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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매출 2조 뚫고도 영업익 34%↓…하반기 AI와 카톡 시너지 낸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올 2분기 단일 분기 기준 첫 매출 2조를 돌파했지만 AI 투자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 비용 증가로 전년보다 줄어든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카카오는 오는 10월 초거대 AI...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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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톱10 복귀, 중흥·제일 등 중견사 도약 비결은 [2023 시평 정밀진단③-끝]
[작년에 비해 유난히 변동 폭이 컸던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주요 이슈들을 카테고리별, 건설사별로 정리해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한...
2023-08-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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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 "오픈채팅 방장에 인센티브 필요...광고·구독서비스 도입"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픈채팅 탭은 3대 커뮤니케이션 영역 중 소셜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평일 기준 120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활동성도 높고...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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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 "10월 퍼포먼스·비용효율성 갖춘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직 많은 AI 모델이 나왔지만 비용, 속도, 최신성, 정확성 네가지 요소를 가진 모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초거대 모델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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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3대 지수, 곧바로 ‘악영향’ [뉴욕 증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바로 악영향을 받았다. 일제히 휘청인 것이다.현지 시각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뉴욕 증시 상장 종목 중 핵심 기술 종목...
2023-08-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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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주 과열에 7월 공매도 사상 최대…변동성도 확대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이차전지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국내 증시 공매도 거래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증권가에서는 이번 상황을 이차전지주의 과도한 흐름에...
2023-08-03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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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수상 영예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최문섭)은 공주시 우성농협 (조합장 이용식)을 2023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성농협 이용식 조합장과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
2023-08-03 목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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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분기 영업적자 56억원…마케팅비·인건비 영향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2분기 매출 2283억원, 영업적자 56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흥행작과 신작 출시에 따른 게임 사업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 매출 증가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글로벌 마케팅 비용과 ...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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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분기 영업익 1135억원 전년比 34%↓...분기 매출 첫 2조원 달성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SM엔터 인수 효과로 올 2분기 매출 2조425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첫 매출 2조원을 돌파했지만 AI와 인프라 투자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이 5%에 그쳤다. 한국채택국제회계...
2023-08-03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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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틸, 올해 ‘첫’ 코스피 상장 추진… 실적 호조가 흥행으로 이어질까? [주목! 이 기업]
세상에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저마다 자신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Idea‧발상)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경쟁력이 곧 주가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올바...
2023-08-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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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순이익 2024억…2분기 전년比 55%↑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한화손해보험(대표 나채범) 상반기 당기순익이 202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10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한화손보 상반기 당기순익은 20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3-08-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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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2분기 영업익 79억 달성… 전 분기 대비 29% 증가
KG모빌리언스(대표 유승용)가 올해 2분기(4~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99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9.2%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5% 오른 699억원을 기록했다.다만, 1...
2023-08-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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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도 알 히즈아지 믿을맨은 '윤활기유'
올해 상반기에도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대표이사 CEO(사진) 믿을맨은 ‘윤활기유’였다. 전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한 정유 부문의 부진을 윤활유가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버텼다.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올해...
2023-08-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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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Q 영업익 4680억 원...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올해 2분기 분기 영업이익 468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7359억 원 대비 36% 줄었다고 2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은 3조5354억 원, 당기순익 3715억 원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급이 늘면서...
2023-08-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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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건축 인허가·착공 면적 일제히 감소…고공행진 공사비 영향
치솟은 공사비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비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치며, 주택을 포함한 전국 건축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일제히 감소했다. 다만 규모가 큰 건축물이 늘어나며 준공 면적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2023-08-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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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충당금 전년比 144% 증가…손실흡수능력 확대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NH농협캐피탈이 올해 상반기 손실흡수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1년 새 144% 더 많은 충당금을 쌓았다. 2023년 상반기 NH농협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581억원으로 전년 동기(623억원) 대비 6.7% 감소했다. 농업지원사업비...
2023-08-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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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판가·믹스 효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 - 하나증권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2일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2분기 발생한 재료비·해상운임...
2023-08-0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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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美 신용등급 강등, 단기적 안전자산·중기적 국가부채 핵심"
국내 증권가는 이번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증시, 환율, 금리 등 금융시장 후폭풍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앞서 2011년 8월 신용등급 강등 사례와 비교할 때 변화된 여건을 고려한 탓이...
2023-08-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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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1석3조 버거' 아시나요? 출시 2주만에 10만개!
빵을 뒤집은 것도 신기한데, 그 위에 페퍼로니가 토핑돼 있다. 야식 단골 메뉴인 햄버거와 피자, 치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페퍼로니피자 치킨’ 버거다. 미국 프리미엄 수제버거가 물밀 듯 들어오는 가운데 노...
2023-08-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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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반기 최대 실적 달성…대출 성장 30%대 상향 조정 (종합)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지난 상반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4조원으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순이자마진(NIM)은 다소 하락했으나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윤호영 대...
2023-08-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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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쉬운 2분기…하반기 신작·MMO 3총사로 반등 시동
카카오게임즈가 올 2분기 ‘오딘: 발할라 라이징’ 역기저효과로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하반기 ‘아레스’를 포함한 MMORPG 타이틀로 실적 반등 모멘텀을 확보, 준비 중인 신작과 글로벌...
2023-08-02 수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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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SG 경영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ESG 경영 활동 내역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7월 31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2023-08-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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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현대ENG 약진, DL·포스코 주춤…국내파vs해외파 희비 [2023 시평 정밀진단②]
[작년에 비해 유난히 변동 폭이 컸던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주요 이슈들을 카테고리별, 건설사별로 정리해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하는지,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올해...
2023-08-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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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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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