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vs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미래비전 ‘격돌ʼ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3선 구청장 출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서울의 미래’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안타증권, 초보·전문 투자자 동시 공략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안타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서비스 강화 선발대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화투자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단순한 매...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AI 기반 개인 맞춤형 투자 지원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우리투자증권은 ‘우리WON’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2026-03-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담서원 효과?…오리온, 기업가치 ‘쑥’
오리온 주가가 담서원 부사장 승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두 달 새 30% 뛰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확대 등 향...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전 세계 콜레라 책임지는 ‘이 회사’…‘제2의 캐시카우’ 키운다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3-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속도로 기선 제압, 협업으로 쐐기…‘매출 1위ʼ GS25의 승부수 [편의점 왕좌의 게임]
국내 편의점시장의 왕좌를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를 앞세운 GS25와 수익성 1위를 내세운 CU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면서 업계 판도에 미묘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
2026-03-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수익성·점포수 1위ʼ CU, 다음 타깃은 외국인…K-편의점 선도 [편의점 왕좌의 게임]
국내 편의점시장의 왕좌를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를 앞세운 GS25와 수익성 1위를 내세운 CU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면서 업계 판도에 미묘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
2026-03-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AI·딥테크 투자 확대…올해 AUM 2조원 목표”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과 딥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운용자산(AUM)도 2조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
2026-03-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송파구, 日분쿄구 ‘도시 교류 페스타’ 참가…하하호호 포토존 등 존재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6일과 7일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서 열린 ‘2026 도시 교류 페스타’에 참가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교류 협력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일본 분쿄구는 도쿄도 23개 특별...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 실시…통합지원본부 가동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열린 ‘2026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에 참여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합동훈련은...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주주제안 DB손보 반박…제안 사외이사 민수아·최흥범은 추천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서한에 일부에 반박...
2026-03-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신계약APE 97% 성장…올해 자기자본 투자 강화 [2025 금융사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보험 신계약APE(월초보험료) 전년대비 97% 성장시키며 건강보험 중심 보험사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변액보험도 주식 시장 활황에 힘입어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성과를 바탕으...
2026-03-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한미반도체'·외인 '삼성전자우'·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3일~3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테크윙'·외인 '고영'·개인 '에코프로'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3월3일~3월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3-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6-03-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스카이저축은행 '비대면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4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흥국저축은행 '정기예금(강남)'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