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백정완 해외공략 결실,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52% 급성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대우건설의 상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장된 가운데, 하반기에도 다양한 거점국가에서의...
2023-07-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PC삼립 가평휴게소, 야외활동 증가에 상반기 매출 20% 성장
SPC삼립(대표 황종현)은 가평휴게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SPC삼립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야외활동 수요가 증가하고 여름철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휴게...
2023-07-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188억원…PF 영업축소 반영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이 올해 상반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영업 축소 등의 여파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가량 축소됐다.BNK금융지주의 자회사 BNK투자증권은 2023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
2023-07-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차전지株 수급 쏠림에 증시 '롤러코스터'…코스닥 하락종목수·거래대금 역대 최대
진격의 상승세를 보였던 2차전지(배터리)주의 수급 쏠림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26일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코스닥 시장에서 하락종목 수, 거래대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07-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58% 증가… ‘주가도 오름세’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박수진)가 26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그 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 증가한 매출(연결기준)이다. 414억원을 달성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억원을 기록했다....
2023-07-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순익 뒷걸음질…비은행 부진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역성장했다. 은행 계열사가 견조한 실적을 올린 반면 비은행 계열사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BNK금융은 26일 실적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
2023-07-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하반기 비즈니스 정상화…인뱅과 공동대출 출시”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하반기 기존 비즈니스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과 공동 대출을 출시하는 등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전략도 적극 실행한다는 계획이다.김 회장은 26일...
2023-07-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지역 경제 침체 여파 순이익 줄어…건전성 안정화 전망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지역 경제 불황이 이어지면서 기업대출 부실이 늘어나는 등 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건전성의 경우 정책금융상품을 제외하면 연체율이 하락하...
2023-07-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건축·플랜트 호조에 상반기 매출 전년比 2.9조 급성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각종 해외 EPC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를 비롯한 건축·플랜트 분야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누계 기준 전년대비 2조9000억원가량 늘어난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물산 건설부...
2023-07-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자산 보수적 성장에도 최대 실적 달성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보수적인 영업전략을 펼치며 자산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기업대출 부문에서 양호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이면서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6일 금융권에...
2023-07-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순익 3261억원 ‘역대 최대’…건전성 관리 주력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해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는 동시에 핵심 이익의 견조한 성장과 비용효율성 개선에 성공했다.JB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2023-07-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이익 4665억 원…영업이익률 17.5%
두산밥캣(부회장 스캇성철박)은 2분기 매출액 2조6721억 원, 영업이익 46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제품군에 걸친 물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20.5%, 50.7% 증가했다. 영...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건설기계, 2분기 연속 매출 1조 원 돌파...영업이익률 9.4% 기록
HD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가 2분기 연속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HD현대건설기계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매출 1조321억 원, 영업이익 9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상반기 순익 떨어졌으나 2분기는 증가…고수익 상품 중심 포폴 개편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0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084억원) 대비 6.1% 감소한 수치다. 다만 올 2분기 기준 전분기(490억원)와 전년 동기(495억원) 대비 각각 7.8%...
2023-07-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7조8306억 원...전년 동기 대비 60%↑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상반기 7조830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4조9087억 원 대비 약 59.5% 급증한 수치다.26일 현대차 실적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80조284억 원. 영업이익 7...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바닥 찍은 LG디스플레이 "소형 패널 중심으로 4분기 흑자 전환"
올해 상반기에만 2조 적자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하반기 소형 패널 중심으로 올해 4분기 흑자전환을 이루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매출 4조7386억원, 영업손실 8815억원...
2023-07-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중무 대표, 5년간 애큐온캐피탈 이끈다…4연임 성공 비결은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하며 5년간 회사를 이끌게 됐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를 재선임했다. 이 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24...
2023-07-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2Q 영업익 117억원…흑자전환 성공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해외 사업 선방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다만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면세 사업 매출 감소 여파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26일 금융감독원...
2023-07-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이자비용 줄이며 적자폭 개선 노력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이사가 흑자전환을 위한 잰건음을 이어가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11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54억원) 대비 172.7% 감소한 수치다. 다만 올 2분기에는 전분...
2023-07-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 2Q 영업이익 588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6.2% ↑
HD현대일렉트릭(대표 조석)이 올해 2분기 588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16.2% 급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6425억 원이었다.HD현대일렉트릭 측은 글로벌 전력기기 발주 증가로 제품군별 ...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보릿고개 넘은 SK하이닉스, 3분기 HBM·DDR5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올해 상반기에만 6조원의 적자를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하반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감산 효과가 하반기 본격 반영되고, DDR5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
2023-07-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주담대 갈아타면 금리 3%대…인터넷은행, 금리 혜택 앞세워 대환 고객 확보 나서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인터넷뱅크들은 신용대출 취급률이 높고 중저신용자 대출 취급을 늘리면서 건전성 관리가 ...
2023-07-2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비용 절감에 초점 맞춘 내실경영으로 수익성 방어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가 올해 상반기 허리띠를 졸라매며 수익성 방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영어비용을 줄인 덕분에 당기순이익 하락폭을 줄일 수 있었다.삼성카드가 지난 25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
2023-07-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