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3.5% 유지 '연속 동결'…경기·금융불안 대응 중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오전 2023년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로 동결했다. 한은은 0.5%까지 낮췄던 기준금리를 지난 2021년 8월을 기점으로 전환, 2022년 4월부터 2023년 ...
2023-04-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타이어 아이온 달고 미국 대륙횡단하는 ID.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 ID.4와 미국 횡단 투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미국 최북단 알래스카 호머에서 출발해, 북쪽해안 달튼 고속도로 끝...
2023-04-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세일즈포스와 국내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이끈다
SK C&C(대표 윤풍영)가 세일즈포스코리아(대표 손부한)과 함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산업별 업무 특화 디지털 ITS(정보기술 서비스) 오퍼링 모델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성남시 분...
2023-04-1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마트, 창립 2탄 ‘롯키데이’ 열고 ‘역대급’ 할인 혜택 풍성
롯데마트는 창립 25주년 기념 할인 행사 2탄 ‘롯키데이’를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진행한 ‘온리원세일’에 이어 롯데 8개 유통사가 함께하는 쇼핑 축제 ‘롯키데...
2023-04-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다올투자증권, LG엔솔 목표가 29% ‘상향’… “IRA 시행 이후 세액공제 수혜”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의 주가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올투자증권(대표 이병철‧황준호) 보고서다. 10일 증권업계에서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목표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에 ...
2023-04-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 예금금리 내리막길…‘예테크’ 시대 저무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3%대로 내려앉자 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 등으로 자금이...
2023-04-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11일(오늘) 4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11일(오늘) 열리는 2023년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물가보다 경기로 추가 옮겨지고 금융불안 요인도 고려해 2월에 이어 연속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소수의견이 ...
2023-04-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자은, 유럽 밸류체인 구축 등 글로벌 전기차 부품 선도 시동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전기차 부품 시장 선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21년 취임 이후 첫 해외 현장 방문지로 독일·세르비아·폴란드 등을 선정, 유럽 전기차 부품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북미·유...
2023-04-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대 명품’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명품 인기에 한국서 돈 쓸어간다
국내 명품 소비 확산으로 글로벌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보복소비를 시작으로 명품 소비가 일반화되며 시장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3-04-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제 함박웃음 짓나” 홈플러스 이제훈, 새 판 짜고 ‘수익성 개선’
“12년간 이어진 역성장의 고리를 마침내 끊어냈다. 모든 답은 고객에게 있다.” 올해 취임 2년째를 맞은 이제훈 사장이 지난달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3년 경영전략 보고’에서 한 말이다. 이 사...
2023-04-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메모리 치킨 게임 이제 그만…삼성의 ‘감산’ 의미는?
삼성전자가 1998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메모리 감산을 공식화했다. 과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경쟁사들의 메모리 치킨 게임에도 감산 없이 버텨냈던 삼성전자가 인위적 감산을 택한 것이다. 삼성전자(대...
2023-04-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차전지주 에코프로 70만원 돌파…연일 신고가
10일 에코프로(대표 송호준) 주가가 70만원을 넘어섰다. 2차전지(배터리)주 강세 속 '에코프로 3형제'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24.70% 급등한 72만2000원에 마감했다. 에코...
2023-04-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 취득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APEC CBPR’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APEC CBPR’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국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인증제도다. 프라이버시 보호 원칙을...
2023-04-10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현대차·기아, 1분기 영업익 5조 전망 '나홀로 질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역대급 실적을 다시 쓸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야 ...
2023-04-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연준 긴축기조 완화 전망에 3월 채권금리 하락…외국인 채권 순매수 '껑충'
지난 3월 국내 채권금리는 큰 폭 하락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완화 및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크레딧스위스(CS) 은행 피인수 등 금융시장 불안 영향으로 연준(Fed)의 긴축기조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 반...
2023-04-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항공 "해외 기업결합 승인 위해 총력, 美·日·EU와 긴밀 협의 중"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미국·일본·EU와 긴밀 협의하며 해외 기업결합 승인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 완료를 위해 미국, EU, 일본 3개국 경쟁당국과 긴밀...
2023-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연내 동결기조 유지될 듯"
국내 증권가는 오는 11일 4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 3.5%에서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연내 동결 기조에 무게를 두고 있다.10일 증권가 리포트를 종합하면, 김성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
2023-04-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유플러스, 누빅스-글래스돔과 수출기업에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제조기업의 원활한 상품 수출을 위해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밸류체인 플랫폼 사업자 누빅스(대표 전병기),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코리아(대표...
2023-04-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석·박사 인재 채용 행사에 신청자 4배 늘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글로벌 핵심 배터리 인재 유치를 위해 미국을 찾았다.회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 BTC(배터리 테크 컨퍼런스)를 열었...
2023-04-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 ETF·리츠 알짜 해외 운용사 인수로 수익 다변화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이 경쟁력 있는 해외 운용사 인수 전략을 지속하며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수익다변화를 이끌고 있다.올해 2023년 해외진출 20주년을 맞이한 미래에셋은 한국의 금융영토 확장에...
2023-04-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0대 CEO’ 이승효·김승연, 증권가 새바람
증권가에서 가장 젊은 축에 속하는 두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혁신의 고삐를 당긴다.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와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다.두 회사 모두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
2023-04-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부동산 상품만 고집’…이지수 위펀딩 대표의 이유 있는 뚝심
위펀딩(대표이사 이지수)은 부동산 상품만 취급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체다. P2P센터에 기록된 지난달 누적 대출액은 151억원이며 대출잔액은 79억원이다. 아직 규모는 작지만 뚝심 있는 영업 방식을 가지...
2023-04-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