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비전357 공개..."항상 레이싱만 생각한다"[2023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가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만든 콘셉트카 '비전 357(사진)'을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했다.비전 357은 포르쉐의 첫 번째 스포츠카 356 로드스터에 대한 오마주다. 356의 원형 헤드램...
2023-03-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IBK투자증권, 드디어 새 수장… 서정학 신임 대표 향후 과제는?
IBK투자증권에 드디어 새 수장이 자리했다.원래라면 지난해 3월 말 서병기 전 대표가 임기 종료됨에 따라 후임 선임안이 처리됐어야 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인사가 이뤄졌다. IBK투자증권의 지분 87.78%를 보...
2023-03-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취임 1년 앞둔 ‘요기요’ 서성원, 그동안 어떤 성과 냈나
“11번가를 성장시키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산업을 총괄한 경험을 토대로 요기요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힌 서성원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다. 2021년 10월 GS리테일 컨소시엄 인수 이후 사명변경...
2023-03-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김팔수 서희건설 대표 “경영 안정성 강화·주주가치 제고 실천”[2023 주주총회]
서희건설은 29일 본사 강당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5개 안건이 상정,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날 ▲제41기(2022년 1월1일~2022년 12월31일) 재무제표(이익잉여...
2023-03-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상호금융 부동산 대출 증가에 리스크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최근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규모가 늘어나고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금융당국은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상향하기로 했다. 또한 그동안 논의한 규제차이 개선방안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으며 상호금융권 금융사고 예...
2023-03-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4연임 확정…381억 첫 현금배당도 [2023 주총]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4연임이 확정되면서 9년 장기 집권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29일 제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윤호영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
2023-03-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넷마블, 권영식·도기욱 각자대표 사내이사 선임…이사회 역할 확대
넷마블이 방준혁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권영식·도기욱 각자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사회 역할을 확대해 사업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
2023-03-29 수요일 | 이주은 기자
OK캐피탈-예스자산대부 흡수합병…OK금융, 연내 대부업 철수에 속도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예스자산대부를 OK캐피탈로 흡수합병하면서 대부업 철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OK금융은 연내 대부업 철수에 따른 향후 증권사 등 금융사 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OK금융은 OK캐...
2023-03-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SK에코플랜트,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기업 ‘엔츠’와 MOU 체결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탄소회계 솔루션 개발 기업인 엔츠(AENTS)와 ‘탄소배출량 진단 및 감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회계란 사업활동으로 ...
2023-03-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 미분양 껑충 '예의주시'…후순위·브릿지론 경계 선순위 [지방 부동산發 PF 리스크-증권]
대구, 경북 등 지방 부동산 시장 미분양이 증가 추이를 보이면서 증권사들이 연쇄적인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 압력을 받고 있다.지방 소재 브릿지론 등 고위험 부동산금융 비중이 높은 일부 중소형 증권...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온, 1.3조 자금조달 '이상무'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올해 계획한 1조3200억원의 투자금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은 28일 자회사 SK온이 3757억원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SK온이 발행한 신주는 한국투자PE ...
2023-03-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감원, 'ESG펀드 공시기준 도입 TF' 출범
금융감독원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펀드 공시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28일 7개 운용사 및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함께 'ESG 펀드 공시기준 도...
2023-03-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렌터카 황일문 대표 "원가 경쟁력 제고...전기차 렌털 사업자로 도약"
SK렌터카는 28일 서울 종로 삼일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SK렌터카는 매출 1조2465억원, 영업이익 95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렌터카 사업의 안정...
2023-03-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T 유영상 “올해 AI 컴퍼니로 본격 도약…전 사업에 AI 적용” [2023 주총]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올해 SK텔레콤의 전 사업영역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해 'AI 컴퍼니'로 본격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타워에서 제39기...
2023-03-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4일 1만대 계약 '돌풍'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가 서전계약 실시 4일(영업일 기준) 만에 1만대 계약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쉐보레가 기록한 최단기 최다 실적이다. 이전에는 말리부가 8일 만에 1만대 판매를 달성한 바...
2023-03-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油 Data] 정제마진 배럴당 7.9달러…5주 연속 상승세
정제마진이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인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월 3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7.9달러였다. 전주 7.3달러 대비 0.6달러 올랐다. 지난 2월 3주(배럴당 5.9달러) 이후 한 달 이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023-03-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회사채 발행, 연초효과 지속 전월비 19%↑…주식 발행 84%↓
올해 2월 회사채는 연초효과가 지속되며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증가했다.주식은 기업공개(IPO)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상증자 실적이 없어 전월 대비 발행규모가 감소했다.기업어음(CP), 단기사채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
2023-03-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ETN 공급실적 평가에서 단독 ‘A’ 등급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지난달 진행된 상장 지수 증권(ETN·Exchange Traded Note) 유동성공급자(LP·Liquidity Provider) 평가에서 단독 ‘A’ 등급을 받았다.미래에셋증권은 유가증권시장(KOSPI) 업...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 사전 예약 100만 돌파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매드엔진(대표 손면석·이정욱)에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사전 예약 100만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일 ‘나이트 크로우’의 사전 예약 실시 후 약 10...
2023-03-27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3년 일하면 10일 유급 휴가”… 업계 “부럽다”
부동산 자문 등을 사업으로 영위하는 자산 규모 34조원의 국내 최대 투자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김종민·이상도·홍성혁)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제도를 개편했다.마스턴투자운용은 이...
2023-03-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건설-KAI, K-방산 수출형 패키지 공동 개발에 ‘맞손’
현대건설이 K-방산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 협력한다. 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항공분야 방위산업과 건설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
2023-03-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보험사 손해사정 위탁·평가 시 보험금 삭감 실적 반영 금지된다
앞으로 보험사가 손해사정업 위탁·평가 시 보험금 삭감 실적 등 소비자에 불리한 기준 반영이 금지된다. 그동안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손해사정 위탁 시 삭감을 유도하는 불합리한 관행...
2023-03-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가 반토막·상장 후 첫 적자’ 한샘, 부진의 늪 탈출할 수 있을까?
한샘은 1970년 서울 은평구 대조동 7평 규모 매장에서 시작했다. 아궁이 부엌이 대세였던 당시에 현대식 부엌을 선제적으로 소개하며 성장했고 1973년 9월 법인으로 설립하게 됐다. 1980년대 서울 지역 아파트 개발 ...
2023-03-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