 대해 “투자자들에...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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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김기환 KB손보 사장, 보험영업 효율 제고...역대급 실적 기록 (종합)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보험영업 효율을 높여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8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018억원으로 전년 1639억원 대비 84.1%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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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외형은 커졌지만 내실은 글쎄"…GS리테일 2021 영업익 2083억, 전년 比 17.5%↓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지난해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6월 진행한 홈쇼핑과 합병으로 외형은 커졌지만 내실이 울상이다. 코로나19로 주 사업부인 편의점 부문이 부진했으며 홈쇼핑 성장세도 여의치 않다. G...
2022-02-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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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89억 · 전년比 9.2%↑(상보)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지난 2021년 당기순이익으로 1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KB저축은행의 지난해 총자산은 2조6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7175억원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2...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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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기업은행, 순익 2조4259억원…‘2조 클럽’ 입성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이 지난해 2조4259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사상 첫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6.7% 증가한 2조4259억원으로 집계...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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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유진투자증권, 영업이익 1170억원…전년비 15.5%↑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고경모, 유창수)이 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실적을 공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의 2021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6.8% 떨어진 1조37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5% 오른 1170억원인 것으로 ...
2022-02-0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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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SKC, 작년 영업익 4645억 원…전년 대비 130% 급증
SKC(대표이사 이완재)가 지난해 영업이익 4645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특히 화학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71.52%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SKC가 8일 발표한 2021년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매...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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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30년까지 배터리 소재 매출 12배 키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030년까지 매출 60조원으로 현재 2.3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배터리·친환경 소재, 신약 등 3대 신사업에서 이룬다. 배터리 사업부 LG에너지솔루션 분사 이후 성...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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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부동산신탁, 순익 815억…전년比 22%↑
지난해 KB부동산신탁(대표 서남종)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8일 KB금융그룹 2021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 당기순이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669억원보다 146억원 늘어났다.지난해 자산...
2022-02-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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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캐피탈, 순이익 2099억…전년比 48%↑(상보)
KB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09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증가한 가운데 수익성 지표도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은 지난해 총영...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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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증권, 영업이익 8213억원…WM-IB 양날개 전년비 42%↑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박정림)이 2021년 연간 기준 8213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DCM(채권발행시장) 1위 수성이 지속되고, ECM(주식발행시장) 도약으로 IB부문에서 특히 약진했다.KB금융지주 계열 KB증권은...
2022-02-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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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SK가스, 지난해 영업익 1054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
SK가스(대표이사 윤범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8일 SK가스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0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902억 원 대...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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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금융 순익 4조 시대 열었다…이자이익·M&A 효과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순이익 4조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규제 등에 따른 예대금리차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났고 푸르덴셜생명, 프라삭 등 인수합...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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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국민카드, 당기순이익 4189억 · 전년比 29%↑(상보)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지난 2021년 소비회복 기조로 카드이용대금이 증가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전년보다 2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4189억원을 기...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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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교보증권, 당기순이익 1433억 최대실적 경신
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이석기)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4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2조248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2022-02-0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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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롯데케미칼, 2021년 영업익 1조5358억 원...전년 대비 330% 급증
롯데케미칼(홰장 신동빈)은 8일 2021년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매출액 17조8052억 원, 영업이익 1조5358억 원을 기록했다.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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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KB생명, 순익 -466억원…적자 폭 확대(상보)
KB생명이 순익 부분에서 -232억원을 기록, 작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에도 적자를 기록햇던 KB생명은 적자폭이 전년 대비 더 확대됐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생명 작년 순익은 -466억원으로 적자 폭...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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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글로벌·화장품이 끌었다"…애경산업 지난해 영업익 244억원, 전년 比 9%↑
애경산업(대표이사 채동석, 임재영)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지난 2021년 전체 매출액 5739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
2022-02-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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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넥슨, 지난해 매출 2.8조 부진…대형 신작으로 ‘3조 클럽’ 재도전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 효과에 힘입어 연매출 3조원 시대를 열었던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올해는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넥슨은 올해 다양한 신작을 바...
2022-02-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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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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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