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3.2%, 은행 순익 9000억원 감소·보험 금리상승 긍정적 영향 전망”(종합)
금융연구원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3.2%, 소비자물가는 2% 수준으로 전망했다. 업권별로 전반적으로 은행은 대출 증가율 둔화로 순익 감소가, 보험은 금리 상승으로 긍정적 영향을 받으나 생명보험업 성장성은 정체될 ...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3.2%, 소비자물가 2% 수준 전망”
금융연구원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3.2%, 소비자물가는 2% 수준으로 전망했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장은 8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1년 금융동향과 2022년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성...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흥국에프엔비(연결), 2021/3Q 영업이익 31.3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08 13:55](잠정) 흥국에프엔비(연결), 2021/3Q 영업이익 31.37억원11월 8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230.53억원(전년대비 59.2% 증가),영업이익은 31.37억원(전년대비 161.0% 증가)으...
2021-11-08 월요일 | 파봇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0%…키움저축銀 금리 0.30%p ↑
11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0%로 전주와 동일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저축은행은 대출총량 관리 일환으로 수신조절에 나서고 있다.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
2021-11-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1만원부터 시작 가능…온라인서 가입하고 AI가 운용해주는 변액보험 해볼까
설계사와 가입상담을 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가입, AI 자산운용해주는 변액보험 상품이 있다. 최근 주식이나 펀드에 관심이 가지만 직접적인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변액보험을 고려할 만 하다.변액보험은 보험계약자...
2021-11-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물가·금리·리오프닝 '빼곡'…연말 앞둔 11월 증시 기상도 '주목'
증권가가 올해 11월이 '연말 랠리' 분기점이 될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인플레이션 우려로 중앙은행의 긴축 통화정책 전환 기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본격화로 리오프닝 관련 기대...
2021-1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사, 금소법 휘슬에 ‘독립 CCO’ 전진 배치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독립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 신설과 독립된 총괄책임 인력 선임 의무 이행...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만삭아내 살인 혐의 무죄판결…보험사 억대 보험금 지급하나
재판부가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해 혐의를 받고 있던 남편 손을 들어주면서 보험사가 억대 보험금 지급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험만 25개 가입한데다 지연이자까지 지급하게 되면 보험사들은 30여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겨울나기 위한 1000만원 전달
흥국생명이 그룹홈 가정의 동절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 그룹홈에 전달했다.흥국생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사내 비대면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국금센터 "내년 세계 경제 4.7% 성장 전망…'위드 코로나'가 변수"
국제금융센터가 내년 세계 경제가 4.7% 성장하며 올해보다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의 성공 여부가 세계 경제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한국 경제는 내년 3.1% 성장할 것...
2021-10-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철새 보험설계사 여파 이관·고아계약 3500만건
회사를 자주 옮겨다니는 '철새' 보험설계사 영향으로 보험사 이관, 고아계약이 35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차보험 손해율 소폭 증가…추석 연휴·백신 접종 확대 기인
추석연휴와 백신 접종 확대 등으로 행랑객이 많아지며 사고 건수가 늘자 올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땐 업계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9월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
2021-10-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국민연금, 상대가치형 국내채권 위탁운용사에 교보·흥국·NH아문디 선정
국민연금공단이 상대가치형(예비) 국내채권 위탁운용사에 교보악사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을 선정했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이같은 3곳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18일자로 공시했다.상대가...
2021-10-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銀, 15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산업은행이 지난 18일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북빌딩(수요예측)에 나선 결과 총 15억달러(1조7737억5000만원) 규모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본드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
2021-10-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핀트, 3분기 투자일임자산(AUM) 270억 증가…상반기 증가폭 상회
인공지능(AI) 간편투자 금융 플랫폼 핀트(fint)가 지난달 기준 투자일임 운용자산(AUM)이 814억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에만 270억원 늘려 지난 상반기 전체를 상회하는 등 역대 최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최...
2021-10-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큰 손' 해외 기관투자자, 변동성 국면 위험관리…"유동성 비중 확대"
글로벌 자산시장 '큰 손'인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동성 확보 등 위험 관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연기금 CalPER...
2021-10-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격변기, 채권시장 진단 (3)] 채권전문가 "통화정책 변화, 채권시장 가장 큰 파급력…다음은 인플레이션 이슈"
국내 주요 증권사 12곳 채권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에 가장 파급력 높은 이슈로 일제히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금융수축기 진입을 지목했다.이어 국제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촉발한 인플레이션 우려도 크레...
2021-10-13 수요일 | 정선은, 홍승빈 기자
[금리격변기, 채권시장 진단 (1)] 중앙은행 통화정책 변화 '시선집중'…한은 금리정상화 시동·연준 테이퍼링 가시권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유동성을 대거 공급해 온 중앙은행들이 금융수축기에 진입하고 있다.한국은행이 주요국 가운데 선두격으로 금리정상화 본격화에 나섰고, 글로벌 금융시장 바로미터인 미국의 연준(Fed)도 정...
2021-10-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1%…일부 상품 금리 인하
10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달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한 이후 저축은행에서 수신상품을 인상했지만 대출 규제 강화로 다시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1-10-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정부, 13억달러 규모 외평채 발행 "역대 최저 가산금리"
정부가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13억 달러 규모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했다.기획재정부는 7일 오전 약 13억 달러 규모(달러화 5억 달러+유로화 7억 유로)의 외평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외평채는 외화조달...
2021-10-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빅데이터·마케팅 맞손 승부수
신한카드가 GS리테일과 함께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한 ‘라이프 앤 파이낸스(Life&Finance)’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GS Prime 신한카드(GS프라임 신한카드)’를 출시하며 양...
2021-10-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1%…동원제일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1%로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면서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3일...
2021-10-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국감 증인 서나…설계사 부당 이동 도마 위
올해 국감에서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국감 증인으로 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화생명 자회사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화생명에서 분리되는 과정에서 설계사들이 부당대우를 받았는지 집중 파헤...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