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기준 완화 후 5개월만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충남 홍성 등 10곳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영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이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여 만에 다시 공고됐다. 이번 공고에는 충남 홍성과 충북 음성 등 2곳이 새로 추가되고, 경기도 안성 등 7곳이 빠져 총 10개 지...
2023-02-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뉴욕증시, 국채금리 '껑충' 3대지수 2%대 후퇴…대형 기술주 애플·MS·알파벳↓
뉴욕증시는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미국 연준(Fed)의 추가 긴축 우려 확대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3대 지수가 2%대씩 후퇴했다.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2023-0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자 부담 낮추자”…은행 금리 인하 행렬 배경은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낸 주요 시중은행이 가산금리를 줄이고 우대금리를 늘리면서 잇달아 대출금리를 내리고 있다. 은행권의 ‘이자 장사’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과 금융당국의 압박 수위...
2023-02-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혼돈의 SM 둘러싼 증권가, 목표주가도 ‘혼돈’
경영권 다툼으로 혼돈에 빠진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를 둘러싸고 증권사들도 혼돈에 빠졌다. 대부분 증권사가 SM 목표주가를 높였던 얼마 전 상황과 사뭇 다르다. 일부 증권사는 지분 경쟁이 진행 중인...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세만기·무해지 장기보험 늘린 삼성화재, 보험손익 1조 돌파 [금융사 2022 실적]
세만기와 무해지 장기보험을 늘린 삼성화재 보험손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장기보험 손익이 전년 대비 급증, 1조원 가까이 늘어나며 나타난 결과다. 장기보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자동차보험 손익이 안정화될 경우 '보...
2023-02-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그룹 추가 성과금 내홍..."현대차·기아와 차별말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도 '추가 보너스' 지급 문제로 잡음을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다음달초 전 직원들에게 1인당 600만원(400만원+자사주) 수준의 특별성과금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노...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대규모 PF조달 성공
㈜한화는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프로젝트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김우석 ...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2022년 CSM규모 12조2000억원, 보수적 산정"
삼성화재가 보수적으로 산정한 2022년 계약서비스마진(CSM) 규모가 12조2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21일 진행된 2022년 삼성화재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종훈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은 2022년 기준 IFRS17 기준...
2023-02-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작년 순익 1조5833억원…보험익 기반 ‘깜짝 실적’ [금융사 2022 실적]
삼성생명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1조5833억원을 시현하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시장 추정치(컨센서스) 1조1591억원을 36.6% 웃도는 수치다. 21일 삼성생명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발...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토레스 효과 톡톡...쌍용차, 적자 절반 줄였다
쌍용자동차가 의미있는 경영실적을 냈다. 작년 영업손실 규모는 1120억원으로 6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티볼리 이후 오랜만에 흥행한 신차 토레스 덕을 봤다....
2023-02-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차기 부산·경남은행장 숏리스트 22일 확정…28일 최후 1人 선정
BNK부산·경남은행의 수장이 이달 내 정해질 전망이다. 양행이 BNK금융지주 내 핵심 자회사인 만큼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빈대인 회장 내정자의 의중이 크게 작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1일 BNK금융에 따...
2023-02-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공동재보험 효과…코리안리 수재보험료 매출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코리안리(대표 원종규)가 작년 국내 공동재보험 계약 효과로 수재보험료가 증가했다. 국내 가계성 부문 수재보험료 매출이 증가하면서 2022년에는 2021년과 비슷한 수준 실적을 시현했다. 21일 코리안리 2022년 실...
2023-02-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쌍용건설, 두바이 최고급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 80개월 만에 성공적 완공
쌍용건설이 2015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수주해 이듬해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을 약 80개월간의 공사 끝에 2월 중순 성공적으로 완공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티스 더 로...
2023-02-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카드,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고심과 협업해 '신한카드 Way 체크(최고심) (이하 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신한 최고심 체크카드'는 ▲사보자고심 ▲갓생고심 2종으로 출시됐다...
2023-02-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본사 주소지 이전 확정 주목…실적 부진 윤양수 스틸리온 사장 연임 관심 [2023 주총 이슈-포스코]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다음 달 17일부터 시작되...
2023-02-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손보 빅5 車보험 손해율 79.8%…전년비 2%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전년 동기...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투자업권 올해 상반기 1000여명 채용한다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금융투자업권이 불황에도 올해 상반기에만 1000여명 채용에 나선다.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023년 금융투자업권의 채용계획을 집계한 결과 2112명 채용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자...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 수주…780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공공공사 기술형입찰 분야 최강자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동부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2차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립사업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카카오뱅크 자유적금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
2023-0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자산운용 권희백, 맞트레이드 ‘기대감’
냉랭했던 2022년 자본시장을 뒤로하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금융 계열사들이 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 달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맞교체된다. 한화...
2023-0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도 ESG 보폭 넓힌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ESG경영 보폭을 넓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탄소중립 가속화,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공시 의무화 대응 3가지를 주요 ESG 경영 전략으로 수립했다. 신...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년’ 박승오·김병희 대표, 플랫폼 중심 오토금융 성과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와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가 각사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1년이 지났다. 박승오 대표와 김병희 대표 모두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년보다 실적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리스크관리...
2023-0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