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정기 임원인사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6일 부로 단행한다.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
2025-01-1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 체코 프라하 신규 노선 취항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은 유럽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체코 프라하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1일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로 운항하며,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2025-01-0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창립 20주년’ 제주항공, 신뢰도 위기에 ‘LCC 1위’ 흔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인 제주항공이 창사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참사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모회사인 애경그룹까지 나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인명피해 키운 ‘활주로 끝 콘크리트’ 무안국제공항 문제점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된 제주항공 참사의 피해 규모를 키운 원인으로 방위각 시설 로컬라이저의 콘크리트 구조물도 거론되고 있다. 이번 참사 당시 사고기가 콘크리트 구조물과 충돌하면서 기체가 크게 파손되며 피...
2025-01-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승객 전원 사망’ 제주항공, 애경그룹도 피해보상 나선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1위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큰 인명피해를 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사고가 있었지만, 단 한 건의 인명피해를...
2024-12-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모두투어, 2025년 을사년 설 황금연휴 프로모션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내년 설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고객을 위해 '2025년 을사년, 설 연휴의 행복'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내년 설 연휴는 앞뒤로 월요일과 금요일을 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24-12-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고려아연 인수전 변수 'MBK는 외국인?'..."아시아나 화물 인수도 포기"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외국인 투자 제한' 규제 적용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MBK가 "고려아연 투자 주체는 국내법인"이라고 설명했지만, 과거 다른 M&A(인수합병) 시도때 외국인 규...
2024-1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차입금 1조1000억원 상환…부채비율 낮춘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대한항공에 합병된 가운데, 채권은행(산업은행ᆞ수출입은행) 차입금 1조400억 원을 조기 상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27일 기간산업안정기금 600억 원도 변제해 총 1조1000억 원의 정책...
2024-12-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마침내 한몸'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난제' 남았다
대한항공이 인수 선언 이후 꼬박 4년여 만에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등극,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다만, 아시아...
2024-12-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숨통 트이나…인천공항, 확장구역 면세점 ‘객당 임대료’ 유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 재배치를 마무리할 때까지 해당 구역에 입점한 면세점의 임대료를 ‘여객당 연동’이 아닌 ‘매출 연동형’ 방식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 사업자들에게...
2024-1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아시아나, 김포~제주 마일리지 좌석 추가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 석을 추가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월)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96편...
2024-12-0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시계 빨라진다…"기업결합 심사 종료"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세계 총 14개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심사를 받는 가운데, 유럽에 이어 미국 법무부(DOJ) 최종 승인을 내렸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오는 20일 예정했던 아시아나 신주 인...
2024-12-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박상현 두산에너빌 대표, 분할합병 반대 권한 ISS에 "10개 이상 오류 발견" 반박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는 12일 두산로보틱스와 분할합병 추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 3차 주주서한을 발표했다. 2차 주주서한은 그간 줄곧 밝혀왔던 분할...
2024-1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늘길 ‘대왕고래’ 꿈꾸는 조원태…'통합' 대한항공, 남은 과제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으면서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난다. 국내 항공업계에 대왕고래가 탄생하면서 대형항공사(FSC)는 물론 저비용항공사(LCC)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
2024-11-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한항공, EU 문턱 넘어 아시아나 기업결합 확정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위해 EU 경쟁당국이 제시한 조건부 승인의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EU 경쟁당국(European Commission·EC)은 이날(현지시간) 대한항공과...
2024-11-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매출 1조8796억 원 '사상 최대'
아시아나항공은 14일 2024년 3분기 매출액 1조8796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 당기순이익 1431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최대는 앞서 ...
2024-11-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코로나 난기류 뚫고 정상에 오른 비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코로나 3년의 시련을 딛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항공사로서 애경그룹 최고의 효자 기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3년간 하늘길이 닫히면서 적자...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이배號 제주항공, ‘LCC 왕좌’ 사수할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의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주자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초대형 LCC 탄...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LCC 왕좌' 꿈꾸는 진에어, 여행 특수에 실적도 고공비행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를 꿈꾸는 진에어가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실적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9년 매출 완전 회복은 물론 매해 실적을 다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에서도 8개 분...
2024-11-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아시아나,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항공부문 1위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SQI)’에서 항공부문 1위 항공사로 5일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KS-SQI」 시상식에서 ‘항...
2024-11-0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데스크칼럼] 쿠오바디스, 산업은행 부산 이전
“쿠오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1950년대 영화 '쿼바디스'의 제목은 이 성경 구절에서 유래했다. 이 영화는 폭군 네로 황제 시절,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던 로마의 쇠퇴기를 배경...
2024-11-0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국민카드 KB페이 쓰고 포인트리·캐시백 받자
국민카드가 가을 맞이 KB Pay 고객 대상 포인트리, 캐시백 제공,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이달 말까지 '최대 300만원 득템하고, 가을 미식 여행 고고!' 행사 응모 후 스타샵 적립가맹점에서 KB Pay로 5만원...
2024-10-15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아시아나, '인천~샌프란시스코' 주 10회 운항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10월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10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7회(월~일) 운항하던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3회(월/수/금) 추가하여 10월 27일부터 주 10회로...
2024-10-0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