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금융사 하반기 경영전략]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KB라이프생명이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이환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과 ‘2023년 하반기 경영전...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토부·서울시, '반지하 가구' 제도 개선…중개사 “건물주 압박·설득 정책도 있어야”
서울시와 국토부가 반지하 거주가구 지원제도를 현실적으로 개선한다. 앞으로 반지하 거주자들이 두 기관의 월세·보증금 대출 지원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반지하 거주자에 대한...
2023-07-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제주항공 ‘찜(JJIM)특가’ "외국인도 ‘찜’했다"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한 최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프로모션’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외 현지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2023-07-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떠나는 외국인…윤종규·진옥동·함영주 주가부양 ‘고심’ [금융 주주환원 분석]
연초 반짝 상승했던 주요 금융지주들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지고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졌만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과 연체율 상승 등 부실 우려가 커진 탓이다. 특히 외...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소기업 특화 IB 하우스 색깔낸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중소기업 특화 IB(투자은행) 하우스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지난 3월 말 취임해 최근(7월 6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 서정학 대표는 그동안 IB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2023-07-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왕좌’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 하반기엔 ‘미래 성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상반기 ‘왕좌’를 거머쥐었다. 업계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이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증권사 전통 사업인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이 빛...
2023-07-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빈대인·김태오·김기홍, 건전성 & 배당 확대 균형 관건 [금융 주주환원 분석]
연체율 상승세에 직면한 지방금융지주들이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주가를 부양할 주주환원정책 강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정책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카뱅 대표, 고성장 ‘자신감’…수익 다각화 속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여신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겠다...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변재상 대표, 변액보험 경쟁력 기반 주주가치 극대화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각자 대표이사 사장이 건강·변액보험 판매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변액보험 수요 회복 호재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수요 회복으로 실적 성장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 미...
2023-07-1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네카토 두손두발·지지부진에 맥 못추는 ‘메기’ 디지털보험사 [보험 혁신 제자리걸음 ①]
금융위원회가 금융 혁신 방안으로 뽑은 카드는 ‘신규 플레이어’ 진입이었다. 은행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진입해 실제로 ‘메기’ 역할을 했다. 반면 보험은 2013년 최초 디지털 보험사 교보...
2023-07-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증권사 인수, 종합금융그룹 ‘야망’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모태인 대부업 조기 철수를 준비하면서 증권사 인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대부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우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증권...
2023-07-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마법의 손’…외식 창업 손만 댔다 하면 ‘대박’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가 외식업계 ‘미다스 손’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 식자재 유통, 급식사업을 넘어 외식사업 컨설팅, 메뉴 개발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실적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이다. 정...
2023-07-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업권 안정성 확보에 중앙회 역량 집중”
“저축은행이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정책·감독당국 및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 과제들을 풀어갈 예정이...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외풍’에도 포스코 미래 위해 뛰는 최정우
뚝심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굳세게 버티거나 감당해 내는 힘, 좀 미련하게 불뚝 내는 힘’으로 풀이돼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그가 이룬 성과를 ...
2023-07-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7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7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9일 금융...
2023-07-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7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
2023-07-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78%…기업은행 ‘1석7조통장’
7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9일 금융...
2023-07-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7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9일 금융...
2023-07-0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한신평 "증권업, 해외대체투자·부동산PF 모니터링 필요…중소형사 이익창출력 저하 예상"
국내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하반기 증권사 신용(크레딧) 이슈로 대형사 해외부동산 익스포져, 중소형사 브릿지론, 중/후순위 우발부채를 지목하고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한국신용평가는 7일 발간...
2023-07-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JYP엔터테인먼트‧클리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유가증권시장(KOSPI)-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호실적 예상… ‘4공장 매출, 3분기부터 일부 반영 예정’- 5공장 완공은 오는 2025년 4월 예정… ‘적극적인 증설은 높은 수요 ...
2023-07-0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기평 “카드사, 하반기 조달비용 상승 영향 수익성 저하 우려”
한국기업평가는 올해 하반기에 카드사들의 자산 성장세가 둔화되고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의 경우 대손비용 확대와 함께 고금리에 따른 조달비용이 늘어나면서 보다 저하될 것으로...
2023-07-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세계중소기업학회 주관 ‘사람중심기업가상’ 수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사람중심기업가상'을 수상했다.DGB생명은 김성한 대표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주관 ‘사람중심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7일 서울 소...
2023-07-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배민 창업자 김봉진 의장, 창업 13년 만 퇴사 “고문 역할만”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자 김봉진 의장이 회사를 떠난다. 창업 13년 만,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지 5개월 만이다. 7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들 대상으로 메일을 보내...
2023-07-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