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훈풍 타고 '7만전자'…종가 기준 1년2개월만(종합)
26일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7만전자'를 탈환했다. 미국 발(發) 엔비디아 급등 소식이 국내 반도체주에 상승 압력이 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
2023-05-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모리 1위 삼성, 감산 통했나…하반기 D램 수요 커진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실적 악화를 겪은 SK하이닉스가 9년 만에 미국 마이크론에 D램 2위 자리를 내줬다.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에 밀린 건 2013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26일 대만 시장조사...
2023-05-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훈풍에 '7만전자' 신고가
26일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틀째 '7만 전자'를 터치하고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이날 오전 10시30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
2023-05-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中 제재 공동 대응” vs “증산 완화해달라”…난감해진 삼성-SK
중국의 마이크론 제재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미국 의회에선 한국이 중국의 마이크론 제재에 따른 반도체 공백을 메우지 말아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 반면, 한국 정부는 미 상무부에 중국 내 ...
2023-05-2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큰 형님 뒤를 따라간다…외국인 순매수 업종 주목, 반도체 핵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강세 흐름 속에 외국인 수급이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며 순매수 업종인 반도체를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큰 형님의 뒤를 따라간다' 리포트에서 "미...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뛰자 19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
2023-05-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 누적 기부액 300억 돌파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서울 정도 모금회 사무실에서 지난 10여년간 ‘행복나눔기금’ 누적 300억원을 기탁한 SK하이닉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회복지...
2023-05-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 한파’ 반도체… 한화투자증권 “하반기 공급 주도 업턴 기대”
‘실적 한파’가 반도체 시장에 불어닥쳤다.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은 사상 최악 실적을 거뒀다. 그 영향으로 올해 1분기 국내 대기업 영업이익...
2023-05-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합병 급물살"…낸드 1위 삼성 위협 받나
글로벌 낸드플래시 2위 기업인 일본 키옥시아와 4위 기업인 미국 웨스턴디지털(WDC) 간 합병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기업이 점유율을 합산하면 1위인 삼성전자에 버금가는 수준. 이에 따른 ...
2023-05-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프로필] 데이비드 딕슨 솔리다임 신임 각자대표이사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솔루션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이 11일(현지시각) 이사회를 열고 데이비드 딕슨(David M. Dixon) 솔리다임 부문장을 신규 각자대표이사(Co-CEO)로 선임했다. 딕슨 대표이사는 인텔...
2023-05-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프로필] 노종원 솔리다임 신임 각자대표이사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솔루션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이 11일(현지시각) 이사회를 열고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을 각자대표이사(Co-CEO)로 신규 선임했다. 노종원 솔리다임 대표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2023-05-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 노종원·데이비드 딕슨 각자대표로 선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의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의 신규 각자대표이사에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과 데이비드 딕슨(David M. Dixon) 솔리다임 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솔리...
2023-05-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전력, ‘전기 요금 인상’ 발표하자 주가 내렸다… 증권가 전망은? [마감 시황]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주가가 ‘전기 요금 인상’ 발표 직후 내림세를 걸었다.1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3%(420원) 하락한 1만9280원에...
2023-05-1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스퀘어, 1분기 영업손실 6390억…적자전환
SK스퀘어(대표 박성하)가 올해 1분기 매출 112억원, 영업손실 63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SK스퀘어는 1분기 실적에 대해 “SK하이...
2023-05-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매출 500대 기업 1년 새 42개 신규 진입…기아, 3위로 도약
지난 1년 새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42개가 신규 등장했다. 특히 기아는 5위에서 3위로 도약해 눈길을 끌었다.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금융통계정보시...
2023-05-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반도체 업종, '넘사벽 애플' 효과 등 우호적 환경…비중 확대"
증권가는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해 애플 실적 호조, 일본과의 경제 협력, 미국 고용 개선 등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판단했다.조정 시 매수 관점 및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이 나왔다.9일 증권업계...
2023-05-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여성 팀장 7년후 지금보다 3배 ‘쑥’ [여기 어때? ⑪]
“우리 구성원과 가족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합니다. 구성원이 행복해야 그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사회 전체 행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해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아 ‘가족...
2023-05-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SK, 中 반도체 사업 1년간 고민 덜었다…中 장비 반입 1년 연장 검토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내년 하반기까지 중국 공장에 장비를 반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두 기업은 중국 내 반도체 공장 운영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을 덜 수...
2023-05-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5월 첫 거래일… SG 사태 8종목 중 ‘다올證’ 빼고 7개 주가 또 내려 [마감 시황]
5월 첫 거래일에도 프랑스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Societe Generale) 증권’ 사태 여파는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SG증권 창구를 통해 대규모 매물이 출회하며 폭락했던 8개 종목은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
2023-05-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만 4.6조 적자…수요 회복은 언제쯤?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만 4조원대의 역대급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3과 프리미엄 TV 판매가 일부 적자를 상쇄했지만, 역대급 손실에 전체 실적 감소는 막지 못...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3조 적자' SK하이닉스 "재고 적정수준까지 보수적 생산…하반기 반등 기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 영향에 1분기 3조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SK그룹 편입된 이후 사상 최대 적자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액 5조881억원, 영...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中 팹 운영 변화 없어…수출 통제 유예도 긍정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시장 수요, 팹 운영에 대한 효율성 등 종합적인 부분을 고려해 중국 팹 운영에 대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선...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AI 서버 메모리 시장 5년간 40% 이상 성장 예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서버 관련 메모리 시장은 가치 경험이 시장에 확산돼 향후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라며 "서버 출하량이나 메모리 성장률은 향후 5년 간 최대 40%이상까지,...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