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해운지수 하락, 사선 확충 등 경쟁력 충분" [HMM 매각 시작(下)]
지난 20일 산업은행(회장 강석훈)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매각 공고로 새 주인 찾기를 본격화한 HMM(대표 김경배). 해운업황 둔화는 HMM 매각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대해 HMM은 2020년대 들어 본격...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TS, 올해 상반기 영업익 70억 원...영업 이익률 26.4%
KT서브마린(대표 이승용, 이하 KTS)이 LS전선(대표 구본규)과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KTS는 올해 상반기 매출 265억 원, 영업이익 70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리사이클링 2030년 7만 톤 생산 목표“ [컨콜]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사이클링 사업은 오는 2030년 리튬·니켈·코발트 생산 7만 톤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컨콜에서 포스코홀딩스 측은 ”리사이클링 사업...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121兆 투자, 철강·이차전지에 80% 이상 집행“ [컨콜]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발표한 121조 원 투자 중 80% 이상이 철강과 이차전지에 집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컨콜에서 포스코홀딩스 측은 ”포스코의 사업부문...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2030년 리튬 목표 생산량, 연 30만 톤서 42만 톤으로 상향“ [컨콜]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30년 리튬 목표 생산량을 연 30만 톤에서 42만 톤으로 늘린다“고 밝혔다.이날 컨톨에서 포스코 측은 ”리튬 장기 목표 생산량을 늘린 것은 올...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엔저현상, 국내 철강 내수 시장 큰 영향은 없을 것“ [컨콜]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엔저 현상에 따른 국내 철강 내수시장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컨콜에서 포스코 측은 ”일본 엔저 현상에 따라 국내에서도 일...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2030년까지 1050만 톤 저탄소 제품 판매 구축 노력“ [컨콜]
포스코(부회장 김학동)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30년까지 연간 저탄소 제품 1050만 톤 판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컨콜에서 포스코 측은 ”지난 1분기부터 태양광·풍력 등 재...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1조3260억 원 [속보]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1210억원, 영엽이익 1조3260억원, 당기순이익 776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시적인 글로벌 철강경기 ...
2023-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2010년 첫 발간 이래 올해로 열네 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
2023-07-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중동5구역 주택재개발’ 시공사 선정…5401억원 규모
DL이앤씨가 2023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중동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5401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시공한다...
2023-07-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내실 성장·새 먹거리 ‘두 마리 토끼’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IB(투자금융) 부문에서 대형 딜(Deal) 실적을 축적하고 있다. 올해 DCM(부채자본시장)에서 대기업 그룹 딜을 잇따라 수임하며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여기에 제도화가 ...
2023-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 회추위, 차기 회장 선출 돌입…윤종규 복심은?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한 KB금융지주가 예년보다 보다 엄격한 후보 검증 절차를 밟는다. 금융당국이 KB금융에 “선진적이고 선도적인 선례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고 은행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GA 점유율 상승…퀀텀점프 노린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보험업계 주력 판매채널인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며 퀀텀점프를 노리고 있다. 보장성보험 중심 미래가치 확보 올해 1분기 한화생명의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 ...
2023-07-2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황수남·박승오 대표, 오토금융 앞세워 포트폴리오 다각화 [캐피탈 경영진단 돋보기 (2)]
2023년 캐피탈사 업권이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주요 경영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나서고 대손충당금을 쌓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주요 캐피...
2023-07-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게임사 넷마블이 걸그룹 키우는 이유?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선보인 버추얼(가상) 아이돌 그룹 ‘메이브’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존 아이돌 활동 범위인 음악·음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웹툰이나 게임 등과 같은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
2023-07-2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전세기타고 해외여행가는 인카금융 설계사…직원과 이익 공유하는 최병채 회장
인카금융서비스 썸머 프로모션(GA에서 설계사 실적을 독려하기 위해 여름 기간 동안 실적이 우수한 설계사에게 시상을 하는 행사. 주로 해외 여행을 포상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2023 Incar Summer Festival’...
2023-07-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첫 독자 신상품 '카드의정석' 출시
우리카드가 독자 가맹점 운영 개시와 함께 첫 독자 신상품인 '카드의정석' 3종을 출시했다. 우리카드(사장 박완식)는 ▲카드의정석 EVERY (에브리원)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
2023-07-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증권사 2분기 실적 발표 점화…부동산PF·CFD 충당금 비우호적 영향권
2분기 국내 증권사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CFD(차액결제거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적립 등 비우호적 요인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7...
2023-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4주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일정]
■ 7월 24일(월)◇ 기획재정부(장관 추경호)<일정>- 방기선 1차관, 호우 피해 현장 방문 (오후 1시 30분, 충청북도 괴산)<보도 계획>- 국가 미래 먹거리 「신성장 4.0」 숏폼(Short-form‧짧은 영상) 공...
2023-07-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
2023-07-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7%…기업은행 ‘1석7조통장’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
2023-07-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
2023-07-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
2023-07-2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