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시총 2조달러 클럽’ 첫 4개…‘빅테크 4총사’ MS·애플·엔비디아·알파벳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시가총액이 2조달러(한화 약 2700조원)을 넘어서면서 미국 뉴욕증시 ‘2조 클럽’이 역대 처음으로 4개사가 됐다.27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시총 1위 종목인 마이크로소프...
2024-04-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대 AI 시대’ 수혜 종목 투자하고 싶다면…‘이 ETF’ 주목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맥을 못 추던 반도체주가 올해 증시를 이끌 주도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자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
2024-04-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CSS·디지털 고도화로 흑자전환 성공…올해 300억대 순익 기대”
“지난 1년은 직장 생활 30년 동안 가장 어렵고 힘겨운 한 해였다. 백척간두의 상황에 투입돼 고생했지만 그간 추진한 모든 과제들이 조직에 내재화 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0억 6000만원을 시현했고, 연말에는 ...
2024-04-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DL이앤씨, ‘LG맨' 영입 대대적 체질 개선 나선다 [건설 사외이사 톺아보기 ⑤]
DL이앤씨는 올해 상장 건설사 중에서도 가장 큰 이사진 변화를 가져간 회사 중 하나다. 마창민 전 대표의 사임 이후 새로운 수장으로 LG전자 출신의 기획통 서영재 대표이사를 내정했고, 나머지 사외이사들도 대거 교...
2024-04-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베이 동지들, 신세계서 ‘무한경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실적부진 CEO(최고경영자) 수시교체하겠다”고 밝힌 이후 G마켓(대표 전항일) 행보가 연신 공격적이다. C-커머스(중국 이커머스) 대응부터 자체 경쟁력 강화까지 여러 방면에서 조바심과...
2024-04-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크래프톤 장병규, ‘10년간 9만주’ 인센티브 될까?
크래프톤이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영진들에게 중장기적 인센티브를 내걸어 주가를 부양한다는 것이다. 장병규 창업자 겸 의장의 경우 이번 RSU가 크래프톤 설립 이후 첫 번째...
2024-04-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S엔 구자은과 그의 오른팔 명노현 있다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LS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IT,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 현재 산업계 트렌드 수혜를 한몸에 받고 있다. LSMnM 구리, LS전선 케이블 등은 이런 트렌드 전체를 아우르는 기...
2024-04-2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부동산PF 전문가' 김영문 대표, BNK저축銀 리스크 관리 총력 [CEO 뉴페이스 (5)]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BNK저축은행이 부동산...
2024-04-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신한라이프·농협생명 등 지주계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투자손익 줄고 보험손익 늘고 外
신한·KB·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지주계 보험사들이 금리 상승으로 투자손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호조로 보험손익은 대부분 증가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투자손익 반토막 순익 감소…보험손익은 성장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 첫 취임 성적표가 나온 가운데, 투자손익과 보험손익 희비가 갈렸다. 보험손익이 성장했지만 투자손익이 영향으로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28일 2024년 1분기 농협금융지주 실적...
2024-04-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5%…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마지막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4-28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5주]
4월 마지막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4-04-28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이승열號 하나은행, 홍콩 ESL 충당부채 1799억 적립에 순이익 전년比 13.1% 감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올해 1분기 84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9707원) 대비 13.1% 감소한 수치다. 대출자산 성장과 수수료이익 증가를 이뤄냈지만,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
2024-04-27 토요일 | 신혜주 기자
중구농협, 상호금융대상 발전상 수상
중구농협(조합장 정선근)은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3년도 상호금융대상에서 전년 대비 평가 상승폭이 가장 큰 사무소에 선정돼 26일 발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11개 ...
2024-04-27 토요일 | 편집국
하나금융 순익 1조340억…ELS 배상에도 시장 전망치 웃돌아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을 약 1800억원 규모로 반영한 탓이다. 충당부채 적립에도 핵심이익은...
2024-04-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효율경영 통했다…당기순이익 전년比 22.3%↑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한 가운데 효율경영을 통해 순익을 증가시켰다.삼성카드가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45...
2024-04-2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이석준號 농협금융, 홍콩 ELT 배상에 순익 30% 이상↓…"안정적 사업기반 확보 집중"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도 25% 이상 줄었다. 이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신탁(ELT) 자율조정 배상 등 '일회성 요인...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손보 적자 폭 개선…배성완 대표 장기보험 포트폴리오 확대 박차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손해보험 손익 적자 폭이 전년동기대비 30% 수준으로 감소했다. 장기보험 판매 확대를위한 비용 증가 영향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04-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순익 4.8% 감소…ELS 배상 비용 반영에도 리딩금융 탈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 이익이 늘었지만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영업...
2024-04-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지주, M&A 1순위는 여전히 증권사…RWA 늘고 CET1 줄고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인수합병(M&A) 대상 최우선 순위는 증권사라는 점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다만 그룹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가운데, M&A시 고려해야 할 자본적정성 ...
2024-04-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한다'…메리츠금융, '열린 기업설명회' 도입
메리츠금융지주가 금융업계 최초로 일반 주주가 묻고, 경영진이 답하는 기업 설명회(IR)에 나선다.메리츠금융지주(대표이사 김용범 부회장)는 올해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부터 일반주주들이 참여하는 ‘열린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확대로 자산 성장 이어가[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이 오토금융 확대로 자산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조달 비용이 증가하며 순익 성장률은 주춤했다.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의...
2024-04-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강성묵號 하나증권 1분기 성장…영업익 1090억원 전년비 13%↑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전기 대비해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하나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90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
2024-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