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업銀 ‘KDB드림’
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8일 금융감...
2023-01-0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2023 석화사 투자로드맵-롯데케미칼] 1兆 유상증자 등 이차전지소재·친환경 투자 본격화
“석유화학사들은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지만, 지난해 여러 글로벌 요인 등으로 인해 올해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
2023-01-07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충남세종농협, 농산물도매시장 찾아 유통활성화 대책 논의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이종욱)는 6일 새벽 농협대전공판장(사장 이한수)을 방문해 충남세종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농협대전공판장 경매장에는 이종욱 본부장과, 김...
2023-01-06 금요일 | 편집국
나신평 “현대·롯데·M·웰컴캐피탈 신용등급 모니터링 대상”
나이스신용평가가 주요 캐피탈사 중에서 올해 신용등급 모니터링 대상으로 현대캐피탈과 롯데캐피탈, M캐피탈, 웰컴캐피탈 등을 꼽았다. 나신평은 롯데캐피탈과 관련해 최근 유동성 리스크가 커진 롯데건설의 현금흐...
2023-01-0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TV·가전 안 팔리네"…LG전자, 4분기 영업익 전년比 91.2% '급감'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인플레이션 등 코로나 특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1조8597억 원, 영업이익은 655억...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실적 충격에도 1%대 상승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6일 잠정 실적 충격에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7% 상승한 5만9000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장중 한 때 ...
2023-01-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사가 뺨 때리고 김밥 셔틀에 돈 갈취까지…대형은행 부장 갑질 논란
국내 한 대형 은행 간부가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행과 현금 갈취, 사적 지시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와 공분을 사고 있다. 은행 측은 내부 감찰을 통해 문제 간부를 특정한 뒤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지...
2023-01-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HUG, 2022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공공조달사업 발전 공로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공공 조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
2023-01-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중구의회,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복지시설 방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의 새해 첫 의정활동으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았다. 길기영 의장, 이정미 의원, 송재천 의원, 조미정 의원은 3일과 5일 중구 필동에 위치한 구립중구노인요양센터와 예장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
2023-01-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연매출 300조 시대 열었다…메모리 한파에 수익성 악화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지난해 연매출 301조7700억 원을 기록했다. 재계 사상 첫 연매출 300조원 달성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0조원, 영업이익은 4조3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운용 한두희, 비장의 무기 꺼냈다… “계열사 뭉쳐 만든 ‘국내 최초’ 방산 ETF”
최근 국내 방산 기업의 해외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주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가 2023년 새해 신상품으로 나왔다. ETF를 기획한 주인공은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2023-01-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신평 "증권업 신용전망 부정적…부동산금융 건전성 저하 리스크"
한국신용평가는 2023년 증권업 신용전망(Credit Outlook)에 대해 부동산금융 등 건전성 저하 본격화를 이유로 '부정적'으로 판단했다. 한신평은 5일 2023 산업전망 중 '증권: 증권사 옥석 가리기의 시간, 부정적 업황...
2023-01-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다올금융그룹, 다올신용정보 매각…"그룹 사업구조 재편"
다올금융그룹이 다올신용정보를 매각하고 그룹 사업 구조를 재편한다. 다올금융그룹(회장 이병철)은 지난 4일 메이슨캐피탈, 리드캐피탈매니지먼트와 자회사 다올신용정보 매각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
2023-01-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카드, 'KB국민 위시 카드' 시리즈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계묘년 새해 모두의 소망을 담아 가장 필수적인 혜택만 모은 새로운 상품 라인업 '위시' 시리즈 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 위시 시리즈 카드'는 ▲위시 올(All) 카드 ▲...
2023-01-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 ‘롯데마트&MAXX 카드’ 출시…생활비 다이어트 혜택 제공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롯데마트(대표이사 강성현)와 함께 ‘롯데마트&MAXX(맥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카드는 롯데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MAXX 이용 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생활업종에서...
2023-01-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CES 2023 2번째 연설 정기선 “바다 잠재력 활용 지속가능 미래 구현”
올해 CES 2023에서 2번째 연설을 시작한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바다 잠재력을 활용해 지속 가능 미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
2023-01-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대 10%할인" 롯데마트, 롯데카드 손잡고 ‘롯데마트&MAXX 카드’ 출시
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롯데카드와 손잡고 장바구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카드를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오늘 롯데카드와 ‘롯데마트&MAXX 카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롯데마트&MAXX 카드’는 고물가 시대에...
2023-01-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1월5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14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1948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서 행동해라.1960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1972년생, ...
2023-01-05 목요일 | 편집국
용산구,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 접수…3억2500만원 투입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10일까지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3억2500만원이다. 세부적으로 ▲노인복지후원 3억원 ▲어르...
2023-01-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저축은행 CEO 교체 단행…지배구조 변화 속 안정성 확보
최근 저축은행 업권이 높은 실적 시현에 기반해 CEO(최고경영자)를 교체하지 않고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했지만 2023년을 앞두고 CEO 교체를 단행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택했다. 계열 저축은행 간 CEO를 교체하거나...
2023-0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3년 금융시장 전망은…금융연 "올해 금리 변동성 요인은 금리정점 지속기간 불확실성"
2023년 올해 금리 정점(terminal rate)의 지속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여의도연구원...
2023-0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 카드' 들고 편의점 가면 최대 10% 할인
최근 다수의 식품업체가 편의점에 납품하는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편의점 이용객들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빙그레 투게더·붕어싸만코·빵또아 등 아이스크림 가격은 10~12% 인상됐으며, 코카콜라(350㎖)...
2023-01-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새해 첫날부터 내려앉은 미국 시장… 테슬라 12.2% 폭락 [뉴욕 증시]
미국 시장이 2023년 첫 거래일부터 내려앉고 말았다. 지난 2008년 전 세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가장 낙폭이 심했던 한 해를 보냈기에 반등할 거란 기대가 컸지만, 시장은 투자자 마음과 다르게 흘러갔다.특히 전...
2023-01-0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