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서봉균 내정…'뉴 삼성'에 새 사령탑(종합)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골드만삭스 등을 거친 서봉균 현 삼성증권 Sales&Trading(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장이 내정됐다.그동안 관행 대비 파격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지위...
2021-1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2022년 글로벌 주식투자 전략' 주제로 18일 비대면 컨퍼런스
삼성증권이 '2022년 글로벌 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18일 언택트(비대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언택트 컨퍼런스는 2022년 글로벌 투자환경과 전망, 국내외 유망 종목을 다룬다. 나아가 테크, 미디어·엔터 등 ...
2021-12-10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서봉균 추천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서봉균 삼성증권 Sales&Trading(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장(전무)이 내정됐다.삼성자산운용은 1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봉균 현 삼성증권 Sales&Trading(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
2021-1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뉴삼성' 선언에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 '촉각'…자산운용도 '주목'
삼성 금융계열 사장단 인사가 10일 실시된다.'맏형'인 삼성전자에서 '뉴삼성'을 선언하는 파격적인 인사가 나온 만큼 주목도가 높아졌다. '세대교체' 키워드 가운데 금융투자 부문 관련해서는 자산운용 대표 교체가 ...
2021-1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이벤트, "최대 12달러 제공"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 주식 매매 서비스 실시에 맞춰 ‘오늘의 투자(이하 오투)’ 앱에서 최대 12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투에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
2021-12-07 화요일 | 심예린 기자
‘반도체 전문가’ 김기남, 회장 승진…삼성, 8번째 전문경영인 출신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가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후 4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고, 김기남...
2021-12-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전용 ELS 모집...최대 연 7.68% 수익 추구
삼성증권이 최대 세전 연 7.68%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을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증권 ELS 27330회는 홍콩(HSCEI), 미국(S&P 500), 일본(Nikkei225) 지수를 ...
2021-12-06 월요일 | 심예린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증권] ‘브로커리지’서 IB 다변화…미래·한투·삼성·NH ‘각축’
2022년 증권업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흐림’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학개미’ 대거 유입으로 활황을 경험한 증권업계는 내년 금리상승에 따라 증시 조정 국면에서 도전적인 한 해를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리츠가 ‘대세’라는데…그게 뭘까요?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2-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KTB네트워크 공모가 5800원 확정, 경쟁률은 50대 1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KTB네트워크가 58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5천800원~7천200원) 최하단인 5천800원으로 결정됐다. 증시가 불안정하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인 만큼 ...
2021-12-02 목요일 | 심예린 기자
“250조 시장 지켜라”…은행권 퇴직연금 ETF 출시 행렬
은행권이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로 가입자들이 대거 빠져나가자 일종의 방어전략을 꺼내 든 것이다.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250조원...
2021-12-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 올해도 이재용 '동행' 철학 이어간다…이웃사랑 성금 500억 기탁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행' 철학을 실천했다. 삼성은 1일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구원투수’ 장석훈 대표, 삼성증권 ‘1조 클럽’ 결실
장석훈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삼성증권이 성장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구원투수’로 나섰던 장석훈 대표가 연임 임기 첫 해인 올해 3분기 만에 사상 처음 영업이익 1조원 돌파 기록을 썼다.삼성증권은 WM(자산관리...
2021-11-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가스·삼성증권·대덕전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 SK가스 - LPG 수요는 차량용에서는 둔화되고 있으나 화학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견조한 수익 유지 전망. - 반면 LPG 국제가격(CP) 상승세는 외형측면에서 긍정적, 수익성에는 단기 부담 전...
2021-11-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보다 해외시장이 좋다"... 증권사들 서학개미 모시기 ‘경쟁’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일컫는 ‘서학개미’의 투자 열기가 증권가를 달구고 있다. 최근 박스권에 머무는 코스피 대신 활황인 미국 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국세청이...
2021-11-25 목요일 | 심예린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은행도 퇴직연금 ETF 투자 상품…증권사와 경쟁될까
은행에서도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그동안 퇴직연금 계좌에서 ETF 투자는 증권사에서만 가능했다. 은행에서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대거 빠져나갔던 이유다. 은행도 ...
2021-11-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고승범 “가상자산 제도 정비 필요…지도·점검 강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3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제도 정비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FIU 설립 20주년 및 제15회 자금세...
2021-11-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시장조성자 과징금 재검토"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시장조성자의 시장질서 교란행위 혐의와 관련해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한 데 대해 "과징금 규모를 포함해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증권사...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감독 3원칙 제시 "사전 예방적 감독 강화"(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법과 원칙에 따라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정 원장...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증권사 CEO에 감독 3원칙 제시 "사전 예방적 감독 강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법과 원칙에 따라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 간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정 원...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통 행보' 정은보 금감원장, 23일(오늘) 증권사 CEO들과 회동
금융업권과 소통 행보 중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3일(오늘)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특히 금감원의 시장조성자 증권사 대상 과징금 제재 통보 이후 회동으로 현안에 대한 소통이 주목되고 있다. 23일...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증권가 "내년 코스피 전망 2650~3600"…인플레·통화정책·대선 영향권
국내 증권사들이 내년 코스피 전망치를 2650~3600포인트(pt)로 내놓고 있다.글로벌 공급병목, 미국 통화 긴축 정책, 한국 대선 등 다양한 변수가 언급되며 분석에 따라 '상저하고', '상고하저' 예상도 혼재하고 있다...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PO 열풍 편승 증권사들 ‘비상장 기업’ 사업 확대
국내 증권사들이 장외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공모주 투자 열풍으로 돈이 몰리고 IPO(기업공개) 전 비상장 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 먹거리’로 꼽히고 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중심...
2021-1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