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 게임산업협회 신임 협회장 추대
넷마블의 초창기 성장을 이끌어온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새로운 2년을 이끌게 됐다. (사)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협회장 강신철)는 20일 오후 4시 5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21차 정기...
2025-02-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적자폭 줄인 펄어비스, 기대작 ‘붉은사막’으로 턴어라운드
펄어비스가 지난해 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하며 올해 반등을 위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는 오는 4분기 출시예정인 최대 기대작 ‘붉은사막’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는 등 연간 흑자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5년 4분기 출시 확정
펄어비스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더 게임 어워드(이하 TGA)’에서 최고 기대작 ‘붉은사막’의 ‘2025년 출시 예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내년 4분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
2024-1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21만명 방문’ 지스타 2024, 내년 게임업계 기대감 높이며 성료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가 뜨거운 관심 속에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4-11-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시연기] ‘6년 기다림’ 펄어비스 ‘붉은사막’ “어려움도 가리지 못한 즐거움”
지스타 2024 현장에서 드디어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처음으로 시연할 기회를 얻게 됐다. 콘솔 초심자임에도 상당히 기대했던 타이틀이다. 알려진 데로 조작이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만은 가리...
2024-11-17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현장] 5년 만에 지스타 찾은 펄어비스, ‘붉은사막’으로 화려한 컴백
펄어비스가 약 5년 만에 기대작 ‘붉은사막’을 앞세워 화려하게 지스타 복귀를 알렸다. 펄어비스가 선보인 붉은사막은 이번 지스타 2024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등 향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현장] 해외 매체도 인정한 ‘지스타’…“한국 게임시장 성장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를 방문했는데 확실히 규모가 성장한 것을 체감한다. ‘퍼스트 버서커:카잔’, ‘붉은사막’ 등 한국의 기대작들도 기대 이상으로 화려하고 놀라웠다. 한국 게임사들의 개발력이 세계 ...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20살’ 맞이한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관객 맞이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4’가 드디어 개막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의미 있는 올해 행사에서는 넥슨, 넷마블,...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올해 3분기 적자’ 펄어비스 “믿는다! 붉은사막”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올해 3분기 신작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차기작 ‘붉은사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반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소문의 대작들이 온다’…게임업계, 지스타서 대작 가뭄 해소 정조준
국내 최대 게임쇼 G-STAR(지스타)가 본격적인 개막 소식을 알린 가운데 주요 참가 게임사들의 출품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도 게임업계에 불황이 이어지며 대부분 게임사가 숨 고르기에 나선 만...
2024-09-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20살 지스타, 올해 주요 일정 공개…‘역대급 흥행 자신감’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본격적인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섰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지스타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 라인업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
2024-09-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한류 전파하는 대표 K게임 성과 인정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을 통해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선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뉴시스 2024 한류엑스포대상’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
2024-08-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특징주]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수상 불발에 급락…9%대↓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수상에 실패하면서 급락하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장(4만2050원)보다 9.16% 하...
2024-08-26 월요일 | 전한신 기자
‘게임스컴 2024’ 눈앞…K게임, 대작 갈증 독일서 푼다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는 독일의 게임스컴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을 앞두고 있다. 현존하는 서구권 최대 게임쇼인 만큼 국내 게임사들의 출품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대작 IP...
2024-08-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4 게임스컴에서 AMD와 협업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4‘에서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의 선두주자 AMD와 협업한다고 16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
2024-08-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삼성디스플레와 손잡고 게임스컴 출격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4 ‘붉은사막’ 부스에서 최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다고 14일 밝혔다. 펄어비스 게임스컴 부스에서는 삼...
2024-08-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해외법인 리더십 전면 개편…“글로벌 입지 강화”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글로벌 입지 강화를 위해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씨 관계자는 “각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글로벌 역량 ...
2024-08-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스타 개발자 자존심 걸었다'…엔씨‧빅게임 '브레이커스'에 쏠리는 눈
국내 게임업계 스타 개발자로 알려진 김택진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와 최재영 빅게임스튜디오 대표가 서브컬처 신작 ‘브레이커스:언락 더 월드(이하 브레이커스)’로 의기투합하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텐센트와 함께 ‘2024 차이나조이’ 참가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텐센트와 함께 중국 게임 전시회 ‘2024 차이나조이(ChinaJoy)’에 검은사막을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차이나조이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26일부...
2024-07-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시프트업, 코스피 상장 첫날 게임주 시총 4위 안착…“향후 주가 추이 주목” [IPO 포커스]
‘승리의 여신: 니케’로 유명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를 상회했으며 국내 상장 게임사 가운데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
2024-07-11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설상가상' 게임업계, 떨어진 신용에 회사채 대응 고민
게임업계가 지속된 불황 등으로 신용등급 하락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이달부터 도래하는 회사채 만기일까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용등급 하락으로 자금 조달은 물론 차환을 위해 더 높은 금리로 대출에 나서야 하는...
2024-07-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2024 하이델 연회 7월 27일 개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모바일 ‘2024 하이델 연회’를 7월 27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델 연회는 매년 여름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오프라인 모험가(이용자) 축제다. 이번 ...
2024-06-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株, 신작 모멘텀 업고 날개 펼까…증권가 “시프트업 IPO가 산업 흐름 결정할 것”
중국의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과 신작의 부재 등으로 장기간 부진을 겪었던 게임주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다수의 신작 출시를 예고한 데다 조(兆) 단위 대어급인 시프...
2024-06-1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