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운용, '글로벌 투자 펀드' 전진 행보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투자 펀드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5G, 수소 밸류체인, 페이먼트(결제) 등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포괄적 투자 전략으로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운용은...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중기·이차전지 등 ESG 경영 박차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최정우 회장은 폐배터리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영토 확장을 필두로 중소기업 지원 등 전방위적인 ESG 경영을...
2021-09-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모든 열풍의 ‘핵’…MZ세대를 모셔라(4)] 미래고객 잡기 위해 조직문화까지 바꾸는 은행들
“MZ세대는 새롭고 신선하면서 재미있는 금융 경험을 기대한다. 동시에 편의성과 간편성을 우선으로 추구한다. 물론 자산관리는 기본이다. 어쩌면 공급자 위치에 있는 기업들의 ‘할 일’은 MZ세대가 떠오르며 훨씬 ...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추석맞이 금융상품] 소상공인 특별대출 '풍성'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9월 21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을 가진 ‘추석’에는 친척들이 오순도순 모여 웃고 떠드는 게 일상이었지만, 그 일상이 무너졌다. 신종 코로...
2021-09-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서류 없이 근저당권 관리합니다”
하나은행이 실물 서류 없이 근저당권을 말소하고 변경할 수 있는 ‘근저당권 무(無) 서류 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근저당권은 특정 채권자(돈을 빌려준 사람)와 채무자(돈을 갚아야 하는 사람) 사이...
2021-09-0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금공, 사회적가치연구원과 ‘ESG경영’ 협약
한국주택금융공사는 3일 사회적가치연구원과 ‘국민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K이노 친환경 정책 또 다른 선봉장 SK루브리컨츠…‘SK 지크 제로’ 캠페인 공개
SK루브리컨츠가 SK이노베이션의 또 다른 친환경 정책 선봉장을 자처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주력사업 ‘그린 전환’ 전략에 맞춘 친환경 광고를 선보였다.SK루브리컨츠는 지난 1일 친환경...
2021-09-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CEO] 현대重 미래 지휘관 정기선, 친환경 일류기업 도약 본격화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9-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DL이앤씨, 상생협력 공동연구 105건…매출 600억 넘었다
DL이앤씨가 상생협력 공동연구 기술을 통해 발생한 협력업체 매출이 최근 2년간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DL이앤씨는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건설 혁신 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협력업체는 개...
2021-09-0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철도, KTX 특실 생수병 ‘비닐 라벨’ 없는 친환경 페트병 교체
KTX 특실 생수병이 친환경적으로 바뀐다. 한국철도(코레일)가 페트병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KTX 특실 생수병의 비닐라벨(상표 띠)을 없애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환경부가 추진하는 ‘...
2021-09-0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권 탄소중립] 생활 속 탄소포인트 참여…보험사 탄소 절감 실천 앞장
보험사들이 생활 속 탄소 포인트제 참여 등으로 탄소 절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최대한 절감하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도 세우며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2021-09-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탄소중립] 카드사, 탄소배출 절감 활동 박차…ESG경영도 세부적으로
지난달 정부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법제화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마련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은 경제구조의 저탄소화·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2021-09-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탄소중립] "친환경 은행으로 변신"…적도원칙 가입하는 은행들
은행권이 탄소중립 금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등에 동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주요 시중...
2021-09-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참여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진학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일대일 대입 컨설팅 ...
2021-09-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그린 환경그림 공모전’ 개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각해지는 기후 문제에 관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캐피탈, 친환경 차량 접근성 높이는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 전기차 전망(Global EV Outlook) 2021’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세계 전기차 대수는 1000만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에만 약 300만대가 판매됐다.특히 지난해 자동차 총 판매량이 전...
2021-09-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상장협·전경련 등 5개 경제단체, ‘ESG 4법 반대’ 공동 성명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 최대의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회에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고 이를 의무화하는 법안 개정에 나서 재계가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한국상장사협의회...
2021-09-0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조용병 회장 “변화의 기준은 ESG와 디지털”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혁신 속도는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을 계기로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기준은 바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디지털’입니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 책임투자에 대한 기업 예측가능성 높일 것"
"국민연금은 연금의 책임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서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세계경제연구원(IGE)과 신한금융그룹이 공...
2021-09-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R, 6개 공공기관 합동 ‘ESG경영 가치창출 국민제안’ 공모전 개최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은 ESG경영 확산과 체감형 가치창출을 위해 ‘ESG경영 가치창출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SR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SR을 비롯해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국...
2021-09-0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신한은행이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사업의 하반기 공모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는 지난 2012년부터 신한은행과 노동조합의 노사합의로 임직...
2021-09-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디지털화와 친환경 경제 전환, 거스를 수 없는 흐름"
"포스트 팬데믹 시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펼쳐질 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코로나를 계기로 디지털화와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
2021-09-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안녕, 산해진미(山海眞美) 함께할게’ 범국민 자원봉사 참여자 모집
SK이노베이션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
2021-09-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