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그룹,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 찾는다… 프로젝트 ‘체인지엑스’ 진행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인 ‘케이스타트업’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
2022-02-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종규-조용병, ‘블록체인·메타버스’ 선점 경쟁 치열
올해 디지털금융 시장 선두를 노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블록체인,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두 금융지주는 NFT(대체불가능 토큰),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등 급성장하...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박성호 하나은행장,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구축 노린다
시중은행들은 올해 한층 빨라진 디지털 전환 전략을 펼친다.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한 빅테크의 금융 진출에 대응하고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맞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한국금융신문은 각 시중은행의 올해...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시중은행,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사업 속도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백신 접종 증명서를 비롯한 물류·금융 시스템에 속속 도입되면서 일상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 정보 보호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데이터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네트웍스,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에 260억원 투자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벤처스(대표 김서준)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발굴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투자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6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2-02-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진옥동 행장, 플랫폼 신사업으로 ‘디지털 컴퍼니’ 도약
시중은행들은 올해 한층 빨라진 디지털 전환 전략을 펼친다.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한 빅테크의 금융 진출에 대응하고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맞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한국금융신문은 각 시중은행의 올해...
2022-02-0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닉스 신화, 주변 만류 무릅쓴 최태원의 결단
SK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오는 14일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는다.10년전, 그러니까 지난 2011년 SK텔레콤이 3조 4267억 원에 단독 입찰하며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하이닉스는 이듬해인 2012년 ...
2022-02-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은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지점 등에서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면허시험장과 경찰서 등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고객은 우...
2022-01-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OK금융 읏맨프로배구단, 국내 배구단 최초 NFT 카드 출시
OK금융그룹 읏맨배구단(단장 황영찬)이 한국 프로배구 최초로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디지털 카드를 출시한다. 읏맨프로배구단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도어랩스와 함께 자사 배구 선수들의 모습과 친필사인이 담긴 NF...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그린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도입한다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경봉)가 디지털 국가신분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지난 27일 서울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운영' 개통식...
2022-01-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넷마블 방준혁, 블록체인·메타버스로 경쟁력 되찾는다…"P2E 규제 안타까워"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넷마블의 미래 신사업으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로 정의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7일 서울 구로구 신사옥 지타워 본사에서 4년 만에 제5회 NTP(Netmarble Togehter wi...
2022-01-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빗 리서치센터, 가상자산 밸류에이션 모델 6가지 소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의 코빗 리서치센터가 가상자산 가치 평가(밸류에이션) 모델 6가지를 소개한 자체 분석 리포트 ‘가상자산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찰’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코...
2022-01-2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4년 만에 열리는 NTP서 제시할 비전은?
넷마블이 오는 27일 경영전략 발표회인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개최한다. 이번 NTP는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이번 NTP에서는 넷마블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향후 사업 방향...
2022-01-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국민 자산증식 터전으로 조성…퇴직연금 수익률 향상 노력"(종합)
"올해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입돼 퇴직연금 투자 시대가 개막합니다. '연금부자'가 많이 나오도록 디폴트옵션을 일찍 도입한 연금 선진국을 벤치마...
2022-0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스테이킹 서비스 3년…예치금 3754억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의 가상자산 리워드 수익 창출 플랫폼 ‘코인원 플러스’ 이용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용고객 수 증가에 비례해 예치금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디지털 유니버셜 뱅크’ 드라이브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올해 전사적인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고삐를 죈다. 지난해 개편을 마친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마이데...
2022-01-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택진 엔씨 대표 “가상인간이 게임산업 미래 결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메타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특히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 플랫폼에 관한 콘텐츠 경쟁력이 IT업계 주요 화두가 되면서 엔씨도 메타버스 관련 ...
2022-01-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 올해 리니지W·프로젝트TL로 실적 개선 기대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W’가 11주 연속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확률형 아이템부터 과금 논란까지 다사다난한 한 해를 겪으며 어닝쇼크를 기록한 엔씨소...
2022-01-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네오위즈, 신임 공동대표에 배태근 기술본부장 내정…블록체인·P&E·NFT 추진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가 배태근 기술본부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배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이로ㅆ 네오위즈는 김승철, 배태근...
2022-01-2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빗썸, 채용 전환형 블록체인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진행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국내 소프트웨어(SW) 전문 교육기관과 손잡고 채용 전환형 블록체인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빗썸 테크 캠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빗썸 테크 캠프는 개발 경력 4년...
2022-01-20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코인원, 포스텍과 크립토·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 맞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과 크립토·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R&D)에 협력한다.코인원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의 크립토·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R&D)을 ...
2022-0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카발 온라인 만든 이스트게임즈와 NFT 마켓 MOU 체결"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이스트게임즈(대표 이형백)와 대체불가능토큰(NFT) 판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이스트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IP)을 코빗의 ...
2022-01-19 수요일 | 심예린 기자
[2022 은행 돋보기] 비금융서비스부터 원스톱뱅킹까지…플랫폼·슈퍼앱 대전
시중은행들이 올해 한층 치열해진 플랫폼 경쟁을 펼친다.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한 빅테크의 금융 진출과 가속화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은행들은 다양한 비금융·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진출해 자체...
2022-01-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