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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3월 주총 '성큼'…관전 포인트는 '이사회·체제 변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조직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에 나서고 있다. 일부 기업은 이사회나 경영체제 변화를 예고했고, 또 다른 곳곳에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분위기다.2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다음 달 순차적으로 정...
2025-02-26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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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폭탄에 분주해진 제약바이오…'재고 옮기고 현지 공장 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의약품 ...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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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1000억 원 규모의 올해 첫 번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매입할 자사주는 총 55만4632주로, 취득 예정 금액으로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0일부터 장내매수...
2025-02-19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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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건선 치료제 유럽서 3상 계획 승인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코센틱스는 스위스 제...
2025-02-18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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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매출 3.5조' 지켰지만…짐펜트라 약속은 '아직'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해 매출 3조5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바이오시밀러 판매량이 크게 오른 덕이다. 다만 지난해 3월 미국에서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
2025-02-16 일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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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앱토즈마' 피하주사 제형 추가 허가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악템라(ACTEMRA·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확득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
2025-02-1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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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후발주자' 삼천당제약, 황반변성치료제 글로벌 출시 코앞…경쟁력은?
삼천당제약이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시밀러 'SCD411'이 그 주인공이다.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그 성과에 이목이 쏠...
2025-02-09 일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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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학회서 짐펜트라 장기추적 결과 공개
셀트리온은 '2025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CC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제형,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CCC는 미국 내 대표적인...
2025-02-07 금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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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셀트리온제약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준법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공정거래 환경을 조성하며 지...
2025-02-0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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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항암신약 'CT-P70' 美 임상 1상 계획 신청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의 글로벌 신약 개발에 본격으로 돌입한다.셀트리온은 ADC 물질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
2025-02-0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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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 커지는 CDMO 시장, 전통 제약사들도 '주목'
올해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규모가 36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기존 국내 CDMO 기업을 비롯, 전통 제약사들까지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2일 삼정KPMG에 따르면...
2025-02-02 일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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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제약바이오 최초 '4조 클럽' 탄생…삼성바이오, 올해 '초격차 캐파' 업고 5조 노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면서다. 올해엔 22.5% 성장, 매출 5조 원을 바라보고 있다. 압도적인 생산능력(CAPA)과...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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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프랑스 출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프랑스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인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 스테키마 출시를 완료했다.스테키마...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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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투자 해달라면서 실적은 숨기는 제약사들
"제약바이오, 취재하기 힘들지 않아요?" 마치 날씨 얘기를 꺼내듯 업계 관계자들이 건네는 말이다.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기밀'이 많아 정보 얻기가 어렵지 않냐는, 위로와 공감이 반쯤 섞인 소리다.정보 공개에 인색...
2025-01-2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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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 출격…미국으로 총집합하는 K-바이오, 올해 키워드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집결한다. 업계 최대 투자 행사인 만큼 국내 기업들의 파트너십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3~...
2025-01-0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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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JPM서 신약개발 전략 첫 공개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가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회사의 미래 비전과 신약 개발 전략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서 회장과 서 ...
2025-01-0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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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셀트리온그룹
<승진>셀트리온◇ 전무▲ 송수은 임상개발본부장▲ 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조종문생명공학연구본부장◇ 상무▲ 류성훈 엔지니어링본부장▲ 강성환 SCM본부장▲ 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백경민 의학본부 담당 임원·필리핀법인장▲ 이응섭 DS생산 2본부장▲ 윤석민 관리운영담당장▲ 하태훈 유럽본부장...
2025-01-02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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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푸른 뱀의 해’ 이끌 뱀띠 경영인 누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다가온다. 세계 여러 문화에서 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에 치명적 독을 품은 흉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한편으로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집중력과 영리함을 가진 생명체로 다뤄지...
2024-12-30 월요일 | 박슬기,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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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약바이오 실적, ‘이것’이 가른다
새해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들은 해외진출과 연구개발(R&D) 성과에 따라 실적이 갈릴 전망이다. 최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국내에선 의약품 수요 증가와 약가규제 리스크가 공존하나,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높은 해...
2024-12-30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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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SK하이닉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셀트리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2월23일~12월2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2-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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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美 임상 3상 계획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다잘렉스는 다발 골수종 세포의 ...
2024-12-27 금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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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 일본서 74% 점유율 달성"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일본에서 지난달 기준 점유율 74%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셀트리온은 허쥬마가 일본에서 점유율 74%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
2024-12-2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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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간안전·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동시획득
트리온은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 인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공간안전 인증은 소방청에서 감독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다. 안전을...
2024-12-24 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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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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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