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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역량 강화에 노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8 10:02

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 세미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 세미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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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설팅 전문업체인 ‘에코나인’ 관계자와 DL건설 임원 및 팀장 등 관리자급 직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환경 법·규제·정책 ▲국내외 환경부문 요구사항 ▲국내 건설업 관련 활동 현황 ▲환경부문 성과 진단 ▲환경부문 개선방향 등의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자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일환”이라며 “전사적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L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전사적·체계적 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현황 분석을 시작으로 ▲전사 교육 및 세미나 실시해 현황진단, 공시체계 수립, 전략체계 수립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투자 계획 및 실적 ▲환경법규 준수 내역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량 ▲혼합폐기물 저감 계획 ▲폐기물 재활용 비율 ▲재활용수 사용 비율 ▲녹색구매 실적 등의 환경 경영 목표를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당사의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 역량 강화를 통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세부 등급의 경우 ‘환경(E)’ 부문이 지난해 대비 상향된 A 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 상향을 견인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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