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초대형 IB 순익 '톱'…미래대우 바짝 추격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들과의 실적 경쟁에서 선두를 지켜냈다. 미래에셋대우는 400억원가량의 근소한 격차로 한국투자증권 뒤로 밀렸다. 다만 몸집으로는 10조원에 육박하는 자기자본을 기록하며 업계 ...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카드, 아시아나항공과 ‘카드의정석 MILEAGE Asiana Club’ 출시
우리카드가 아시아나항공과 ‘카드의정석 MILEAGE Asiana Club’을 출시한다.우리카드는 1000원당 기본 1.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아시아나항공과 ‘카드의정석 MILEAGE Asiana Club’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립...
2020-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시아나항공, 10일부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 시행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일부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이고 제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하물...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A350,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대표 기종으로 자리 잡아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A350-900이 장거리 노선 대표 기재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A350 11호기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A350은 미주 ▲뉴욕 ▲LA ▲샌프란시...
2020-02-0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NH·삼성·메리츠 등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 잔치…올해는?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 잔치를 벌였다. 국내 증시가 부진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했지만 투자은행(IB)과 자기자본투자(PI) 부문 등으로 수익...
2020-02-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크레딧] 아시아나항공, LCC 성장 등 영업환경 악화 속 주주변경 효과 기대
신용평가업계가 아시아나항공의 대주주 변경이 긍정적인 효과를 부를 것으로 기대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HDC그룹으로 주주가 변경, 유상증자에 대한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한국기업평가(이...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 우한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31일) 인천~베이징 노선의 OZ33...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개국 1주년 맞은 올티비 25번째 방송 선보여
올티비는 개국 1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의 유튜브 사내 방송으로 29일 25번째 방송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아시아나항공 챗봇 인기’, ‘임직원 자녀 유니세프 동전 계수’, ‘사내 방송 올티비 2...
2020-0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 총력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28일부터 전사적 대책본부(본부장 안병석전무)를 가동하고...
2020-0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우한폐렴과 사스..성장률과 금융 가격변수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에선 과거 '사스' 사태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SARS)는 2002년 11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수개월 만...
2020-01-28 화요일 | 장태민
임병용·김대철·김형, 건설 외 새 먹거리 찾아 나섰다
문재인 정부가 집권 4년차인 2020년에도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건설사 수장들이 건설 외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 김형 대우건설...
2020-01-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행 취소 사태...항공사들, 환불 수수료 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중국 여행 취소가 잇따르자 국내 항공사들이 중국 노선 예매 승객들의 환불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2020-01-27 월요일 | 편집국
[2019 건설사 실적] HDC현산, 영업이익률 13.0%…분양 회복 시 아시아나 인수 부담 상쇄
10%대 이상 영업이익률을 기록해왔던 HDC현대산업개발의 행보는 지난해에도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 이연된 분양들이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항공사로 참...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외화 동전 모아 전세계 어린이 보호 앞장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내 동전을 계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1994년 아시아나항공과...
2020-01-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산 “HDC 아시아나 사명 변경, 추진 안 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근 보도된 사명 변경에 대해서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HDC아시아나’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보도됐다. 일부 매...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금호산업, 2021년까지 성장 기대
2015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금호산업이 오는 2021년까지 이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추산한다. 매출은 1조6070억원, 당...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0년 경영 시험대 오른 45세 동갑내기 오너 3세 조원태·박세창
한진그룹과 금호아시나아그룹 오너 3세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올해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1975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경영권 분쟁과 그룹 재건 등에 대한 해답을 어떤 식으로 찾을지...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대철 HDC현산 부회장, 올해 2만여가구 주택 공급 “지난해 분양 부진 타개”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부회장(사진) 올해 2만여가구 주택 공급을 통해 지난해 분양 부진 타개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수익성이 높은 자체 주택을 통해 국내 주택 시장 강자로 군림했지만, 지난해는 7...
2020-01-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 인수 비용 투입 속 분양 회복 기대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비용 투입이 우려되지만 지난해 부진했던 분양 회복이 기대된다고 예측됐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740억~5157억원으로 추...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 지난해 49만2461명 이용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49만2461명(월평균 4만1038명)이 아론을 이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이용자가 300%가 증가한 ...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한진가 경영권 분쟁 캐스팅보트 부상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사진)이 최근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 캐스팅보트로 부상했다. 최근 2개월간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경영 참여를 선언했기 때문이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원...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대규모 유상증자에 사상 최저가…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HDC현대산업개발 주가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1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5.49% 내린 2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2만2300원까...
2020-0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