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차세대 FLNG 개발... 점유율 '1위 굳힌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이 차세대 FLNG 모델을 개발, 점유율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OTC 2023)에서 노르웨이 DNV선급으로부터 FLNG 부유체 독자...
2023-05-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틈새 부동산' 글로벌지수 개발…"10억 달러 규모 포트폴리오 다변화"
국민연금이 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틈새 및 비핵심(Niche & Non-Core) 부동산 섹터에 대한 글로벌 지수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부동산 투자 저변을 넓혔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본부장 서원주)는 런던증권거래소...
2023-05-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나눔키오스크'로 희귀난치병·중증장애 아동 20명 집중 후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캠페인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나눔의 달' 캠페인은 삼성 임직원의 '일상의 기부' 플랫...
2023-05-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첫 월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오는 3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의 첫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2023-05-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백종원과 도시락 만드는 남자 vs 위스키에 집착하는 여자
“백종원 도시락 판매량 250만개” “위스키, 오픈런에도 입고와 동시에 품절”편의점에서는 오늘도 전쟁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MD들은 불철주야 뛰고 또 뛴다. 산, 바다 할 것 없이 다니고, 먹고, 마신다. 까다로운...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쉐보레·캐딜락·GMC 서울 강남 통합 전시장 5일 오픈
GM은 2일 한국에 진출한 산하 브랜드 쉐보레·캐딜락·GMC를 한 자리에 모은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GM'을 오는 5일 오픈한다.전시장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된다. 정통 아...
2023-05-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위니아,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5년 연속 1위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대표이사 김혁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하는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5년 연속 에어컨·공기청정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2023-05-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증권가 "5월 FOMC '베이비스텝' 인상 전망…'마지막' 시그널 경계할 듯"
국내 증권가는 미국 연준(Fed)의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베이비 스텝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금리인상 종료 여부가 관심사인데, 다분히 매파적(통화긴축...
2023-05-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BBQ, ‘프랜차이즈업계 다보스 포럼’ MUFC 첫 참여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2023 MUFC(Multi-Unit Franchising Conference)'에 참가해 K-치킨을 소개했다. 제너시스BBQ는 (현지시간)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2023-05-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뉴욕증시 FOMC 경계 약보합…'퍼스트리퍼블릭 인수' JP모건 상승
뉴욕증시는 5월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경계하는 가운데 미국 최대은행 JP모건이 파산한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해 은행권 우려가 다소 완화하면서 약보합 마감했다.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
2023-05-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3년 한국금융미래포럼] ‘스마트 플랫폼’ 전략으로 K금융산업 미래를 열자
금융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급변한다. 챗GPT 등장으로 인공지능(AI) 기술 진보는 디지털 금융혁신의 촉매제가 된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무장한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이 점입가경이다. 애플은 지급결제와 송금에...
2023-05-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혁신실장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해외 진출해야 성공” [K-금융 글로벌 현재, 그리고 미래 ③ 끝]
한국금융 도약 키워드로 글로벌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업권별 해외진출 현황, 성과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K-금융 경쟁력을 키울 제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수익이 가장 많이 생기고 미래가 유...
2023-05-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병국 보험연구원 글로벌보험센터장 “안정적 수익 창출하는 국가 진출해 현지화로 승부해야” [K-금융 글로벌 현재, 그리고 미래 ③ 끝]
한국금융 도약 키워드로 글로벌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업권별 해외진출 현황, 성과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K-금융 경쟁력을 키울 제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보험회사가 현지화에 성공해 안정적...
2023-05-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보험영업익 기반 실적 성장…부채 축소 장치도 마련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⑦]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5-0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밀리의서재 서영택 ‘오리지널 진심’ 통했다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는 지난 2017년 국내 처음으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마존 ‘킨들’을 들어보긴 했으나, 전자책을 구독한다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았던 때. 사업이 제 궤도에 진입하기까지 5년...
2023-05-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K빵 에반젤리스트’ SPC 허진수, 글로벌로 간다
특정 분야를 널리 알린 사람에게 ‘에반젤리스트(전도사)’라는 호칭이 부여된다. 그 호칭이 잘 어울리는 국내 식품업계 경영인이 있다. 허진수 SPC 사장이다. 그는 ‘K-빵 에반젤리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1977년생...
2023-05-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경선 이마트24 MD, 위스키에 집착하는 여자
“백종원 도시락 판매량 250만개” “위스키, 오픈런에도 입고와 동시에 품절”편의점에서는 오늘도 전쟁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MD들은 불철주야 뛰고 또 뛴다. 산, 바다 할 것 없이 다니고, 먹고, 마신다. 까다로운...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정부-통신사, 28㎓ 대역 줄다리기
5G 이동통신 상용화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지난 2019년 당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5G 도입으로 20배 빠른 LTE를 사용할 수 있다며 대대적 홍보를 해왔지만, 실상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수준은 이에 못 미친다. 이...
2023-05-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480만 모은 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익기둥 승부수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해외주식 부문에서 미국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주식 대비 상대적으로 전통 증권사도 도전자 입장에 서는 해외주식에서 ‘서학개미...
2023-05-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SK 회장, 한미 경제협력 선도...수소∙원전 투자 견인
한미정상회담 기간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요 경제협력 행사를 통해 한미 간 경제외교를 적극 지원했다.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는 SK...
2023-05-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민연금 2월 기금운용 수익률 5%…주식 강세
국민연금이 올해 2월 5% 수익률을 기록했다. 작년 80조원 규모 평가손실을 기록하며 역대 최악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쳤던 데서, 올해 두 달 만에 연간 수익금이 45조8000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줄였다.국민연금공단...
2023-04-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파생상품 라이센스 추가 등록…업무 영역 확대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이 파생상품 관련 업무 영역 확장에 나선다.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주권 외 기초 장내파생상품 투자매매 및 투자중개업무(국내 한정)와 장외파생상품 투자중개업(전문투자자 한정)에 대한 라...
2023-04-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벤처업계 복수의결권 도입 국회 통과…업계 "투자 활성화 기대"
벤처업계 복수의결권 도입을 담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벤처캐피탈 업계가 환영의 표시를 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비상장 벤처기업·스타트업에 복수의결권을 부여하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2023-04-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