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900만원 시대…연내 천만원 넘나
가상화폐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초로 900만원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에서 분화된 비트코인캐시(BCH)가 이달 급등락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맏형인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안정감을 찾는 모습이다. 가상...
2017-1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민・관・학계, 22일 국회서 '가상화폐' 정책 방향 논의한다
내일(22일) 민・관・학계 인사가 한 자리에 모여 가상화폐 정책과제에 대해 토론한다.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서버장애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집단소송에 나서는 등 가상화폐 규제방안에 대한 사...
2017-11-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NH투자증권,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11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다루는 포럼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첫 시간인 '투자시계로 본 2018년'이라는 강의...
2017-11-2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비욘드플랫폼서비스, 자산관리 앱 '뱅큐' 선보여
비욘드플랫폼서비스가 자산관리 앱 '뱅큐'를 선보인다.비욘드플랫폼서비스는 자산관리 앱 '뱅큐(bankQ)'를 선보이고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뱅큐(bankQ)는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2017-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8천달러 벽 넘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8000달러를 넘어섰다. 20일 가상화폐 정보제공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44분(한국시간) 기준 8006.17달러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비...
2017-1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입법공백’에 핀테크 금융사고 속출
금융혁신으로 불리며 금융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P2P금융, 비트코인 등 핀테크 영역에서 금융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시장 확대로 금융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관리감독할 법안이 부재해 피해 구제 ...
2017-1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신증권, 코인원 비트코인 예수금서비스 중단…규제 움직임에 입장 선회
최근 금융당국의 가상화폐 규제 강화 움직임과 맞물리며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여왔던 증권사들 역시 관련 사업 방향을 수정하고 있다.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있지 않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1...
2017-11-1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블록체인, 증권시장 적용하기엔 아직 무리”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블록체인 기술을 대규모 유동성이 집중되는 상장 증권시장 등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술혁...
2017-11-16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빗썸심판" 집단소송 준비하는 1470명...전문가 반응은
지난 12일 비트코인 거래물량 과다로 '블랙아웃'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코인 투자자들이 집단소송을 채비중이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가 법화로 인정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도 거래소를 대상으로 하는...
2017-1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빗썸 접속장애에 투자자들 '집단소송' 준비..."생활이 안된다"
지난 12일 발생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장시간 접속장애에 뿔난 투자자들이 집단소송 준비에 나섰다. '빗썸 서버다운 집단소송 준비'라는 이름의 카페는 개설된지 24시간 만에 35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13일 업계...
2017-11-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비트코인 15%・비트코인캐시 50% 급락...빗썸 서버 마비까지
사상 최고가 경신의 기쁨도 잠시, 비트코인이 주말 사이 15% 급락하며 5000달러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캐시는 하루 동안 94%까지 가격 변동을 보이며 롤러코스터를 탔다.지난 주말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1000달러...
2017-11-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대신증권 “비트코인, 새로운 투자자산 가치부각 가능성 커져”
대신증권은 10일 비트코인이 새로운 자산군으로서 지위 확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춘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제도권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
2017-11-10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멜라메드 CME 회장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새로운 자산등급"
비트코인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되는 등 제도권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방일한 레오 멜라메드 CME 명예회장은 비트코인에...
2017-11-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비트코인, '양분취소' 소식에 8000달러 '바짝'
비트코인이 양분 계획이 철회되면서 8000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비트코인 사업자들은 8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오는 11월 16일 예정됐던 비트코인 분할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이 양분 계획...
2017-11-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FT "비트코인, 中정부 고강도 규제에도 거래 활발"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중국 정부의 강도 높은 비트코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트코인 거래가 활발하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중국의 비트코인 거래가 공식 거래소가 아닌 민간 장외거래를...
2017-11-0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카드, 3년 연속 신규 신용회원 100만명 저력은
NH농협카드가 3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체크카드에만 강점을 보였던 NH농협카드가 신용카드 부문에서 성장하기 위해 체질개선을 진행한 덕분이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0월 13일...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비트코인, 제도권 인정에 최초 7000달러 돌파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진입하는 등 제도권에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사상 처음 7000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에서는 전일 820만원을 돌파하며 1000만원 고지를 눈 앞에 뒀다.지난 1일...
2017-11-0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한은 부총재보 "가상통화, 공식 지급수단 아닌만큼 합리적 판단 필요"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는 2일 "현재로서는 가상통화가 현행법상 공식 지급수단이 아니고 거래에 따르는 리스크(위험)도 크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시장 참가자들의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2017-1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ABLE PROJECT’, 블록체인 전문은행의 필요성 제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6천300달러를 돌파했다. 올 한해 비트코인을 둘러싸고 내부 분열부터 중국에이어 한국의 ICO 금지 등 암호화폐 규제가 이어졌지만, 비트코인상승세를 꺾지는 못하고 있다. 올해 초 1천 달러대에...
2017-11-0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비트코인, 연말부터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투자자산으로 인정"
세계 최대 규모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올해 말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CME그룹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도입할 방침...
2017-11-0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전 세계 불어 닥치는 비트코인 광풍, 거품인가 혁신인가
최근 한국 사회에서 P2P 대출, 크라우딩펀드 등 새로운 금융투자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단연 높은 수익률로 이목을 끄는 것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다. 이들은 최근 1년 사이 ‘광풍’에 비유될 정...
2017-10-31 화요일 | 김민정 기자
김용범 부위원장 “영국 적기조례 교훈…금융보안 규제조절 중요”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 “증기자동차를 최초 발명한 영국의 적기조례 규제로 인한 자동차산업 부진과 독일의 아우토반 규제 완화를 통한 자동차산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김용범 부위원...
2017-10-27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두나무, 2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오픈베타 서비스
두나무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비트는 두나무가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와 독점 제휴를 맺고 출범하는 서비스다.업비트가 초기에 선보...
2017-10-2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