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헤일로탑 신제품 바닐라 출시…B마트 할인도
동서(대표 김종원)는 여름 시즌 미국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헤일로탑 인터내셔널(HALO TOP International, 이하 헤일로탑)'의 신제품 ‘헤일로탑 바닐라’를 14일 출시했다. 신제품 ‘헤일로탑 바닐라’는 풍부한...
2023-08-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백화점免, 모델 ‘뉴진스’ 발탁…MZ세대 공략 드라이브 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대세 5인조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향후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 전속 광고모델로 TV광고, 디지...
2023-08-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풀무원 상반기 매출 1.48조 역대 최대…"美시장 호조"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올해 2분기 매출액 7554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달성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조485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2023-08-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홍원식號 하이투자증권, 리테일 강화로 실적 반등 모색
올 2분기 국내 주요 증권사의 실적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부담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DGB금융지주의 자회사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도 관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실적 저하를...
2023-08-1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카드맨’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빅데이터로 新수익 사업 선도 [데이터가 힘이다 ①]
데이터가 힘인 시대다. 전세계 많은 산업군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국내 카드업계도 글로벌 흐름에 맞춰 빅데이터 역량를 키우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신...
2023-08-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9조 투자’ 에쓰오일 CFO 방주완 성공 자신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오는 2026년 준공되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종합 석유화학사로 도약하려 한다. 이 프로젝트는 9조여 원 비용이 투입되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최대 투자다.에쓰오일 살림을 ...
2023-08-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탈 석유화학’ LG화학, 7년후엔 ‘양극재 회사’ 변신 [LG화학 3대 신사업 해부 (1) 배터리 소재]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인 LG화학은 역설적으로 ‘탈 석유화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한 곳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영입, 지난 2019년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배터리·친환경소재, 신약...
2023-08-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금융, 금감원·SKT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나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미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할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2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디지털 신기술...
2023-08-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선순환 시장 활성화 해야” [보험은 지금]
최근 전기차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관련 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전문 기술이 부족해 배터리가 경미한 손사에도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의 자동...
2023-08-1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키움증권, 미국주식 주문 처리 지연 겪어…보상 접수
키움증권에서 고객들의 미국주식 주문이 제 때 처리되지 않고 지연되는 장애가 발생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한국시각 전날(10일)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직후 오후 10시30분부터 10분간 고객 주...
2023-08-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J ENM 드리운 먹구름, 타개책 있을까?
CJ ENM(대표 구창근)이 대표 수익모델인 광고, 콘텐츠 사업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으면서 ‘어닝 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냈다. CJ ENM은 앞선 1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503억원의 영업 손실을 봤다. 2...
2023-08-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특징주] 농심, 상반기 ‘깜짝 호실적’…7년 만에 45만원 넘어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 상반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주가가 7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11일 농심은 전날 종가(41만3500원)보다 11...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달러예금 찍고 여기에…'달러 MMF', 법인 자금 1조 밀물 [펀드줌인]
달러 표시 MMF(머니마켓펀드)가 기관 법인들에게 단기 외화 예치 선택지가 되고 있다.운용사들이 앞다퉈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법인용 달러 표시 MMF에 1조원 가량 자금이 몰렸다. 외화예금 대비 수익률 매력이 앞서...
2023-08-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심 상반기 영업익 204%↑…"美 시장이 견인"
농심(회장 신동원)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조6979억원, 영업이익이 11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8%, 204.5% 오른 수치다. 농심의 상반기 성장은 해외사업에 있다...
2023-08-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증권가 “CJ ENM, 어닝쇼크에 더딘 회복세”…목표가 줄하향
CJ ENM(대표 구창근)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광고시장 위축과 피프스시즌 일부 작품의 제작·공급 지연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적자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적자 폭을 축소한 점을 근거로 하반기 개선세를...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GS이니마, UAE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9200억원 규모
GS건설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오만에 이어 이번에 UAE까지 진출하며, 세계 최대 수처리시장인 중동에서도 글로벌 수처리업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UAE 수·전력공사(EWEC, Emirate...
2023-08-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에 조용민 선임
마스턴투자운용이 조용민 리츠부문 부대표를 해외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을 의결해 조 대표는 리츠부문과 함께 해외부문 대표의 역할을 맡게 됐다...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5·폴드5' 본격 출시…국내 출고가 저렴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갤럭시Z 플립5·폴드5',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글로벌 공식 출시한 가운데 국내 출고가를 저렴하게 책정하고 할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 갤럭시...
2023-08-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코스맥스 2Q 영업익 172억원 '사상 최대'…"리오프닝 효과"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맥스(대표 심상배)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이 479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코스맥스는 2분기 매출이 전년(4050억원) 대비 18.3% 성장한 4793...
2023-08-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태풍 카눈에 코스피 파란불인데… ‘이 업종’, 하루에만 상한가 10곳 나왔다 [증시 마감]
태풍 카눈 상륙에 유가증권(KOSPI) 시장도 파란불을 켰지만, ‘이 업종’은 11%나 오르며 투자자를 반겼다. 상한가만 하루에 10곳이나 나왔다. 화장품이다.10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
2023-08-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클라우드 포스' 사업성 인정받아…3년간 50억 지원 [혁신 스타트업 돋보기]
클라우드 기반 포스(POS)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탄탄한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페이히어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프리아이콘(Pre-ICON)' 프로그램의 대상 기업으로 선...
2023-08-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라벨지가 난방유로? 제주삼다수 팝업 가보니
아이유와 함께 사진을 찍고, 페트병으로 만든 비누와 양초도 만져볼 수 있다. 가상현실에서 접하던 캐릭터는 현실로 튀어나왔고, 제주도 바다는 소리로 전달돼 무더위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나게 했다. 제주삼다수(대표...
2023-08-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