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3분기 영업익 1561억원…전년비 57%↓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올해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절반 수준의 실적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2022-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건설주·증권주, '50조원+α' 자금시장 대책에 동반 상승
정부가 자금시장 경색을 진화하기 위해 '50조원+α' 규모 유동성 대책을 발표하면서 국내 건설주와 증권주가 24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동부건설은 전 거...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장석훈, 고객가치 최우선 자산관리 명가 가속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③]
금융소비자보호가 화두다. 자본시장법 근간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법·제도가 완비되면서, 금융투자회사도 상품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힘을 싣고 있다. 4개 증권사(미래, 한국, 삼성, NH) 별 투자자·소비자...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김범구 삼성증권 소비자보호센터장 상무 “온라인 판매 프로세스 강화 작업 지속”
“온라인 또한 오프라인과 동일한 수준의 판매프로세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편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김범구 삼성증권 소비자보호센터장 상무(사진)는 23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고객이 온라인을 통...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다이렉트 IRP' 순입금 1조원 돌파…채권잔고 급증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국내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 수수료 제로(단, 펀드 보수 등 별도발생)를 선언한 '다이렉트IRP(개인형퇴직연금)'가 출시 후 순입금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21년...
2022-10-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저효과라고 해도 '암울'…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치 '반토막' 수준
올해 3분기 국내 빅5 증권사 순이익 전망치 총합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야기한 역대급 증시 호황 유동성 효과가 걷히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이 둔화된...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혜주의 카풀] "카카오페이 대신 카드사 앱 써보세요"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10-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IPO 냉기류에 증권사 스팩 드라이브…대형 스팩 점화
IPO(기업공개) 한파 대안으로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이 부각되고 있다.특히 증시 약세장에 스팩합병 상장 쪽으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우량 기업을 잡기 위해 증권사들이 잇따라 수 백억원 규모 대형 스팩에...
2022-10-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800만명 이용’ 케이뱅크, 여·수신 1조 돌파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9월 말 고객수가 80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2017년 4월 출범한 케이뱅크는 2019년 4월 고객 100만을 돌파한 후 2021년 2월 300만, 같은 해 5월 500만명을 돌파했다. 800만 고객 ...
2022-10-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먹통' 전산장애에도…증권사 거래수수료 수입 5년새 2배 '쑥' [2022 국감]
증권사들의 HTS/MTS(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서비스 장애 건수가 최근 5년간 16배 급증한 가운데, 증권사 거래 수수료 수입은 이 기간 총 17조 899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
2022-09-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2년 만에 사장단 회의…이재용, 오찬서 현안 논의
삼성의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한 자리에 모여 ‘사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들이 사장단 회의를 가진 것은 지난 2020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SDI, 삼성SDS, 삼성...
2022-09-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재무설계전문가’ CFP·AFPK 자격자 가장 많은 금융사는?
재무설계전문가인 CFP와 AFPK 자격자가 가장 많은 금융회사가 KB국민은행인 것으로 집계됐다. 임직원수 대비 가장 많은 자격자를 보유한 곳은 신한금융투자로 나타났다.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금융기관 임직원의 자...
2022-09-2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것만은 꼭,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투자 체크리스트는?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가 점화되면서 70만원대 '비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커피 한 잔' 값으로도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푼돈으로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쪼개 살 수 있다. 해외주식에 이어 소액으로 소수점...
2022-09-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원,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개시… “소액투자자 접근성 확대”
오늘부터 국내 주식거래에 있어 1주 단위가 아니라 소수점 단위 거래가 가능해졌다.한국예탁결제원(원장 이명호)은 26일 서울 사옥 12층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탁 제도를 활용해 투자자가 국내 상장 주식...
2022-09-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 ‘오티에르’·SK에코 ‘드파인’, 하이엔드 경쟁 2막
건설경기 악화 속에서도 주택사업 활로를 찾으려는 건설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별도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보유하지 않았던 포스코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차례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
2022-09-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계속 오르막길…뛰는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에 '빚투' 비상등
시장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올리고 있다.'빚투(빚내서 투자)' 개인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증시 뇌관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에 공...
2022-09-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프롭테크, 수익모델 갖춰나가…IT-건설-금융 용복합 산업으로 성장”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국내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 자산+기술)가 수익모델을 갖춰가는 중이라 평가했다.이경자 삼성증권 금융‧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팀 투자분석가(Analyst)는 16일 관련 보고서를 통...
2022-09-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으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모니모 대학생 홍보대사를 보집한다.삼성금융네트웍스는 MZ세대와 소통하고 모니모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모니모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022-09-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삼성증권 계좌 만들고 최대 100달러 받으세요”
케이뱅크(행장 서호성)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에 삼성증권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케이뱅크에서 주식계좌 개설이 가능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
2022-09-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증권가, 한미약품 투자의견 '매수'…"신약 FDA 승인에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
증권가는 13일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권세창)이 개발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획득한 것 관련 향후 로열티 수익 확대 등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제시했다...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장석훈, AI 가상연구원 신호탄 디지털 자산관리 강화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②]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기업과 손 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 삼성, KB, 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대표 장석훈)...
2022-09-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학개미는 추석연휴 멈추지 않는다'…증권사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가동한다.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 껴있는 9일과 12일에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2022-09-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