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케뱅, 토뱅…늦으면 뺏길라 IT 인재 모시기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일제히 IT 인재 수혈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력 개발자 등 우수 인력을 선점하기 위해 채용 절차나 처우에서 차별화를 모색하며 경쟁하고 있다. ◇ 코어뱅킹 등 경력개발자 쟁탈전4일 금융권에...
2020-10-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대항…신한·KB국민카드 페이 승부수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페이, 플랫폼을 고도화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빅테크 업체에 대응하고 금융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서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15일 ...
2020-10-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CEO 열전 ③]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사상 최대실적 이끈 정통 IB맨
국내 증권사들이 앞다퉈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아직 글로벌 IB에 비해 자본력이나 네트워크 등에서 열세이지만 국내 증권사들은 공격적인 자본확충과 신사업 확장으로 경쟁력 높이기에 한창이...
2020-10-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상장 앞둔 빅히트, 투자 과열 vs 가능성 많다
오는 15일 상장을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에 대한 시장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빅히트는 지난달 24일~25일에 이틀에 걸쳐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117.25대1의...
2020-10-05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기자수첩] 가족과 세대 공감이 키워드였던 추석 영화
“이번 추석에 영화는 어떤 걸로 보셨어요?” “추석에 뭐 보셨나요?”에 이어 기자가 던질 물음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다시 시작된 평일 첫날인 오늘부터 취재차 출입처 관계자와 지인들에게 이 두 개의 질문을...
2020-10-05 월요일 | 오승혁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0월 1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0-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0-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추석 연휴 ‘그놈 목소리’ 의심된다면…“저축은행 활용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족 모임과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등 ‘비대면 추석’이 확산된 가운데, 모바일 등 비대면 신종 보이스피싱(금융 사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휴대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를 대상으...
2020-10-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IR Room-카카오게임즈] ‘IPO 새역사’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도약한다
일반 공모주 청약 역사를 새로 쓴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직후 주가도 고공 행진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출시 전략 등 향후 행보에 쏠린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21년...
2020-09-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저축은행 업계 올해 조용한 국감 안도…이재명 최고금리 10%는 '긴장'
국정감사 국회의원 단골 사안이었던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저축은행 고금리 대출이 올해 국감에서는 조용하게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가 커지게되서다. 카드사 수수료율 대...
2020-09-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올 추석 실내에서 안전하고 재밌게 즐긴다"…이통3사, 가지각색 콘텐츠 선보여
올 추석에는 코로나19 탓에 가족끼리 모여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실내에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를 준비했다....
2020-09-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캠코, 다음달 12일부터 카카오TV 통해 온라인 공매 아카데미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다음달 12일부터 연말까지 카카오TV를 통해 ‘온라인 공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강좌를 진행하는 캠코 온비드는 지난 2016년부터 '공매 아카데미'를 열어 온비드 입찰과 부동산 정보검색...
2020-09-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장중 10%대 급등…코스닥 시총 5위 탈환
카카오게임즈가 29일 장중 급등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5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12시 4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8.40% 오른 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5.23% 급등한 5...
2020-09-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가치 10조’ 카카오페이 IPO추진…내년 상반기 목표
카카오페이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IPO 추진에 나선다. 알리페이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데이터 사업, 디지털손보사 추진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
2020-09-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온디맨드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 사업 참여
현대캐피탈이 온디맨드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에바, 민테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온디맨드(On Demand) 충전서비스 실...
2020-09-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빅히트 수요예측 SK바이오팜 뛰어넘어…뭉칫돈 몰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이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17.25대 1을 기록했다.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과 공모주 청약 열기를...
2020-09-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 비대면 시대 맞춤 '모바일 챗봇' 서비스 오픈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대 고객용 챗봇(Chatbot)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대우건설은 지난 24일부...
2020-09-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올해 3분기 누적 IPO 공모액 3.5조원...전년 대비 93.6%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업설명회(IR) 컨설팅 전문기업 IR큐더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스팩 상장을 ...
2020-09-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국내 최초 AI 기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주차 앱 서비스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를 ‘카카오 T 주차’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란 카카오 T 주차에 축적된 빅데이터...
2020-09-2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프렌즈, 2020 어피치 에디션 '러블리 어피치' 출시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어피치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2020 어피치 에디션 ‘러블리 어피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러블리 어피치 에디션은 어피치가 그림일기에 쓴 꿈 속에서의 우주여행 스토...
2020-09-2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카카오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11월 1일까지이며, 브런치에서 활동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브런치북은 브런치에서 작가가 직접 기...
2020-09-2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창재 회장, 악사손보 되찾을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악사손해보험 재인수에 나섰다. 당초 유력한 인수 후보로 언급됐던 신한금융지주와 카카오페이가 악사손보 인수전에 불참한 가운데, 단독으로 인수 의지를 밝힌 교보생명이 13년 전에 팔았던...
2020-09-2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리더가 말한다 ③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 “CEO의 일은 정확한 판단 내리는 것”
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늘 주목의 대상이다. 내부 구성원은 물론 주식투자자들과 같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새 시리즈 [리더가 말한다]에서는 각 기업...
2020-09-28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