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 1%대 후퇴…'구글' 알파벳 이틀째 하락
뉴욕증시는 상승 랠리 이후 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개별 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AI(인공지능) 챗봇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기술주 후퇴에 나스닥이 1%대 ...
2023-02-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광주은행, 비이자이익 적자 불구 이자이익 바탕 실적 성장세 [금융사 2022 실적]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확대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늘면서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10일 JB금융지주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지...
2023-02-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모바일 프로세스 확대 오토금융 실적 증대 [금융사 2022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리테일 금융 이익과 기업금융 부문 실적이 증대로 균형적인 성장을 이뤘다. 올해는 심사전략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플랫폼 연계를 통한 ...
2023-02-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신한·국민 넘고 ‘리딩뱅크’…3兆클럽도 첫 가입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이 순이익 3조원을 돌파하면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을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처음으로 차지했다. 기업금융을 필두로 대출 자산 성장과 외화 관련 이익이 높은 순이자마진(NIM)을 이끌어낸 ...
2023-02-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카드, 비용은 늘고 이익은 줄고…순이익 전년比 23.4% 감소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비용 및 영업실적 부진에 따라 지난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그룹이 9일 발표한 '2022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카드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2505억원) 대비...
2023-02-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저축은행, 조달 비용 상승 여파 순이익 줄어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 정민식)이 금리 상승으로 조달 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계열사, 제휴사와의 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
2023-02-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증권 부진에 ‘삐긋’했지만…주주환원 40%까지 늘린다 [금융사 2022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은행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증권, 보험의 실적 부진으로 순이익이 다소 주춤했다. 여기에 보수적인 경기 전망을 반영한 대손충당금 등의 일회성 비용도 더해졌다. 주주에게 보답을 이어간...
2023-02-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투자증권, 거래소 선정 2022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022년 코스닥·코넥스 최우수 IB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해 9일 시상했다. 코스닥 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 코넥스 우수 IB로 신한투자증권·대신증권을 선정해 시상했다. IPO(기업공개...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증시 상장 미끼로…금감원 "해외 비상장주식 권유 투자사기 주의해야"
금융감독원이 해외 비상장주식, 장외거래시장(OTC) 주식 투자는 발행사 등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고 사실여부도 불분명하므로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소비자 경보를 내렸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9일 해외...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손보 작년 적자 702억원…IFRS17서 이익전환 기대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손해보험이 작년 적자 702억원을 기록했다. 적자를 기록했지만 그동안 건강보험 판매 확대, 수익성 확보 노력 등을 진행항 만큼 김재영 대표가 IFRS17하에서는 이익으로 전환돼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3-0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전자담배·해외사업 흥행 성공' KT&G, 2022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KT&G(대표 백복인)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해외 담배사업 매출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 2022년 매출은...
2023-02-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금융 “올 하반기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고려…분기배당 검토” [금융사 2022 실적]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하반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고려하고 분기배당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13.5% 수준에서 관리하고 13.5%를 초과하는 자본에 대해서는 주주에게 환원...
2023-02-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하나금융 주주환원 긍정적…주주제안 안 할 것"
은행주 저평가 해소 주주 행동주의를 전개해 온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가 하나금융지주의 2022년 주주환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다가오는 하나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하...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생명, 작년 세전 당기순익 175억원…전년비 2.9%↑ [금융사 2022 실적]
하나생명이 지난해 보험료 수익 증가 등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9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2022년 결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생명의 세전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170억원 대비 ...
2023-02-0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JB금융, 순익 6천억 ‘역대급’…김기홍 숙제는 연체율·핵심예금 [금융사 2022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은행을 필두로 캐피탈 등에서 순이익이 크게 뛰면서 그룹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그룹 목표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로 정했다. 12%가 넘어...
2023-02-0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7500억 적자 기록 김교현 “일진머티리얼즈로 반등 노린다” [2022 실적]
지난해 7500여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사진)이 올해 1분기 인수가 예상되는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인수로 연 매출 1조 원의 실적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신증권, 연간 영업익 2561억원…전년비 71%↓[금융사 2022 실적]
대신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 급감했다.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1.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연간 세전이익은 30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연간 연결 영업익 590억원…전년비 74%↓[금융사 2022 실적]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70%대 급감했다.수익 구조에서 IB/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실시했다. DGB금융지주는 자...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 높아”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인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일진머티리얼즈가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이 높다고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일진머티리...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2024~2026년 생산시설 증설 감소 등 중장기적 업황 회복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석유화학업계 생산시절 증설이 감소, 중장기적으로 업황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넥슨,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던파모바일·히트2 흥행"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지난해 출시한 신작 ‘던파모바일’. ‘HIT2’의 흥행 성공과 기존 작품들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해 연매출 3조3946억원(3537억엔)을 기록...
2023-02-09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올해 하반기 화학 제품 시황 개선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화학 제품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화학 제품 업황은 올해 1분기부터 조...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연간 영업익 4409억원…전년비 66%↓[금융사 2022 실적]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감하며 '1조 클럽'에서 후퇴했다.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의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5.9% 감소했다고 9...
2023-02-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