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유시유종 마음가짐으로 연간 순이익 3000억 목표 달성”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경영 키워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거듭 강조하며 남은 2개월간 ‘유시유종(有始有終)’의 마음가짐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목표인 3000억원 이상을 달성하자고 밝혔다.Sh수협은행은 지난 2...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가 “LG화학, 전기차 수요둔화·판가 하락압력 지속될 것…목표가↓”
LG화학(대표 신학철)이 올해 3분기 1년 만에 석유화학 부문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낙관적 전망을 다소 경계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이 전일 발표한...
2023-10-3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자체 결제 키운다” CU,‘CU머니’ 한 달 만에 5만 명 가입
편의점 CU는 지난달 선보인 자체 선불 충전 간편 결제 서비스인 ‘CU머니’의 가입자 수가 론칭 약 한 달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CU머니는 CU의 커머스 앱인 포켓CU 내 모바일 카드에 현금을 충전하...
2023-10-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하이투자증권 홍원식의 향후 과제… ‘IB‧PF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증권 계열사 ‘하이투자증권’의 홍원식 대표이사 사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침체 여파를 그대로 받고 말았다.기업금융(IB‧Investmen...
2023-10-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10월31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9월17일 띠별 운세쥐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2023-10-31 화요일 | 편집국
김성한 DGB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보험 확대…CSM·APE 증대 성과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단기납 종신보험 드라이브를 걸며 CSM, 연납화보험료(APE) 확대 성과를 거뒀다.30일 DG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GB생명 3분기 CSM은 7942억원으로 8000억원에 육박했다. CSM이 ...
2023-10-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게임업계 떠오르는 '미다스의 손'...다음은 어디일까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게임업계 ‘투자의 귀재’로 떠오르고 있다. 잠재력이 높은 소규모 개발사에 지분 투자해 대규모 차익을 거두는 등 투자 성공 사례가 이어지면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201...
2023-10-30 월요일 | 이주은 기자
김태오 회장, 대출자산 고성장·비이자익 성과에 실적도 양호…가계대출 확대 추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충당금 관련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 고성장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과 계획 대비 양호한 비이자이익 성장에 기인해 전년 대비 5.6%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거...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DGB금융 비은행 계열사 중 손익 기여도 1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DGB캐피탈(대표 김병희)이 대손충당금 증가, 조달 비용 상승 등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순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30일 DGB금융그룹이 발표한 ‘DGB금융지주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2023-10-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화학, 3분기 영업익 8604억...석유화학 적자 탈출
LG화학(대표 신학철)은 2023년 3분기 매출 13조4948억원, 영업이익 860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5.6% 줄었다.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을 제외하면 매출은...
2023-10-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농·축협, 하나로가족고객 800만명 달성
농협 상호금융은 지난 9월말 기준으로 농·축협 우수고객인 ‘하나로가족고객’ 800만명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로가족고객’ 제도는 농·축협 개인고객의 수신, 여신, 카드, 외환,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을...
2023-10-30 월요일 | 편집국
김태오 DGB금융 회장, 비이자이익 성장에 순이익 4247억원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대출자산 고성장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과 계획 대비 양호한 비이자이익 성장에 기인해 누적 당기순이익 4247억원을 기록했다. DGB금융은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도 3...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연금, 8월까지 기금 운용 수익률 10.27%…국내·해외주식 견인
국민연금이 연초 이후 지난 8월까지 10%대 기금 운용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연간 수익금은 95조2000억원 규모다. 상반기에 전년(2022년) 손실(-79조6000억원)을 만회하고 추가 수익이 나고 있다.국민연금공단(...
2023-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은행권 사회공헌에 1.2조원 지원…순이익 대비 비중 축소세
지난해 은행권이 사회공헌활동에 1조2380억원을 지원했다. 은행권은 지난 2019년 이후 연간 1조원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사회공헌활동 금액은 3조3926억원에 달한다. 다만 당기순이익 대...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18%…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투자 이렇게 해야"…VC업계 호평 일색한 한국벤처투자 행사
모태펀드 운용기관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이사 유웅환)가 국내 벤처투자 업계의 지속가능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벤처투자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2023-10-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 3Q 누적 영업익 전년比 -1950억…매출은 20.8% 증가
GS건설이 3분기 들어 국내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신규수주 모두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3분기 누적 실적은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까지 겹치며 적자 전환됐다. 다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늘...
2023-10-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금융안정 저해…중기 주담대부터 활성화해야”
최근 시장금리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차주의 상환 부담이 가중되면서 금융회사에서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공급을 활성화하는 가운데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가 대해 통화정책의 전달을 약화시키고 금리 리스크...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상상인증권, 넥슨게임즈 목표가 3만원→2만원 ‘하향’… “중국 성과, 기대 이하”
상상인증권(대표 임태중)이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했다. 중국에서 기대 이하 성과를 거두고 있단 이유다.30일, 최승호 상상인증권 투자분석가(Analyst)는 ‘꿩 대신 꿩’ 보고...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IB 大家’ NH證 정영채, 고객 위해 뛴 6년 [금투업계 CEO열전 ①]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