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지난해 유럽 수출 10만대 역대 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2년 유럽 지역에 약 10만대 수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해당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르노코리아차는 XM3 9만3251대, QM6 5088대 등 유럽 지역에...
2023-01-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버틸만큼 버텼지만…갤럭시S23, 기본 모델 100만원 넘을 듯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내달 공개할 ‘갤럭시S23’ 시리즈의 가격을 약 15만원가량 상향 조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의 출고...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골드만삭스 ‘어닝 쇼크’에 주가↓ 모건스탠리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뉴욕 증시]
간밤 미국에선 두 대형은행의 희비가 엇갈렸다.미국 대표 투자은행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대표 데이비드 솔로몬)는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 성적표를 받으면서 주가도 6% 넘게 곤두박질쳤다. 반면 라이...
2023-01-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L건설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역량 강화에 노력"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3-01-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덕환 전 현대카드 대표, 사임 4개월 만에 경영복귀…배경은?
김덕환 전 현대카드가 대표가 자진 사임한지 약 4개월 만에 카드부문 대표로 복귀했다. 앞서 3년의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가운데 경영 복귀를 결정했다는 점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
2023-01-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자산운용,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 출시… “저평가 가치주 투자”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이 가치주 시대를 맞아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를 출시했다. 올해 가치주에 우호적인 매크로(Macro‧거시 경제) 환경이 예상됨에 따라 발 빠르게 관련 상품을 내놓은...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JP모건, 경제 회복 시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 기대”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미국 대형 은행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대표 제이미 다이먼)에 관한 보고서를 내놨다. 핵심은 올해 하반기 경제 회복 시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난해 카드론 42조원 취급 11% 줄어…개인신용판매 70조원 증가
지난해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12% 감소하면서 카드론 잔액도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신용판매는 613조원으로 전년 대비 71조원 넘게 증가했...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벤틀리, 2021년 글로벌 판매 첫 1.5만대 돌파...아태지역 1위 한국
벤틀리모터스는 2022년 전세계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인 총 1만5174대를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델별 SUV 벤테이가는 벤틀리 라인업 중 전체 판매량의 42%로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컨티넨탈 GT...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3 CEO 1년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미래사업 로봇 키 쥐었다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 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안타스포츠, 중국 토종 스포츠 웨어 브랜드… 이익 반등 시작”
“중국에서 애국주의에 입각한 불매운동으로 토종 브랜드가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다.”미국 종합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The Wall Street Journal)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보도한 내용이다.실제로 지난...
2023-01-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쌍용차,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 참전...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는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는 2020년 이후 3년 ...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차별화된 이익 구조 구축"... 2023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부·점장과 임원 등 122명을 모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진행했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4일 ‘2023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 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01-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설맞이 재테크' 연 7% 저축은행 적금으로 하자
올해 설날에는 세뱃돈과 성과급 등 여유자금으로 재테크를 해보는 건 어떨까. 고금리와 함께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원리금이 보호되는 저축은행 적금 상품에 가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16일 저축은...
2023-01-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 UAE 국부펀드와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협력키로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Mubadala)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 협력키로 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는 국가적 문제를 넘어 민간기업 차원에서도 지속가능 경영과 새로...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철웅 KDB생명 대표, 몸값 높이려 고객 신뢰 회복 온힘
최철웅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매각가치 제고를 위해 고객 신뢰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실적 증대에 성공한 가운데 민원 감축이 과제로 남아서다. 민원 감축 재차 표명최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고...
2023-01-1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토끼띠 최윤범 회장 ‘계묘년 독립선언’ 이룰까?
‘검은 토끼의 해’라는 2023년 계묘년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게 그 어느 해보다 각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1975년생 토끼띠인 그가 토끼의 해를 맞아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1949년 고 장...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제네시스, 유럽에만 가면 왜 작아지는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수입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럭셔리카 ‘본고장’ 유럽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1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2년 국내 시장에서 총 13만5045대가...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네이버 핵심기술 다 품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새롭게 합류한 파파고, 클로바CIC, 웨일, 네이버웍스 등을 중심으로 ‘팀네이버’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향후 이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 서비스의 해외 진출 시 가교...
2023-01-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 원가 급등에 영업익 후퇴…미래 먹거리 확보는 성공 [건설사 경영 진단 ④]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3-0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현대차 출신이지만 찐 ‘기아맨’ 된 이 남자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20년부터 성장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거 입지가 좁았던 해외 시장에 부임해 존재감을 키웠던 송 사장은 이제 회사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년 코스피 상장사 공시 건수 전년비 7.3%↑…영문공시 '쑥'
작년 한 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는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영문공시 건수가 전년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코스닥시장 전체 공시건수는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
2023-01-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