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배재규, ‘전공’ ETF 에이스 가속
취임 첫 해를 보낸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재신임을 받고 성장 동력을 가속화한다. ‘전공과목’이라고 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점유율 키우기를 가속화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장기...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한국·대만·일본 반도체 톱30 투자 선도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중국을 제외한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3국 반도체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KODEX 아시아반도체공급망exChina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로 특화했다. 2023년 2월 상장했으며 비교지...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국내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KB자산운용(대표 이현승)이 “시장 변동성 높을 땐 ‘채권형 ETF’가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금리가 떨어지면 높은 자본...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중국 대체할 ‘베트남’ 주목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사장 배재규)은 올해 주목할 투자처로 베트남 시장을 꼽았다. 중국을 대체할 국가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성장성이 충분하단 판단이다.자사 추천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로는 ‘AC...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 ‘세계의 공장’ 주목 인도 블루칩 투자 [2023 자산운용사 알짜 ETF]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은 차기 ‘세계의 공장’ 타이틀을 가져갈 주인공으로 꼽히는 인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상장지수펀드)를 주목할 만한 ETF로 꼽고 있다.KOSEF 인도Ni...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든 정부에 할 말 하는 현대차 무뇨스 사장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가 현대차의 미국 시장 최대 라이벌인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서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지 4...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한종희 “TV 대세는 QLED지만 OLED도 포기 못해”
“분명히 말하는데, OLED TV는 영원히 안 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020년 세계가전전시회(CES) 개막을 앞두고 한 말이다. 당시 그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맡고 있었다.현재 삼성전자 ...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중동 부국’ UAE의 K뷰티 ‘원픽’은 한국콜마
세계 8위 산유국 아랍에미리트(UAE)는 2021년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선언했다. ‘탈(脫)석유’로의 전환을 공표하고 석유산업 외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내 기업들이 원전·...
2023-03-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조선, 자율운항·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K-조선이 글로벌 무인 선박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을 앞세워 가장 큰 경쟁자인 중국 업체들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다. 2010년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조선사들에 추격을 허용했던 국내 조선사들...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CDP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건설업계 ESG 영토확장]
국내 대표 환경기업 SK에코플랜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기업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구로부터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기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 소부장 중요성과 벤처캐피탈 역할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은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뿌리이자, 4차 산업혁명 기술경쟁력의 핵심 요소로서 제조혁신의 원천이면서 최종재로 이어지는 제조 가치사슬의 출발점이다. 이 소부장 산업은 완...
2023-03-20 월요일 | 박기호
부동산 PF 뇌관에… 민주당, 내일 ‘배드 뱅크 기금’ 입법 세미나 개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뇌관에 더불어민주당(당 대표 이재명)이 가만히 있지 않기로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이후 한계기...
2023-03-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청년 펀드’ 선점 경쟁 시작… “2030 자산 형성 우리가 돕는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 펀드)를 둘러싼 증권가 경쟁이 시작됐다. 2030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 금융상품을 선점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려는 움직임이다.청년 펀드는 그동안 금융당국이...
2023-03-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R&D 돋보기] 2020년대 연구성과 내재화 박차 김동관, 美에너지 전문가 영입 등 R&D 강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18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공식 취임…첫 행보로 스타트업 대표 만나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빈 회장은 첫 일정으로 부산지역 스타트업을 찾아 금융지원 확대를 약속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17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2023-03-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배당 자제’ 압박에도…SC제일·씨티은행, 2300억원 해외 본사로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 등 주요 외국계 은행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반으로 2300억원이 넘는 금액을 본국에 송금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까지 나서 은행권의 ‘돈 잔치’를 비판하고, 금융당국도 과도한 배당 자...
2023-03-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VB 파산 · CS 위기설에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검토 다시 불붙나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이어 스위스 2대 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위기설까지 불거지면서 국내 금융권 역시 유동성 위기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잠잠...
2023-03-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美 SVB 파산으로 불확실성↑…은행 안정성 확보할 것”
“며칠 전 미국 자산 규모 16위인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을 크게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은행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2023-03-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넥슨, ‘서든어택’→‘베일드 엑스퍼트’…슈팅장르 라인업 강화
넥슨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슈팅장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더 파이널스’는 최근 글로벌 테스트에 돌입했고, ‘베일드 엑스퍼트’는 오는 30일 파이널 베타 테스트를 앞뒀다. 두 작품 모두 올해 넥슨의 주요...
2023-03-17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부사장 보낸다…로봇 시대 주도권 확보
미래 사업으로 로봇을 점찍은 삼성전자가 로봇 개발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했다. 특히 이번 매수 과정에선 콜옵션 조건이 포함된 계약도 체결해, 향후 로봇업체 인수 가능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2023-03-1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HD현대, 조선산업 ‘탄소발자국 원팀’ 공동구축
HD현대(회장 권오갑)가 국내 조선사 및 선급과 공동으로 조선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원팀’을 만든다.탄소발자국은 개인, 기업 또는 국가 등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
2023-03-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기영 금통위원 "통화정책 8차 방정식 됐다…피벗 생각해본 적 없어"
박기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16일 실리콘밸리은행(SVB)·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가 연이어 터지면서 "통화정책이 8차 방정식이 됐다"고 제시했다.박 위원은 이날 서울 태평로 한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2023-03-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 데스크 칼럼] 2023년 토끼 지혜로 위기를 넘자…계묘년(癸卯年) 재도약 희망 다짐
2023년 새해가 밝았다.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다. 동서고금의 스토리에서 토끼는 꾀가 많고 지혜로운 동물로 묘사된다. 성격이 온순하고 감수성이 뛰어난 토끼는 재기발랄하며 유머도 풍부하다. 그리고 토...
2023-01-02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