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질병 분류' 반발 29일 기자회견…,공동대책위 본격 대응 시동
게임업계 뿐 아니라 게임·영화·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망라된 게임 중독 질병코드 분류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는 29일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마약,...
2019-05-27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비전 나침판 구실” 호평
“통상 언론사 포럼에 가보면 VIP 세션이 끝나면 청중들이 물밀 듯 빠져나가는데, 한국금융 포럼은 매년 올 때마다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청중들이 끝까지 남아있어서 정말 놀랍습니다.”‘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2019-05-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부회장, 수익구조 다각화 ‘통했다’
김남구호(號)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수익구조 다각화에 성공했다. 지주의 영업이익 9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들어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인터...
2019-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혁신은 속도전…상상력 시도할 규제개혁 시급”
한국금융신문 주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금융의 혁신과 기회를 ‘속도’와 ‘규제개혁’에서 찾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실물보다 빠른 디지털 금융, 기...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정유신 서강대 교수] “빅데이터와 AI는 동격”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라는 것이 IT 인프라만 갖춰졌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 이슈 때문에 빅데이터 분야 발전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쪽에 계신 분들도 인공지능(AI) 발전에 대해서는...
2019-05-2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 향해 도약”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것이 금융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고민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 역할을 수행해 국내 금융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부사장은 지난 21...
2019-05-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인재 육성·빅데이터 활용 확대” 공감
지난 21일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핀테크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업계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비롯해 일반인들 차별화된 시선까지 한 곳에 모였다. ◇ ‘...
2019-05-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스타트업 대표들 "규제, 현실에 맞게 손질되길"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당국의 규제 방향과 빅테크 업체와의 협업에 관심이 많았다. P2P금융 대표 업체인 프로핏의 이승룡 대표와 인슈어테크 분야 선도적인 스타트업 디레몬의 명기준 대표를...
2019-05-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학생들 “사회진출 선택에 큰 도움”
“금융 관련 전공 4학년으로 고민하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 지난 2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가천대학교 학생의 발언이다. 작금의 대학생들은 새내기 시절부터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
2019-05-27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제3 인터넷전문은행 불허 결정…'키움뱅크' '토스뱅크' 모두 탈락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불허 결정이 내려졌다. 예비인가를 신청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모두 부적합 판단을 받고 탈락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외부평가위...
2019-05-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
5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를 말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
2019-05-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5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3%
5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3%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세전이자보다 더 많은 최대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우대조건을 잘 따져야 한다.26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19-05-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하나금융지주·카카오·신세계
◇하나금융지주 -높은 시가배당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비은행부문 전략으로 2조원대 순이익 유지할 것으로 전망. ◇카카오 -카카오톡 채팅창 목록에 노출되는 비즈보드 광고상품이 새...
2019-05-26 일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제3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결과 26일 오후 발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가 오는 26일 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여부를 오는 26일 오후 4시 금융위 전체회...
2019-05-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첫날 4000명 방문 비상한 관심…24일은 '청춘DAY' 채용설명회·인슈어테크 볼거리 풍성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 첫날 4000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포문을 열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첫날에는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투자, 레그테크·섭테...
2019-05-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페이스 페이·드라이브 스루 환전…핀테크 투자도 귀쫑긋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핀테크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운집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개최한다. 사전등록 인원만 2500명이다, 개...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스타트업부터 금융권 투자자까지…서비스 시현·투자유치의 장 열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주최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는 참가 스타트업 뿐 아니라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참...
2019-05-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펭귄 문제, 내 '카톡' 친구 목록에 펭귄이 늘어나는 이유 "프사 고라파덕·두부 버전多"
오답 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하 카톡 프사)을 펭귄으로 변경해야 하는 펭귄 문제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23일, 푸는 사람에게 오답을 유도해 펭귄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게 만들려는 목적이 담긴 펭귄 문...
2019-05-23 목요일 | 신지연 기자
미스터피자, 카카오 주문 고객 1천명에 'X맨' 영화예매권 선물
미스터피자는 엑스맨 시리즈의 최종 프리퀄인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와 함께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카카오톡 주문하기’ 친구 추가 후 ‘미스터피자 영화세트...
2019-05-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다들 잘쓰고 계세요?' 화웨이 사용자 커뮤니티 속 업데이트 후기
지난 20일 구글이 미국 트럼프 정부의 반 화웨이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화웨이에게 바짝 순위를 추격 당하고 있던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은 호재와 거대한 기회를 마...
2019-05-23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DDP에 있는 것처럼! 5월 23일 유튜브 생중계로 개막식 즐겨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글로벌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식에 갈 수 없다면? 상심할 필요 없이 유튜브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식은 5월 23일 오전 10시...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핀테크 기업 입사하고 싶어요! 채용설명회 & 멘토링 '노크'
핀테크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채용 설명회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노크해 볼 만하다. 5월 24일 오전 10시~1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메인 이벤트관에서 채용 설명회가 개최된...
2019-05-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