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5% 이자…기본 금리 높은 적금 인기 [적금줌인]
복잡하고 까다로운 우대 조건 없이 높은 기본 이자를 주는 은행 적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자유적금’이 출시 9일 만에 1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토스뱅크 자...
2023-08-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에어서울,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 22.5% "역대 최고 실적"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은 2023년 2분기 매출 670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으로, 2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119억 증가했다.특히 상반기 영업이...
2023-08-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네이버, 1조 투입한 '하이퍼클로바X‘ 공개 앞두고 B2B 공략 활발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사활을 건 AI(인공지능)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 공개를 앞두고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오픈AI가 국내에서 생성형 AI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
2023-08-21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프리미엄‧초대형 통했다”…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1위 수성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TV 시장 1위 수성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표한 2분기 글로벌 TV 시장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금액...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하이투자증권, 상반기 연봉킹에 ‘부동산’ 대신 ‘채권’ 올랐다
올해 상반기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5인 모두 세일즈앤트레이딩(S&T) 담당 임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수익의 86.3%를 차지했던 기업금융(IB)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
2023-08-2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뚜레쥬르, 美 매장 100호점 돌파…매출도 50%↑
CJ푸드빌(대표 김찬호) 뚜레쥬르가 미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하며,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푸드빌은 미국 동부 뉴욕의 맨해튼 인근에 미국 내 뚜레쥬르 100호점인 '브롱스빌 점'을 오픈했다. 브롱스빌은 ...
2023-08-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DGB캐피탈, 여신업계 최초로 한국전력과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 체결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이 여신전문금융업계 최초로 K-RE100(한국형 RE 100)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녹색프리미엄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K-RE100은 기업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사용 촉진과 ...
2023-08-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美 대륙 뜨겁게 달군 K라면 ‘매운 맛’
대내외 경기 불황에도 신라면, 불닭볶음면으로 대표하는 라면업계가 미국에서 때아닌 특수를 맞고 있다. 내수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발 빠르게 전환하고, 수출용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가 주효했다는...
2023-08-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차證 “오리온, 원가 부담 하락…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오리온(대표 이승준)의 하반기 실적에 대해 원가 부담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오리온의 잠정 법...
2023-08-2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금감원, 핀테크 금융업 진출 활성화 계기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이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 간 기술 협업 등을 통해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핀테크기업의 금융업 진출 활성화 및 금융회사 협업 지원방안'을...
2023-08-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사양 ‘HBM3E’ 개발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곽노정)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3E’ 개발에 성공하고 성능 검증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적립금’ 신한·‘수익률’ 국민…퇴직연금 시장으로 번진 리딩뱅크 경쟁 [은행 WM 시장 한판승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제도가 지난달 12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지난 2분기 기준 신한은행이 전체 퇴지연금 사업자 중에서 적립금 1위를 달성했으며 KB국민은행은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시중은행 ...
2023-08-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엘리트’ 김대환 대표, 데이터 고도화 전략 빛난다 [데이터가 힘이다 ②]
데이터가 힘인 시대다. 전세계 많은 산업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국내 카드업계도 글로벌 흐름에 맞춰 빅데이터 역량를 키우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신...
2023-08-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소재 달인’ 신학철, 폐플라스틱 80조 시장 정조준 [LG화학 3대 신사업 해부 (2) 바이오플라스틱]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인 LG화학은 역설적으로 ‘탈 석유화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한 곳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영입, 지난 2019년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배터리·친환경소재, 신약...
2023-08-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에머 김연섭의 ‘빅픽처’ 글로벌 배터리 소재기업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유럽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실적 둔화를 유럽 시장 공략을 통해 타개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1990년 현대석유화학(현재 롯데케미칼)에 입사하며 33...
2023-08-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낸드는 아픈 손가락? 아니 게임 체인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300단 낸드 시대를 열 태세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3’에서 321단 낸드 개발 경과를 발표하고 개발 단계 샘플을 선보였다. 지...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임직원 상호간 신뢰·협력 바탕 100년 기업 근간 마련”
“임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의 근간을 마련해 올해를 대우건설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대우건설이 중흥그룹의 품에 안긴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정원주 ...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고난의 낙수효과?…카드사 불황에 소비자 혜택만 ‘뚝’
올 상반기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1억 2749만매다. 5000만 국민으로 단순 계산했을 때 한 사람 당 카드를 2.5개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만큼 신용카드는 한국인들의 가장 대표적인 결제 수단이다.이처럼 많이 사용되...
2023-08-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CSM 삼성화재 수준 기록…전진법 영향 촉각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계약마진(CSM)을 삼성화재 수준까지 따라잡았다. 회계제도 변화 이후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전진법이 적용된 후에도 삼성화재와 비슷한 CSM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일 DB손해보험 ...
2023-08-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
2023-08-2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9%…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
2023-08-2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도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
2023-08-2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
2023-08-2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